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청담동 룸바사건1 한동훈 청담동 술집 녹취록, 통화내역 요약 한동훈, 윤석열과 김앤장 변호사 35명, 이세창 등이 2022년 7월 19일 밤부터 20일 새벽 3시까지 청담동 룸바를 통째로 빌려 술자리를 가졌고, 그 자리에서 첼로를 연주한 첼리스트와 통화한 남자 친구의 제보 음성파일이 공개됐다. (1인당 술값이 약 300만 원 정도의 룸바로 추정, 김영란 법을 어긴 법 법행 위에 해당되며, 이해관계가 첨예한 대통령 라인과 김앤장 변호사 들간(현재 소송건과 정부부처의 자리 등)에 충돌 소지로 인해 '탄핵'의 대상이 된다. ) 이와 관련하여 2022년 10월 25일 국감장에서 김의겸 의원이 제기했고, 이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직을 걸겠다(장관직을 포함해 앞으로 맡을 어떤 공직이라도 걸겠다'며 격정적으로 항의했다. 이세창 권한대행도 더 팩트와의 전화통화를 했음에도 불.. 2022. 10.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