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대처하는 대통령과 공무원들의 한심한 모습
윤대통령과 홍준표와 원희룡, 충북지사, 충북 도청공무원의 웃음 폭우로 인한 사망자가 41명, 실종자가 아직도 9명이 발생한 국가재난사태이다. 그런데도 대통령부터, 장관, 지사는 물론 공무원들의 자세가 과연 국정을 운영하는 사람들의 자세인지, 지자체장이 맞는지 참 한심하기 그지없다. 공무원이 자기들 권리만 누리고, 의무는 해태한다면, 그게 국민의 녹을 받는 공무원인가. 공휴일을 피해서, 비도 눈도 태풍도 내려야겠네? 국민의 지탄이 되자, 사후약방문을 행하고 이들의 행태를 정리해 보았다. 재난상황(폭우)에 대처하는 대통령과 공직자들의 모습 윤석열 대통령의 폭우에 대한 자세 윤대통령은 10~12일 NATO정상회의에 옵저버(참관인)자격으로 참석하였고, 이후 폴란드 방문(13일~15일) 등의 공식일정 후, 갑자기..
2023.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