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에 대한 경례 안한 김태효, 의도적이지 않을까? 김태효의 친일

정치

자로소 2024. 9. 27. 05:18

국기에 대한 경례 안 하는 김태효, 의도적인가? 김태효는 국가안보의 중책과 외교대통령의 실체, 친일!

1. '9월 19일, 윤대통령부부와 체코방문수행단' 양국 정상이 참석한 공식 환영식

애국가가 연주되는데, 다른 사람들은 모두 가슴에 손을 얹고 예를 취하는데 유일하게 김태효는 손을 얹지 않아..

2. 5월, 무함마드 아랍에미리트 대통령 방한 공식행사

일부 다른 공직자들과 함께 국기에 대한 경례 안 하는 모습 포착

** 어느 때는 가슴에 손을 얹기도 하지만, 일관되지 않은 모습이며, 친일적 마인드가 커 더더욱 국가관을 의심받는 상황

우측 전방의 국기를 발견하지 못해 발생한 착오"

대한민국국기법 시행령 제20조 제1호, ‘국기를 볼 수 있는 국민은 국기를 향하여 경례를 하며 국기를 볼 수 없고 연주만을 들을 수 있는 국민은 그 방향을 향하여 선 채로 차렷 자세를 취한다’고 규정

(박선원 의원 발의, 의도적 거부, 국가안보 사령탑의 일원으로 자격이 없는 자)

1. 태극기에 대한 경례를 국가 공식행사에서 거부하였고,

2.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 같은 발언 등으로 친일 논란을 일으켰고,

3. 과거 뉴라이트 활동을 하였으며,

4. 이명박 정부 당시 군사기밀 문건 반출 혐의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은 자

1. 한반도 유사시 일본군 자위대가 개입할 수 있다고 주장(2001년 외교안보연구원 교수시절, 2006년 성균관대 교수시절)

2. 2007년 11월, 뉴라이트 계열 5개 단체 일원(뉴라이트 지식인 100인 시국선언 명단)

3. 2009년, 청와대 대외전략비서관 재직 시, 일본의 극우정치인 '나카소네상(나카소네 야스히로상)' '차세대 지도자상' 수상

4. 2012년 이명박 정부 청와대 기획관(국정원, 국군기무사령부 문건 외부로 유출, 유죄선고)

- 이명박 정권때 대외전략비서관을 지내며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비밀리에 추진하다 발각돼 사퇴

5. 2017년 9월, 조선일보 칼럼, 한일 상호군수지원협정(ACSA) 체결 주장(군사 정보공유를 넘어 전면적인 군사협력)

6. 23년 3월,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사퇴 시, 김태효와 내부 알력설 제기

7. 23년 4월, 대통령실에 대한 미국 CIA도청사건때 '악의 없는 도청'이라 해 구설수

1. 1967년 서울태생,

2. 김경회(중수부장 출신, 성고문사건과 박종철 고문치사사건 수사, 종북빨갱이 색깔론자)의 아들

3.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1993년 코넫래 행정학 석사, 97년 시카고 대학원 정치학 박사

4. 서강대학교, 외교안보연구원 교수(2002~2005년), 성균관대 정치외교학 교수(2005년)

5. 2008년 이명박정부 출범시, 41세의 나이로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실 대외전략비서관에 임명, 이후 대외전력기획관으로 승진(2012년 7월 사퇴)

6. 2022년 윤석열 대통령인수위의 외교안보 분과 인수위원

7. 2022년 5월, 국가안보실 제1 차장

8. 아크로비스타에 윤대통령과 같은 동에 살던 이웃이자 술친구이며 목욕까지 같이 했던 관계

9. 현재 국가안보실 1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