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보훈부장관1 박민식 장관 후보자에 대한 정리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박민식에 대한 정리(주된 논란) ◈ 위장전입 논란 2019년 당시 미성년자인 '고등학생' 아들(당시 17세, 2002년생)을 나홀로 경기도 분당 아파트에 '세대주'로 등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당시 총선 출마를 앞두고 있었던 박 후보자가 '정치적 위장전입', 혹은 부산과 분당 두 지역구를 동시에 염두에 둔 '이중적 정치행보'를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 실거주지는 분당이면서 전입신고는 부산에 했다면 '위장전입' 위장전입 관련 박민식후보의 입장 "2019년 4월~2020년 7월 당시 박 후보자 아들이 학업 문제로 혼자 분당 소재 아파트에 살았던 것이 맞다"며 "배우자는 박 후보자의 의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주소지를 부산으로 옮겼지만, 아들이 분당에 거주해.. 2023. 5.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