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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외교2

굴욕외교, 치욕외교/외교참사 의 윤대통령 순방일정..요란떨던 조문도, 한미회담도, 한일회담도 모두 패싱인가. ▣ 굴욕외교, 막말 외교의 윤 대통령 순방 일정 윤석열 대통령의 주요 일정 1. 영국 일정(원래 일정 : 조문 참여-장례식 참여) 윤석열 대통령은 영국 런던으로 그의 부인과 함께 공군 전용기로 스텐스테드 공항에 도착하였고, 웨스트민스터 사원으로 이동하여 조문할 계획이었으나, 조문을 취소하였고, 찰스 3세 국왕이 주최한 리셉션에 참석한다.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엄수되는 장례식에 참석, 총 2천여 명이 참석, 그중 각국 정상과 왕족 등이 약 500여 명 참석한다. 2. 미국 일정(원래 일정 : UN총회 연설, 한미일 정상회담, 각국 정상회담) 제77차 UN총회 기조연설 11분간 진행. 한미 정상회담, '회담'이 아닌 '회동'형식, 바이든 대통령의 '글로벌 펀드 제7차 재정 공약 회의'에 억지로 참석(한국은 .. 2022. 9. 21.
바이든은 왜 윤석열을 보지않고 악수만하고 지나쳤을까 일평생을 정치만 한 바이든.. 그가 28일 스페인 국왕 주최 환영만찬장에서 단체사진 촬영 중 윤석열 대통령과 악수하는 장면.. https://www.youtube.com/watch?v=C2-HTUyE6Y4 소위 말하는 '노룩(No look)'장면이다. 영상을 보면, 가운데 자리로 가면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지나치듯 악수를 하며 지나갔고, 바이든의 시선은 루멘 라데프 불가리아 대통령을 향해 있다. 이것은 외교적 결례일 뿐 아니라, 상당히 의도된 행위이고, 무시하는 행동으로밖에 해석되지 않는 장면이다. 반면, 작년(2021년) 6월12일 문재인 대통령의 G7 정상회담 때의 모습은 어떠한가? 그 분위기 자체가 다르다. 보리스 존슨은 주최국으로서 문재인대통령을 환대하였고, 바이든 역시 코로나 방역 성공국으로서 와.. 2022.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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