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일광횟집 술자리 사진 및 회동의 의미
4월 6일 저녁, 윤석열과 정권실세들의 술자리 논란 윤대통령은 4월 6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센터에서 '제4차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한후 '2030세계 박람회(엑스포) 유치와 관련하여 참석했다. 국무총리, 주요 부처장관들, 시도지사 등이 이 회의에 참석한후, 2~3Km 떨어진 횟집에서 비공개 만찬(술)자리를 가진 것이다. 사진상의 주요 참석자들 한동훈법무부장관,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김진태 강원도지사, 김영환 충북도지사, 추경호 경제부총리 등 대통령실의 입장 : 본말을 전도시키는 안타까운 일, 17개 시도지사가 여야를 떠나 부산엑스포유치를 위한 노력을 다짐하고, 장관들과의 소통자리 술자리의 문제점 너무 자주 술자리와 관련한 논란이 많고(술자리를 너무 자주 하고), 경호상의 문제가 많아 보이고, 장관이나..
2023.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