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호 행정관, 누구인가? 프로필과 의혹 정리
황종호 행정관, 그는 누구인가?
프로필
1. 윤석열을 '삼촌'이라 하고, 김건희를 '작은엄마'라고 부를 정도로 가까운 사이
2. 양정철의 전 운전사
3. 윤석열의 전 운전사(대선캠프소속은 아니었음에도 수행비서역할)
4. 황하영(동부전기산업, 윤석열과 각별한 관계)의 아들
5. 대통령실 시민사회비서관실 근무
6. 윤석열 대통령실 행정관
7. 김건희의 사람으로 해석하는 견해
8. 후보 시절 논란이 됐던 '개사과'사건이 김건희와 합작품이라는 소문
황하영은 누구인가?
1. 윤석열이 춘천지원 강릉지청 근무 당시, '동해'에 기반을 둔 전기공사업을 하고 있던 기업가
(동부전기산업 : 2009년부터 10년 동안 매출의 80%를 '삼부토건(조남욱)'으로부터 수주받았던 기업)
2. 윤석열과 40년 전부터 인연(동해에 살고 있던 윤석열 이모가 소개해주었다고 함)
3. 황하영은 '동해시 범죄예방의원'으로 활동
4. 22년 말 경찰청인사에서 황하영 사장의 사위, '이모씨'는 경찰청 본청 정보국 경위에서 경감으로 승진(논란)
5. 사무실에 '초대형 부적'(일본색의 강한 부적, 전통 불교계하고는 거리가 멈, 일본 주술사라는 소문)
6. 이철규 의원과 연결시킴.
7. 딸 결혼식 함 들어오는 날, 김건희가 직접 참여(by 서울의 소리)
8. 아들 황종호를 아바타로 들여보내, 국정 관여하고 있다는 설
9. 코로나 시기, 윤석열의 신천지 비호가 황하영 의견 이었다는 설(황하영 이 신천지교인일 가능성 있음)
황종호와 윤대통령 부부와의 연관(친밀성)
1. 오세훈과 안철수의 단일화 과정에서 오세훈을 밀었고, 이후 지방선거와 대선인 22년 말 '윤석열'이 '명태균'과의 관계를 정리하자고 했을 때 중간 역할자로 '황종호'
(by 이준석,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뉴스토마토, 24년 10월 25일' 인터뷰 증언)
2. 국힘의원이 윤석열 후보에게 전화했는데, 전화한 전화번호는 '황종호'의 전화번호.
'삼촌 뭐 하시니?(국)', '(윤석열은) xxx일을 하고 있는데, (윤)에게 전화받게 해 드리겠습니다.(황)' (by 서울의 소리)
3. 김건희와 관련된 십상시가 있는데, '황종호'를 가장 구체적('가장 확실한 인물, 핵심인물)으로 언급(by 김대남)
4. 김건희 여사 라인으로 '황종호'를 지목, 후보시절, 황종호가 모는 차를 여러 번 타고 대통령과 함께 다녔다. (by 명태균)
5. 2021년 12월 대통령 선거 직전 온갖 의혹으로 코너에 몰린 김건희 씨의 대국민 사과 당시 코바나건물로 김건희 들어갈 때 김건희의 뒷목을 붙잡고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던 사람(by 서울의 소리)
6. 아크로비스타 모임 끝나고 황종호 차로 지하철역까지 픽업해 준 적 있고, 상당한 실력자로 행사하고 있다는 소문을 들은 바 있다.(by 진중권)
7. 이원모, 황종호가 공기업 자리 알아봐 준다.(by 김대남)
https://youtu.be/qR_77 NGPp4 Y? si=dOyIKmjTnJvc9 itW
(황종호가 김건희의 목덜미 잡고 건물에 들어가는 영상)
윤석열 김건희 부부의 일본주술, 그리고..사건 사고
(여기부터는 소설이다. )
윤석열은 40년전 일련정종을 믿었던 이모를 통해 '황하영'을 만난다.
황하영은 일본주술을 신봉하는 자로, 삼부토건 조남욱과 깊은 관계가 있었고, 이 둘을 연결한 것은 주술사 심무정이었다. 심무정은 윤석열과 김건희를 결혼하도록 영매로서의 인식을 하게한 자이며, 이후 황하영을 통해 윤석열, 김건희 부부는 일본주술에 보다 심취하게 된다. 윤석열은 함부로 칼을 휘두르는 '장님 무사'가 되고, 김건희는 장님위에 앉아서 윤석열의 칼을 조종하는 '앉은뱅이 주술사'가 된다. 이런 관계로 인하여 윤석열은 자신의 어깨 위에 앉은 주술사를 떨칠 수 없는 상하 관계가 된다.
따라서, 황하영은 윤석열이 어릴 적부터 알고 지내던 자이고 영향을 미치고 있음은 부인할수 없으며, 윤석열에게 아들 황종호를 밀착(운전기사-행정관)시켜 윤석열과 김건희의 심복이 되게 한다.
일본의 전쟁영웅을 모시는 '일련정종 등 정치적 종교'는 한국의 통일과 통일이후 패권국으로의 성장을 두려워하고 있으며,
황하영 등과 일본주술을 신봉하는 여러 주술사를 동원하여 윤석열부부를 지배하고, 그 이전부터 이미 8선녀(최순실, 최은순 등)를 통해 한국의 패권국으로의 태동을 저지하기 위해 일본적 주술을 통하여 인신공양을 기획하여 왔다.
여기에는 최태민 사이비교주의 딸인 최순실로 하여금 '세월호사건'을 일으킨 바 있으며,
박근혜가 탄핵당하자 여기서 잠깐 인신공양행위는 멈추게 된다.
문재인 정권때는 반일기조가 두루 팽배해 어쩌지 못하다가, 주술사인 명태균을 통하여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도록 여론을 조작하여 결국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었고, 이후 일본주술사들을 통해 모자란 수의 인신공양을 기획하였고, 이를 위해 일본전령들의 운집장소로 용산으로 무리하게 청와대로 이전하고, 이후 일어난 사건이 '이태원 참사'이다.
용산 대통령실은 조선의 백성들이 묻힌 무덤터이고, 용산 관저에서는 일본 주술을 통해 '일본 전쟁영웅(야스쿠니신사)'을 소환하여 일본의 한국에서의 재기(정한론)와 한국의 발전을 저해의 장(場)으로 작동한다.
이를 위해 일본 전쟁영웅의 주술적 힘(氣)을 높여서 실현하려 함이며, 일찍이 세월호에서 부족한 어린 영혼 300명의 인신공양으로 희생된 바 있으며(박근혜 또한 최태민, 최순실 등에 의해 이미 일본주술의 꼭두각시가 된 것이다, 8선녀를 기억하라.), 이태원 참사 등으로 추가적인 어린 영혼의 희생(인신공양)은 지속적으로 기획되고 있고,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이를 위해 황하영은 - 아들 황종호를 통해 대통령부부를 조종하고있으며, 뉴라이트 들의 기용으로 백그라운드를 강화한다.이를 증명하는 것이 사망사고로 아무도 들어가지 못하는 폴리스라인에 '일본주술사(천리교)'가 이태원 사건현장에서 제사를 지내는 기이한 모습이고, 숯 등을 머리에 칠하고 이름없는 영정에 참배하는 대통령 부부의 모습이며, 국민이 반대하는 뉴라이트인사들의 여러 기관장으로 영입되는 등의 모습이다.
윤석열부부는 철저히 이런 일본주술사들에 의거하여 정권을 이끌고, 정책결정을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이해할 수 없는 괴기한 일들(엘리자베스 조문 파경, 이태원 참사, 대통령실의 무리한 용산으로의 이전, 핑크빛 주술건물 등)이 일어난다.
이들의 주변에는 백운학(관상가), 최순실, 황하영, 심무정(윤부부 연결), 해우(일광 조계종 효시), 건진, 천공, 이병환(항문침), 백운산 등이 있으며, 일본적 주술에 의해 대한민국을 나락으로 떨어뜨리고자 함을 목적으로 윤부부의 정신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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