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용상대통령실비용1 윤석열 정권, 청와대 이전에 따른 비용 합계 (추정) 윤석열 정권, 청와대 이전에 따른 비용 집계(계속 업데이트할 예정) 지금까지 드러난 윤석열 정권 들어 청와대를 사용하지 않고 용산 집무실로 사용하고, 영빈관 등을 신축하면서 드는 비용이 애초에 496억 원 예비비로 충당한다 했으나, 결론적으로 보면, 이를 훨씬 초과하고 있다. ◈ 현재 진행하였거나 진행예정의 비용 합계 예상 : 최소 5,759억 원에서 최대 1조 3,759억 내용 금액(최초 또는 신규) 추가 증액금액 대통령집무실 이전비용 496억원(3월 발표) (국방부청사에서 집무실로 리모델링253억원+경호처이사비용99억원+기존입주기관(국방부/합참)건물이전비118억원+공관리모델링비25억원) 306억원 추가(국방부, 행안부, 경찰청 등에서 예산전용)된 것으로 추정 ***주석1 영빈관신축 878억원(9월 신.. 2022. 9.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