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주 여론조사 : 24년 1월 12일~1월 21일> 윤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 여론조사 꽃
(1월 11일~1월 12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0명(ARS)/ 1010명(CATI),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부정 62.6%, 긍정 36.6%(ARS)
2. 정당지지율 : 민주당 51.5%, 국민의힘 34.8%(ARS)
서울 : 민주당 45%, 국힘 31%
3. 이재명 피습법에 대한 경찰의 태도
4. 이재명 피습법에 단독범행여부? 단독범행일거 같다 32.5%, 단독범행 아닐거 같다 55.9%
5. 이재명 피습에 대한 특검도입여부? 긍정 58.0%, 부정 34.5%
6. 피습현장 피를 제거하려는 물청소 ? 부적절하다64.1%, 적절하다 23.7%
7. 용산 차기총선 주자 가상대결? 민주당 35.1%(성장현), 국힘 32.0%(권영세)
▣ 리얼미터 여론조사(의뢰 : 에너지경제신문)
(2024년 1월 8일~ 12일, 2508명, 무선 97%, 유선 3%, 신뢰 수준에 ±2.2% p)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긍정 36.3%, 부정 60.3%
**참고사항 : 보수 표집이 많음(보수 683명, 진보 590명)
2.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2.4%, 국민의힘 39.6%
(2024년 1월 11일~12일, 1003명, 무선 97%, 유선 3%, 신뢰 수준에 ±3.1% p)
▣ 미디어 토마토 여론조사(의뢰 : 뉴스토마토)
(1월 6일~7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6명, 무선전화 RDD,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0%)
1. 22대 총선? 정권심판론(야당지지) 54.4%, 정권옹호론(여당지지) 37.1%
1) 연령별 : 20대 '정권 심판' 49.7% 대 '야당 심판' 38.3%, 30대 '정권 심판' 56.5% 대 '야당 심판' 32.7%, 40대 '정권 심판' 72.0% 대 '야당 심판' 24.8%, 50대 '정권 심판' 62.0% 대 '야당 심판' 31.8%, 70대 이상에선 '정권 심판' 32.4% 대 '야당 심판' 53.6%로 '야당 심판'이 더 높아..
2) 정치성향별 : 보면 중도층에서 '정권 심판' 56.6%로 나타났고, '야당 심판'이 33.5%
2. 신당창당시 정당지지율 : 민주당 44.5%, 국힘 35.2%, 이준석신당 5.7%, 이낙연 신당 4.3%, 정의당 1.7%
▣ 모닝컨설트
(2023년 12월 13일~24년 1월 2일, 5000명 이상, 신뢰 수준±1.0% p)±1.0% p))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긍정 20%, 부정 71%(22개국 중 19위)
Global Leader Approval Rating Tracker
**조 바이든 긍정평가 37% 부정 평가 55%(11위) , 기시다 긍정평가 14% 부정 평가 73%(22위)
▣ 한국갤럽 여론조사
(1월 9일~11일, 만 18세 이상, 1002명, CATI,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석열 지지도 : 긍정 33%, 부정 59%
* 긍정 답변의 이유 : '외교'(23%)가 1위였으며, '경제‧민생'‧'전반적으로 잘한다'(이상 6%), '국방‧안보'(5%), '서민 정책·복지'(4%), '부동산 정책'(3%)
* 부정 답변의 이유 : '경제‧민생‧물가'(16%)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거부권 행사'(10%)가 2위였으며, '외교'‧'소통 미흡'(이상 7%), '독단·일방적'(6%)
2.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34%, 국민의힘 36%
3.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23%, 한동훈 22%
4. 총선 투표의향? 정부견제론51%, 정부지원론 35%
1) 지역별 : 광주·전라(79%)는 물론 인천·경기(53%)와 대전·세종·충청(53%)에서도 50% 이상이 야당의 손을 들어줬다. 서울에서도 정부 견제론이 49%로 정부지원론(35%)을 앞섰다. 보수 진영의 기반이 강한 부산·울산·경남의 경우 견제론(45%)과 지원론(42%)이 오차범위 내에서 맞섰다.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지원론(50%)이 견제론(31%)보다 우세했다.
2) 연령별 : 50대 이하 전 연령에서 정부 견제론이 50%를 넘었다. 반면 60대에서는 지원론이 48%로 견제론(40%)을 소폭 앞섰으며, 70대 이상에서는 지원론이 59%로 견제론(25%)의 두 배를 넘겼다.
▣ 매트릭스 여론조사(의뢰 : 연합뉴스, 연합뉴스 TV)
(1월 6일~7일, 만 18세 이상, 1000명, CATI,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 ±3.1%)
1. 윤대통령 지지율? 긍정 35%, 부정 60%
2. 정당지지도 : 국힘 36%, 민주당 33%
3. 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 : 이재명 36%, 한동훈 36%
4. 22대 총선 지지? 민주당 46%, 국힘 34%
▣ 에브리리서치 여론조사(의뢰 : 뉴스피릿)
(1월 7일~8일, 만 18세 이상, 1000명, ARS,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 ±3.1%)
1. 여야 정당 대표 신뢰도 조사? 한동훈 36%, 이재명 31.5%
1) 지역별 : 한동훈은 서울(39.5%)과 대구·경북(45.1%), 부산·울산·경남(40.5%), 강원·제주(37.1%), 남성(39.3%), 국민의힘 지지층(84.1%)에서 높게 나왔다. 이 대표의 경우 광주·전북·전남(44.0%)과 인천·경기(36.4%), 여성(32.8%), 민주당 지지층(72.8%)에서 강했다. 지지정당이 없다고 응답한 무당층에선 43.4%가 이 대표를, 15.7%가 한 위원장이 신뢰도가 높다고 꼽았다.
2) 세대별 : 한동훈은 18~29세(32.2%)·60대(50.2%)·70세 이상(44.9%), 이 대표는 30대(31.4%)· 40대(43.3%)· 50대(40.6%)에서 앞섰다.
2. 22대 총선 지지? 민주당 34.2%, 국힘 31.6%
▣ NBS여론조사(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2023년 1월 8~10일, 1001명, 무선전화 자동응답 방식, 신뢰 수준에 ±3.1% p)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긍정 32%, 부정 61%
2. 정당지지도 : 국민의힘 30%, 민주당 33%, 정의당 3%, 모름/무응답 29%
3.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특검법 거부권 행사? 긍정 23%, 부정 65%
4. 대장동 50억 클럽의혹 특검법 거부권 행사? 긍정 18%, 부정 64%
5. 총선 전망? 정부견제론 50%, 정부지지론 39%
선거의 키를 쥔 중도층에서는 정권지원론이 32%, 정권견제론이 57%로 정권견제론이 크게 앞서..
▣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여론조사(의뢰 : MBC)
(12월 29일~30일, 만 18세 이상, 1005명, 안심번호 전화면접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0%)
1.윤대통령 국정운영 : 긍정 35%, 부정 59%
2. 4월 총선의 투표 정당? 민주당 35%, 국힘 34%, 정의당 2%
3. 22대 총선 인식? 여당지지론 41%, 여당견제론 52%
4. 신당에 대한 투표의향? 없다 62%, 있다 34%(이준석 신당 33%, 이낙연 신당 14%, 용혜인 중심 개혁신당 12%)
5. 대통령의 특검법 거부권행사에 대한 견해? 동의한다 31%, 동의하지 않는다 64%
6. 한동훈 비대위원장 직무수행 기대감? 긍정적 49%, 부정적 43%
7. 한동훈 체제의 국힘과 대통령실과의 향후 관계? 이전보다 수평적 관계 25%, 이전과 비슷 40%, 이전보다 수직적 관계 25%
8. 민주당 통합 비상대책위 출범에 대한 견해? 찬성 45%, 반대 45%
9. 김건희 여사 명품 강방 수수의혹에 대한 견해? 청탁금지법 규명 필요 82%, 취재윤리 위반 규명이 중요 30%
10.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이재명 27%, 한동훈 22%, 홍준표 7%, 이낙연 5%, 오세훈 4%, 김동연 3%
11. 지난 총선의 연동형 비례대표제에서 위성정당 출현 방지법 여부? 필요하다 51%, 당이 결정하도록 두어야 32%
12. 이준석 개혁신당 창당 취지에 대한 견해? 동의한다 48%, 동의안한다 48%
▣ 한국리서치 여론조사(의뢰 : KBS)
(12월 28일~30일, 만 18세 이상, 1000명, RDD전화면접,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0%)
1.윤대통령 국정운영 : 긍정 36%, 부정 56%
'매우 잘하고 있다' 14%, '잘하는 편이다' 22%→36%
'잘못하는 편이다' 18%, '매우 잘못하고 있다' 38% →56%
2. 정당지지율 : 민주당 36%, 국힘 35%, 무당층 21%, 정의당 3%
1) 연령대별 : 민주당은 40대에서(54%), 국민의힘은 70세 이상(62%)에서 가장 높은 지지.
2) 지역별 : 서울, 인천·경기, 대전·세종·충청에서는 양당 지지율 모두 오차 범위안.
전라 : 응답자 66%가 민주당, 10%가 국민의힘을,
TK : 응답자 56%가 국힘을, 17%가 민주당을 지지,
PK : 응답자 40%가 국힘을, 29%가 민주당을, 강원·제주에서는 40%가 민주당을, 29%가 국민의힘을 지지
3) 이념성향별 : 중동층(민주당 37%, 국힘 26%)
3.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 이재명 25%, 한동훈 24%, 혼준표 5%, 이낙연 4%
4. 총선에서 지역구 후보 결정 여부? 미결정, 투표할 후보 없다 41%, 국힘 후보28%, 민주당 후보 26%
5. 현재 가장 심각한 문제? 높은 물가 25%, 고금리와 가계부채 25%, 높은 집값 등 부동산 문제 23%, 경제성장률의 둔화 14%, 일자리 부족 11%
6. 초고령사회 앞두고 가장 시급한 정책? 정년 연장 등 일자리제도 개선 50%, 국민연금 제고 개선 19%, 간병제도 개선 등 의료보험제도 개선18%, 노인연금 등 현금성 지원확대 11%
7. 저출생 문제 해결방안? 청년층의 주거문제 해결 35%, 육아휴직 제도 등 근로환경 개선 26%, 아동수상 등 현금성지원 확대 14%, 방과후 교실 확대 등 보육부담 완화 13%
8. 2024년 한국 사회 가장 시급한 문제? 물가 안정 27%, 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 24%, 지역 소멸 및 인구감소 대응 17%, 여야 협치 등 정치 안정 14%, 양극화 해소 및 사회 안전망 강화 10%, 남북관계 등 외교안보정책 5%
9. 의대 정원 확대? 창선 82%, 반대 14%
10. 우리 사회의 차별 문제? 학력 및 학벌 차별 28%, 세대 차별 1^%, 장애인차별 13%, 성차별 13%, 다분화 가정 등 인종차별 12%, 지역 차별 11%
▣ 입소스 여론조사(의뢰 : SBS)
(12월 29일~30일, 만 18세 이상, 1001명, 무선전화면접,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0%)
1. 총선에 대한 입장? 정권 견제를 위해 야당을 뽑겠다 52%,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을 뽑겠다40%
2. 정당지지율 : 민주당 37%, 국힘 34%, 정의당 2%
3. 총선에서의 현역의원 재지지 의향? 지지하지 않을 것 46%, 재지지 39%
4. 신당포함 정당지지도? 민주당 33%, 국힘 27%, 이준석 신당 12%, 이낙연신당 8%, 정의당 2%
5. 이준석 신당 창당에 대한 찬반? 찬성 46%, 반대 40%
6. 이낙연 신당 창당에 대한 찬반? 찬성 39%, 반대 47%
▣ 엠브레인퍼블릭 여론조사(의뢰 : YTN)
(12월 17일~18일, 만 18세 이상, 1006명, CATI,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석열 지지도 : 긍정 31%, 부정 61%
2. 국힘 비대위원장 누가 좋을지 여당 지지층 질의? 한동훈 25%, 잘모르겠다 49%,, 원희룡 12%
3. 김기현 대표 사퇴와 장제원 불출마에 대한 평가? 쇄신노력으로 부족 56%, 적절하다. 26%
4. 김건희 여사 특검법 국회 통과후, 윤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여부? 안된다 65%, 해도 된다 24%
▣ 케이스탯리서치 여론조사(의뢰 : 조선일보, TV조선)
(12월 30일~31일, 만 18세 이상, 1000명, RDD전화면접,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0%)
1.4·10 총선 여론조사? 민주당 33%, 국힘 33%, 무당층 24%
2. 차기 대선 양자 대결? 이재명 38%, 한동훈 28%
3. 이준석· 이낙연 시당 포함 정당 지지율? 국힘 28%, 민주당 25%, 이준석 신당 7%, 이낙연신당 4%
4. 수도권 총선 지지 정당 : 서울 민주당 28%, 국힘 35%, 경기· 인천 : 민주당 37%, 국힘 28%
▣ 조원씨앤아이 여론조사(의뢰 : 시사저널)
(12월 11~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 무선 RDD를 이용한 ARS,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2% p)
1. 윤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긍정 35.7%, 부정 61.5%
2. 정당지지도 : 국민의힘 37.3%, 더불어민주당 44.2%
3.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 이재명 36.6%, 한동훈 25.1%, 김동현 5.4%, 이준석 5.2%, 원희룡4.8%, 이낙연4.6%, 오세훈 4.2%, 홍준표 4.0%, 유승민 3.2%
4. 김기현 대표 체제로 총선치르는 것? 유리하다 31.7%, 불리하다 50.9%
5. 이낙연 신당 지지한다 28.5%, 지지하지 않는다 65.1%
6. 이준석 신당 지지한다 27.6%, 지지하지 않는다 67.4%
7. 이재명 대표 체제로 총선 치르는 것? 불리하다 40.0%, 유리하다 53.4%
8. 내년 총선 ? 정부지원론 39.7%, 정부 견제론 53.9%
9. 내년 총선 원내 제 1당 전망? 민주당 56.9%, 국힘 35.0%
지역별로 보면 전체 국회 의석(300석)의 40%에 해당하는 121석이 걸린 서울·인천·경기 수도권에서 민주당은 대체로 국민의힘에 우세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49석과 59석이 각각 걸린 서울과 경기에서 민주당은 각각 59.4%, 59.7%를 얻어 32.7%, 34.0%에 그친 국민의힘을 압도했다. 이런 결과는 4개월 전에도 비슷하게 포착됐다. 4개월 전 조사에서 서울과 경기에서 민주당은 54.1%, 57.9%, 국민의힘은 35.6%, 35.6%
10. 내년 총선 선거방식에 따른 정당 분포도?
1) 병립형(20대 총선방식) 으로 치러질 경우 : 민주당은 22석, 국민의힘은 17석을 갖게 됨. 정의당은 1석에 그치고, 기타 정당 등이 7석을 나눠 가지게 된다. 비례대표 전체 의석 47석 중 83%(39석)를 거대 양당이 차지하는 셈.
2) 준연동형(21대 총선방식) 으로 총선이 실시된다면 : 민주당은 8석, 국민의힘은 16석을 얻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의당은 한 석도 얻지 못하지만, 기타 정당 등이 23석을 갖게 된다. 거대 양당이 24석으로 전체의 51%만 차지
▣ 여론조사 공정(의뢰 : 데일리안)
(1월 8일~9일, 만 18세 이상, 1002명, 휴대전화 RDD100%,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정당지지도 : 민주당 38.7%, 국민의힘 40.6%
1) 권역별 : △서울 '민주당' 36.4%, '국민의힘' 43.4% △인천·경기 '민주당' 37.6%, '국민의힘' 39.4% △대전·세종·충남북 '민주당' 35.8%, '국민의힘' 40.4% △광주·전남북 '민주당' 65.6%, '국민의힘' 17.2% △대구·경북 '민주당' 20.5%, '국민의힘' 60.3% △부산·울산·경남 '민주당' 39.7%, '국민의힘' 43.0% △강원·제주 '민주당' 41.1%, '국민의힘' 36.7%.
2) 연령별 : △20대 이하 '민주당' 40.2%, '국민의힘' 32.1% △30대 '민주당' 38.5%, '국민의힘' 35.3% △40대 '민주당' 44.1%, '국민의힘' 33.6% △50대 '민주당' 46.2%, '국민의힘' 36.3% △60대 '민주당' 31.6%, '국민의힘' 52.4% △70대 이상 '민주당' 28.8%, '국민의힘' 55.8%
2. 신당창당시 정당지지도? 국힘37.3%, 민주당36.7%, 이준석 신당 7.8%, 이낙연신당 3.9%, 정의당 1.6%
▣ 한길리서치 여론조사(의뢰 : 쿠키뉴스)
(1월 6일~8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7명, 유선전화 10.3%, 무선 ARS,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 ±3.1%)
1. 윤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41.3%, 부정 56.7%
2. 정당지지율 ? 국힘 38.4%, 민주당 28.9%
3. 김건희 여사, 50억 클럽 특검법 거부권 행사 동의 여부? 잘못한 것 56.3%, 잘한 것 38.3%
4. 이준석, 이낙연 신당 창당시 정당지지도? 국힘 32.4%, 민주당 28.7%, 이준석계 신당 13.9%, 이낙연계 신당 8.7%
3. 보수 신당(유승민, 이준석, 김종인) 만 창당시 정당지지율 : 국힘 32.0%, 민주 31.0%, 보수신당 13.0%
1) 연령별 : 18~29세에서 이준석 중심의 신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17.3%로 가장 높았다. 이어 50대 16.9%, 60대 13.5%, 30대 12.6%, 70대이상 12.3%, 40대 10.4% 순이었다.
2) 지역별 : 대구·경북에서 이준석 중심의 신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17.9%로 가장 높았다. 이어 호남권 15.5%, 부산·울산·경남 14.2%, 인천·경기 13.1%, 서울 13.0%, 충청권 9.8% 순이었다.
4. 한동훈 비대위 직무수행 평가? 잘못함 44.5%, 잘함 46.3%
▣ 알 앤 써치 여론조사(의뢰 : CBS노컷뉴스)
(12월 27일~29일, 만 18세 이상, 1050명, 무선 100% ARS,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 ±3.1%)
1. 윤대통령 국정평가 : 긍정평가 38.6%
2. 정당지지도 : 민주당 43.3% , 국민의힘 38.7%
3. 이준석 개혁신당 지지율? 지지한다 23.1%, 지지하지 않는다 66.5%
2023.05.22 - [정치] -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 이유
2023.06.01 - [정치] - 윤석열 정권, 장기독재집권 시나리오
일주일간 업데이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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