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권, 74주년 국군의날 실수 모음, 윤석열 국군의날 실수모음
74주년 국군의 날 실수 모음, 윤석열 실수 모음 ◈'부대 열중쉬어'하지 않은 실수 2022년 10월 1일,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손식 육군 소장의 경례받은 뒤 '부대 열중쉬어'를 하지 않은 채 기념사를 바로 하려 하였고, 이에 제병 지휘관인 손식 육군 소장이 급하게 직접 '열중쉬어'를 외쳐야 했다. 아무리 군 면제자라고 해도, 이 정도는 숙지했어야지, 군 통수권자로서 무지와 무능을 탓하지 않을 수 없다. 심지어 여자였던 '박근혜'도 '열중쉬어'는 했었는데,... 단순 실수라고 봐야 하는지... 왜 이런 기본적인 것조차 사전 예행하지 않는지 참 준비 안 하는 대통령인가 싶다. 국군의 날 기념식은 군 통수권자로서의 대통령이 전군을 지휘하는 것이며, 식 지휘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하는데, 윤 대통령..
2022.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