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골프장 거짓말, 골프 횟수와 시기, 문제점
윤석열, 골프외교'를 위해 골프장을 갔을까? 골프 친 시기와 문제점태릉 골프장을 찾은 윤대통령이 포착되자, 대통령실은, '골프광'인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자, '골프외교'를 위해 8년(2016년)만에 연습을 재개했다고 설명했다. 사실일까? 대통령이니, 갈 수도 있다고 하자. 하지만, 왜 거짓말을 하고, 간 시기가 적절한지 살펴보자. 골프장 내부 관계자의 주장트럼프 당선보다 훨씬 앞선 4개월 전인 8월 말부터 대통령이 군 골프장을 찾아왔고, 무리하게 당일날 갑자기 연락이 온다거나, 골프카트로 정해진 길이 아닌 잔디밭(페어웨이)을 달리는 경우도 있었고, 총 5차례로 기억한다. 골프를 친 시기와 장소한성대 골프장 : 8월 24일 토요일 17시(윤대통령 부부 골프 제보) 남수원골프장 : 9월 7일 태릉 CC..
2024.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