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겸 합참의장과 김병수 합참의장의 프로필과 성향, 비상계엄시 합참은?

◆ 김승겸 (43대 합참의장)
김승겸의 프로필
1. 1963년 충남 서천 출신, 오산고교, 육사 42기
2. 정승조 의장(2011년 10월~2013년 10월 재임) 이후 9년 만에 육사 출신이 합참의장, 연합사 부사령관 역임.
3. 육군 참모차장, 3 군단장, 연합사 작전참모부차장 역임
4. 43대 합참의장 재임기간 : 22년 7월 5일~23년 11월 25일
김승겸 장점
1. 빡셀 땐 한없이 힘들지만 편할 땐 가장 편하게 대했던 장성이란 평가.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공평하고 살가웠다는 평이 많아..
2. 현역 국군 장성 중에서는 유일한 을지무공훈장 수훈자( 중대장 시절 참여한 은하계곡 대침투작전은 비무장지대(DMZ)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침투한 북한 무장 공비 4명을 전원 사살한 작전의 공로 )
김승겸, 논란
1. 강릉시 현무-IIC 미사일 낙탄사고에 대해 은페 시도 정황.
사고 발생일 시민들의 목격담 및 처음 상황을 보면 이미 낙탄 사고가 발생하여 육안으로 확인이 되던 상황에서 추가적인 발사가 이뤄졌고 이 과정에서 낙탄 사고에 대한 보고가 없었다는 것.
2. 합참의장 공관 개보수비 1억, 브론즈 컨셉 화장실에 7천만 원 사용 논란
3. 다소 쓸데없는 허례허식, 강압적 리더쉽
4. 23년 10월 24일, 북한주민 4명이 소형목선 타고 동해 북방한계선(NLL) 넘어 귀순 시 우리 군 경계작전이 성공적이라 했으나, 민간인 신고 이후 군이 현장에 전력을 보내 목선이 NLL을 넘어오는 것을 포착하지 못해 실패한 작전이라 의심

◆ 김병수 (44대 합참의장)

김명수의 프로필
- 김승겸(육군 대장·육사 42기)의 후임, 23년 11월 25일 합참의장 취임
- 현역 중장이 육·해·공군을 지휘하며 군령에 따라 국방부 장관을 보좌하는 군 서열 1위인 합참의장에 발탁 이례적.
- 해군 출신 합참의장 발탁은 2013년(박근혜 정부) 최윤희 의장(해사 31기·재임기간 2013∼2015년) 이후 10년 만, 역대 두 번째.
- 실제 중장에서 대장으로 승진과 동시에 합참의장에 오른 것은 임충식 제10대 합참의장과 심흥선 제12대 합참의장에 이어 세 번째

김명수 합참의장 성향, 논란
1. 강경한 대북관?
2. '9·19 군사합의'에 대한 비판적 시각
인사청문회 과정, '9·19 군사합의'가 군사적으로 우리 군에 제한사항이 있다고 언급, 비판적 견해
3. 북한 미사일 도발 당시 근무시간 주식거래와 골프
1) 골프 논란 : 22년 3월 5일 08시 50분 경, 북한이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 국방부 근무하던 김명수가 오후에 태릉에서 골프를 친 것으로 확인(북한이 22년 9월~12월간 북한 미사일 도발 집중됐던 당시에 김명수는 군골프장을 18차례 이용)
또, 해군 1함대 사령관 당시 부하들 동원해 관사 아에 개인 골프연습장 조성 의혹
2) 주식거래 : 북한이 도발한 날, 업무시간에도 주식 거래
4. 자녀 학폭 논란
김명수의 딸이 학교폭력 가해자, 피해자 합의금으로 1인당 300만원, 총 1800만원이 지급
비상계엄시 합참은? 김명수 합참의장은?
(이 내용은 비상계엄후 추가한 내용입니다.)
1. 군 서열 1위인 합참의장이 김용현 국방장관에게 패싱
24년 11월 28일 북에서 32번째 오물풍선 남하 소식을 들은 김용현 국방장관이 합참 전투통제실로 내려와 ‘경고 사격 후 원점을 타격하라’고 지시, 김병수가 이를 거부하자 김용현 국방장관의 폭언.
* 김병수 : “이제까지 국방부 대응 원칙과 다르다. 원점타격은 잘못하면 국지전으로 갈 수 있다. 민간에 피해가 갈 수도 있다”고 반대
* 김용현 : “개념 없는 놈이네”라며 “쟤 빼”
2. 비상계엄시의 합참의장 패싱, 장악한 김용현 국방장관
24년 12월 3일 22시 23분, 윤석열의 비상계엄 선포시 김용현 국방장관은 한국 군 최고 군령기관인 합동참모본부의 전투통제실 장악(김병수 퇴근하여 자리 비운 사이) : “계엄령 선포에 따른 군사작전은 모두 적법한 절차에 따른 작전이고, 모든 책임은 본인(김용현)이 질테니 명령을 거부하는 사람은 항명죄로 다스린다.”
=> 육사 출신인 김용현과 특전 수방사령관 일당이 해군 대장이며 군 서열 1위의 합참의장 휘하의 작전부대(지휘권) 장악, 강탈, 반란
(김용현이 김병수를 패싱하고, 이진우 수방사령관과 곽종근 특전사령관에게 직접적으로 임무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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