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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12월 4주 차>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각종 여론조사 집계

by 자로소 2022.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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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주 차 : 12월 19일~12월 25일>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각종 여론조사 집계

▣ 한길리서치 여론조사(의뢰 : 쿠키뉴스)

(12월 17일~19일, 만 18세 이상,  1018명, 유무선 자동응답,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부정 평가 56.1%, 긍정평가 41.8%

<대통열 지지율, 출처 : 쿠키뉴스>

1) 지역별 : PK, TK외 모두 부정평가가 앞서..

 서울(부정 56.5%)

인천‧경기(부정 63.9%)

충청권(부정 52.6%) 

부산‧울산‧경남(긍정 53.7%, 부정 45.1%)

대구‧경북(긍정 53.9%, 부정 42.1%)

▲전라 (부정 75.7%)

2) 연령별 : 60대 이상에서만 긍정평가가 높고, 나머지 연령대 부정평가가 높아..

18~29세(부정 62.7%)

30대(부정 59.2%) 

40대(부정 71.6%)

50대(부정 60.1%)

60대 이상(긍정 58.1%, 부정39.2%)

 

2. 정당지지율 : 국민의힘 38.4%, 더불어민주당 27.0%, 정의당 3.7%, 무당층 25.1%

 

▣ 모닝 컨설트(morning consult)

1. 윤 대통령 지지율 : 부정 평가 71%, 긍정평가 24% : 21개 중 20위

(12월 14일~12월 20일 조사)

**조 바이든 긍정평가 42% 부정 평가 52%(7위) , 기시다 22%, 부정 평가 65%(17위)

The latest approval ratings are based on data collected from December 14-20, 2022. Approval ratings are based on a seven-day moving average of adult residents in each country, with sample sizes varying by country.

<주요국 정상 지지율, 출처 : 모닝컨설트>

https://morningconsult.com/global-leader-approval/

▣ 한국갤럽(의뢰 : 디지털타임스)

(12월 19일~20일, 만 18세 이상,  1005명, RDD·무작위추출(유선10%포함),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응답자 1005명중 306명이 60대 이상으로 응답자가 가장 많음을 참고하세요. 

 

1. 윤 대통령 지지율 : 부정 평가56.5%, 긍정평가 39.4% 

1) 지역별(긍정 대 부정)

서울(40.9% 대 54.2%)

인천·경기(38.4% 대 57.4%)

강원(33.9% 대 66.1%)

대전·세종·충청(36.6% 대 60.4%)

광주·전라(16.5% 대 77.1%)

부산·울산·경남(44.9% 대 51.4%)

제주(19.4%, 63.9%)

2) 세대별 (긍정 대 부정)

18~29세(26.8% 대 62.7%)

30대(24.0% 대 72.0%) 

40대(22.7% 대 73.5%)

50대(34.5% 대 65.0%)

60대 이상(67.0% 대 30.2%)

3) 이념성향별 (긍정 대 부정)

▲보수층 긍정평가 68.5%

▲진보증 부정평가 87.0%

▲중도층 (긍정 35.% 대 부정 58.8%)

4) 직업별(긍정 대 부정)

농·임·어업(70.4% 대 23.7%)

가정주부(54.4% 대 41.3%)

무직·은퇴·기타(59.4% 대 35.8%)

자영업(49.7% 대 50.3%)

기능노무·서비스(27.2% 대 66.4%)

사무·관리(25.8% 대 72.3%)

학생(23.1% 대 63.3%)

 

2. 윤대통령 지지철회자/ 지지선회자 조사 : 지지철회자 14.3%, 지지선회자 5.8%

1) 대선때 윤대통령 지지한 유권자 중 지지 철회(14.3%)한 이유 

"전반적으로 잘 못해서"(11.9%), "경험·자질이 부족해서"(11.8%), "독단적·일방적"(11.0%)

2) 대선때 윤대통령 반대한 유권자 중 지지 선회자 5.8%

"노조 파업에 대응을 잘해서"(20.7%), "야당·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9.4%), "법과 원칙을 잘 지켜서"(8.9%) 등

 

3. 정부가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할 국정현안은?

경제성장과 일자리창출(33.4%), 정치개혁 및 부패청산(18.7%), 복지 등 사회안전망 구축(12.6%), 집값 안정 등 부동산문제 해결(11.5%), 고령화 및 저출산 대응(10.7%)

1) 지역별 : 

대부분 경제성장과 일자리창출이 우선순위였지만, 대구·경북에선 유일하게 정치개혁·부패청산(25.9%)이 경제·일자리(23.5%)를 앞서..

2) 세대별 : 

18~29세: 경제·일자리(25.5%),집값·부동산(17.9%),고령화·저출산(15.3%),정치개혁·부패청산(12.0%),복지·사회안전망(10.5%)

30대 : 경제·일자리(35.0%),집값·부동산(16.0%),고령화·저출산(15.4%), 복지·사회안전망(14.3%), 정치개혁·부패청산(12.2%)

40대 : 경제·일자리(40.6%), 정치개혁·부패청산(15.4%),복지·사회안전망(13.7%), 집값·부동산(12.3%) 
50대 : 경제·일자리(36.0%), 정치개혁·부패청산(21.0%), 복지·사회안전망(16.1%)

60대 이상 : 경제·일자리(30.8%), 정치개혁·부패청산(26.2%)

 

▣ 국민리서치그룹,에이스리서치 여론조사(의뢰 : 뉴시스)

(12월 17일~19일, 만 18세 이상,  1001명, 무선100% ARS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 긍정 44.5%, 긍정 54.1%

인천·경기(9.2%포인트↑)와 60대 이상(14.9%포인트↑), 진보성향(10.5%포인트↑), 여성(10.0%포인트↑) 등에서 2주 전과 비교해 큰 폭으로 증가

 

 

▣ 미디어 토마토 여론조사(의뢰 : 뉴스토마토)

(12월 19~21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50명, 무선전화 RDD,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부정 평가 59.8%, 긍정평가 40.2%

1) 지역별 : 

서울 : 긍정 42.3% 대 부정 55.2%

경기·인천 : 긍정 36.0% 대 부정 62.9%

대전·충청·세종 : 긍정 45.1% 대 부정 51.8%

강원·제주 : 긍정 35.7% 대 부정 64.3%

부산·울산·경남(PK) : 긍정 45.4% 대 부정 53.5%

광주·전라 :  긍정 28.2% 대 부정 69.1%

대구·경북 :  긍정 50.7% 대 부정 48.5%

2) 세대별 : 

20대 : 긍정 30.6% 대 부정 65.6%

30대 : 긍정 34.4% 대 부정 65.6%

40대 : 긍정 35.0% 대 부정 64.5%

50대 : 긍정 36.8% 대 부정 62.8%

60대 이상 : 긍정 53.9% 대 부정 43.3%

3) 정치성향별

중도층 : 긍정 37.8% 대 부정 59.4%

진보층 : 긍정 13.4% 대 부정 85.5%

보수층 : 긍정 70.4% 대 부정 28.7%

 

2.  정당 지지율 : 국민의힘 40.1%, 더불어민주당 44.6%, 정의당 2.8%

1) 지역별 (국민의힘 대 민주당)

서울(42.8% 대  40.4%)

부산·울산·경남(44.0% 대 42.6%)

경기·인천(36.0% 대 46.9%)

호남권(20.3% 대 65.2%)

충청권(48.9% 대 38.8%)

대구·경북(49.0% 대 38.6%)

강원·제주(49.0% 대 34.0%)

2) 세대별 (국민의힘 대 민주당)

18~20대(국민의힘 33.4% 대 민주당 45.6%)

30대(34.5% 대 47.7%)

40대(31.1% 대 51.9%)

50대(36.0% 대 51.7%)

60대 이상(54.9% 대 33.6%)

3)정치성향별

보수층(국민의힘 75.0% 대 민주당 15.8%)

중도층(35.1% 대 41.3%)

진보층(11.6% 대 76.4%)

3.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 : 유승민 42.5%, 친윤 단일후보 28.9%, 잘모름 28.6%

(보수층 : 56.2%가 '친윤단일후보", 유승민 21.4%)

4. 이명박 사면 : 찬성 38.7%, 반대 54.3%

5. 주52시간 유연화 : 찬성 40.4%, 반대 48.5%

1) 지역별(찬성 대 반대)

서울(42.1% 대 47.2%)

경기·인천(찬성 37.2% 대 반대 54.8%)

호남권(34.0% 대 53.5%)

충청권(41.1% 대 48.7%)

강원·제주(35.5% 대 45.3%)

부산·울산·경남(46.1% 대 46.9%)

대구·경북(46.7% 대 29.1%)

2) 세대별 (찬성 대 반대)

18~20대(찬성 35.0% 대 반대 56.4%)

30대(31.8% 대 56.8%)

40대(40.0% 대 53.8%)

50대(41.1% 대 52.4%)

60대 이상(47.5% 대 34.3%)

3) 정치성향별 (찬성 대 반대)

보수층(찬성 65.4% 대 반대 25.9%)

진보층(17.2% 대 69.8%)

중도층(39.4% 대 반대 49.3%)

 

****1주일간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최근(이전과 이후)의 여론조사집계를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2022.12.28 - [정치] - <12월 5주 차>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각종 여론조사 집계

2022.12.14 - [정치] - <12월 3주 차>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각종 여론조사 집계

2022.12.07 - [정치] - <12월 2주 차> 윤석열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각종 여론조사 집계

2022.12.04 - [정치] - <12월 1주차 >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각종 여론조사 집계

2022.11.28 - [정치] - <11월 4주 차> 윤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지지율 등 각종 여론조사집계

 

 

★국내 여론조사의 한계 : 여론조사기관의 성향에 따라 '질의내용'이 유도성 질의내용이 될 수 도 있고, 우호비율이 많은 세대와 지역 출신 비중을 높여서 종합 점수를 왜곡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진보성향이 많은 40대가 여론조사 전화를 받았는데, 40대라고 하니, 60대 이상이 대상이라며 전화를 끊는 경우 등)

이런 한계와 왜곡이 존재하는 여론조사이니만큼 여론조사를 맹신하지 마시고, 참고만 하십시오. 특히 연령별(세대별)조사를 참고하시는 것이 그나마 왜곡과 조작으로부터 덜 침해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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