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땅 투기 의혹 총정리
김기현 땅 투기 의혹이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당권주자들이 이를 제기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처음 국감기간 중에 제기하였다가, 김기현으로부터 고소당하고, 무혐의 처분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의원의 주장(2021년 10월, 국감기간중 의혹제기)을 주된 근거로 종합해 본다. 김기현 의원의 땅투기 의혹 총정리 의혹 1) 김기현이 땅을 취득하고, 국회의원일때 노선이 변경되어 정해진 것에 대한 의혹 김기현 의원이 이땅을 처음 취득한 시기 : 1998년 2월, 문제의 땅 약 35,000평(115,000여m³), 맹지에 가까움(사람 진입 가능), 산속의 분지형태의 구릉부문 구매, (구입당시 평당 1097원(m³당 332원), 총 3800만원→ 현재 평당 190만원정도, 약640억원, 약1800배 차익..
2023.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