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주 여론조사집계 : 6월 16일~6월 25일>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 여론조사 꽃
(2023년 6월 9일~6월 10일, 1016명 , ARS, 신뢰수준에 ±3.1% p)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긍정평가 39.1%, 부정평가 59.7%(ARS)
대구 경북 포함 모든 지역 부정평가가 앞서..
2. 정당지지도 : 국민의힘 36.9%(3.7% 하락) vs 더불어민주당 51.1%(2.1% 상승)(ARS)
1) 연령별 : 18~29세의 국민의힘 지지가 13.2% p 상승,0.9% p의 근소한 차이로 국민의 힘이 앞서...
▲18~20대(47.8% vs 32.7%), 30대(52.7% vs 38.9%), 40대(66.4% vs 23.6%), 50대(58,6% vs 33.0%) 60대(33.4% vs 56,9%), 70대 이상(29.3% vs 64.6%)
2) 지역별 : 수도권, 부산·울산·경남 지역 등 지난주 지지율이 상승했던 지역들 모두 상승분을 반납
더불어민주당은 대구·경북과 강원·제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지지율이 상승. 특히 부산·울산·경남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크게 올라 국민의 힘을 앞서..
▲대구/경북(국민의힘 51.6% > 더불어민주당 38.8%) ▲부산/울산/경남(더불어민주당 50.7% > 국민의힘 40.5%)
3) 이념성향별(민주당 vs 국민의힘) : 중도층 더불어민주당이 4.7% p 감소, 국민의 힘은 2.1% p증가
▲중도층(더불어민주당 40.3% > 국민의힘 30.5% > 무당층 24.4%) : 더불어민주당은 2주 연속 지지율이 감소했고 국민의 힘은 13주 만에 가장 높은 정당지지율을 기록
3. 후쿠시마 오염수 정부의 대처 : 0~25점(50.0%), 25~50점(22.4%), 75~100점(14.0%)
4.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일까? 괴담 아니다 65.8%, 괴담이다 25.6%
5. 방송통신위원장 이동관 임명에 대한 생각 : 63.1%(반대), 32.2%(찬성) : ARS
6. 한-중 관계 대치국면 해결 방향 : 66.7%(외교적 노력으로 해결), 26.9%(단호한 대처)
▣ 리얼미터 여론조사(의뢰 : 미디어트리뷴)
(2023년 6월 12일~6월 16일, 2510명, 무선 97%, 유선 3%, 신뢰 수준에 ±2.2% p)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긍정 38.7%(0.4% 상승), 부정 58.0%
*정당지치율은 2주에 한번 하기로 변경.
▣ 모닝컨설트
(2023년 6월 14일~6월 20일)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긍정 22%, 부정 70%(22개국 중 21위)
Global Leader Approval Rating Tracker
**조 바이든 긍정평가 40% 부정 평가 52%(8위) , 기시다 긍정평가 25% 부정 평가 50%(19위)
The latest approval ratings are based on data collected from June 14-20, 2023. Approval ratings are based on a seven-day moving average of adult residents in each country, with sample sizes varying by country.
https://morningconsult.com/global-leader-approval/
▣ 미디어 토마토 여론조사(의뢰 : 뉴스토마토)
(6월 19일~21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33명, 무선전화 RDD(ARS),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0%)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부정 평가 66.0%(3.5% 상승), 긍정평가 31.7%(3.3% 하락)
1) 연령별 : '학부모세대' 지지율 급락…40대는 고작 10%대
▲20대는 긍정 24.6% 대 부정 71.8%,▲ 30대는 긍정 38.3% 대 부정 61.0%, ▲40대는 긍정 18.4% 대 부정 81.1%, ▲50대는 긍정 30.1% 대 부정 68.1%,▲ 60대 이상에선 긍정 41.6% 대 부정 54.9%
2) 지열별 : 보수진영의 강세지역인 영남에서조차 부정평가 절반을 넘어..
▲서울은 긍정 32.9% 대 부정 65.8%, ▲경기·인천은 32.0% 대 부정 66.1%, ▲대전·충청·세종은 긍정 32.9% 대 부정 62.6%, ▲광주·전라는 긍정 15.6% 대 부정 82.6%, ▲강원·제주는 긍정 23.5% 대 부정 72.4%,▲ 대구·경북(TK)은 긍정 43.7% 대 부정 53.4%, ▲부산·울산·경남(PK)은 긍정 34.0% 대 부정 64.2%
3) 정치성향별 : 중도층에선 지지율 30%대 선이 무너지며 20%대
▲중도층은 긍정 27.8% 대 부정 68.4% ,▲보수층은 긍정 63.5% 대 부정 34.4%, ▲진보층은 긍정 8.7% 대 부정 90.4%
2.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9.8%(1.8% 상승), 국민의힘 31.5%(4.2% 하락)
1) 연령별 : 민주당은 60대 이상을 제외하고 모든 세대에서 확실한 우위
▲20대 : 국민의힘 31.2% 대 민주당 40.9%
▲30대 : 국민의힘 37.0% 대 민주당 49.3%
▲40대 : 국민의힘 16.3% 대 민주당 63.5%(국힘 7.9% 하락)
▲50대 : 국민의힘 28.3% 대 민주당 57.5%(국힘 5.0% 하락)
▲60대 이상 : 국민의힘 40.0% 대 민주당 41.9%
2) 지역별 : 민주당은 대구·경북(TK)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확실한 우위
▲서울 : 국민의힘 31.5% 대 민주당 50.8%
▲경기·인천 : 국민의힘 30.0% 대 민주당 49.4%
▲대전·충청·세종 : 국민의힘 36.6% 대 민주당 44.7%
▲광주·전라 : 국민의힘 13.8% 대 민주당 67.8%
▲강원·제주 : 국민의힘 17.4% 대 민주당 51.1%
▲대구·경북(TK) : 국민의힘 46.6% 대 민주당 42.4%
▲부산·울산·경남(PK) : 국민의힘 36.5% 대 민주당 45.6%
3) 정치성향별 :
▲중도층 : 국민의힘 25.7% 대 민주당 45.0%
▲보수층 : 국민의힘 65.5% 대 민주당 23.5%
▲진보층 : 국민의힘 8.2% 대 민주당 76.4%
3. 윤대통령의 수능출제 관련 발언 : 수능 앞둔 교육현장에 일대 혼란 초래 56.9%, 공교육중심의 원칙적 발언 36.2%
4.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지명 : 반대 59.9%, 찬성 24.9%
5. 이재명 불체포특권 포기선언 : 환영 52.1%, 위기모면용 36.6%
6. 대중 노선 : 경제적 실익관점 접근 73.9%, 군사안보적 관점 접근 17.9%
▣ 조원씨앤아이 여론조사(의뢰 : 스트레이트뉴스)
(6월 17일~19일, 만 18세 이상, 2002명, 무선 100% ARS,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2%)
1. 윤대통령 국정평가 : 긍정평가는 41.6%, 부정평가는 56.8%
2. 정당지지도 : 민주 41.2% vs 국민의힘 38.7%
1) 지역별 : TK지역만 국힘 우세
▲서울(민주 40.0%, 국힘 35.4%)
▲ 경기·인천(민주 45.5%, 국힘 35.8%)
▲광주·전라(민주 54.0%, 국힘 27.5%)
▲대전·세종·충청(국힘 39.4%, 민주 39.2%)
▲대구·경북(국힘 54.2%, 민주 28.3%),
▲부산·울산·경남(국힘 46.2%, 민주 35.0%)
▲강원·제주(민주 41.8%, 국힘 35.7%)
2) 연령대 : 60대 이상만 국힘 우세
▲ 20대(민주 37.6%, 국힘 34.8%)
▲30대(민주 39.5%, 국힘 37.0%)
▲40대(민주 55.1%, 국힘 27.7%)
▲50대(민주 47.9%, 국힘 33.0%)
▲60대 이상(국힘 51.4%, 민주 31.7%)
3. 차기총선 투표 정당 : 민주당 44.3%, 국힘 38.8%, 정의당 3.3%
▣ NBS여론조사(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2023년 6월 19~21일, 1001명, 무선전화 자동응답 방식, 신뢰 수준에 ±3.1% p)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긍정 36%(1% 상승), 부정 54%(1% 하락)
-부정평가 이유 : 독단적이고 일방적(18%), 경험과 능력부족(18%), 국민과의 소통부족(11%)
2. 정당지지도 : 국민의힘 35%(4% 상승), 민주당 25%(1% 하락)
3. 내년 총선 인식 :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43%, 야당에 힘 실어줘야 44%
4. 북한과의 관계 ; 화해와 협력대상 43%, 적대와 경계의 대상 45%
5. 모병제도입 : 찬성 49%, 반대 42%
6. 군의무 복무기간 : 줄여야 한다 11%, 적정하다 52%, 늘려야 한다 34%
▣ 한길리서치 여론조사(의뢰 : 쿠키뉴스)
(6월 10일~12일, 만 18세 이상, 1007명, ARS,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대통령 지지율 : 긍정 37.9%, 부정 58.4%
2. 정당지지율 : 국민의 힘 32.2%(0.9% 하락), 민주당 31.6%(1.2% 상승)
1) 연령별(민주당 vs 국힘)
▲18~29세 31.9% vs 29.2%, ▲30대 25.3% vs 26.9%, ▲40대 41.8% vs 21.6%, ▲50대 36.8% vs 28.9%, ▲60대 이상 25.3% vs 44.8%
2) 지역별(민주당 vs 국힘)
민주당 지지율 높은 곳 △호남권(53.8%) △인천·경기(35.3%)
국민의힘 지지율 높은 곳△대구·경북(45.1%) △부산·울산·경남(41.8%).
▣ 한국갤럽 여론조사
(6월 20일~6월 22일, 만 18세 이상, 1000명, CATI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대통령 지지율 : 긍정 36%, 부정 57%
보수가 6.6% 정도 과표집된 결과(중도 334명, 보수 325명, 진보 259명) 임에도 지지율 변동 거의 없음.
2.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31%, 국민의힘 35%(1% P상승)
보수층이 6.6% p 정도 더 과대 표집결과로 민주당이 더 높을 것으로 판단됨.
3. 한반도 평화를 위해 우리 주변국 중 어느 나라와의 관계가 중요 : 미국 70%, 중국 20%, 일본 3%, 러시아 1%
4. 한국경제를 위한 관계 주요국 : 미국 51%, 중국 39%, 일본 5%
▣ 여론조사 공정(의뢰 : 데일리안)
(6월 19일~20일, 만 18세 이상~28세 이하, 1006명, 휴대전화 RDD100%,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Z세대 특성 기획조사, 개헌필요성 : 필요하다 68.2%, 필요 없다 25.0%
2. 한국에 바람직한 권력구조 : 4년 중임대통령제 53.3%, 5년 담임대통령제 21.4%, 내각책임제 또는 권력분산형 이원집정부 제12.1%
3. 국회의원 출마가능 연령 : 청년정치 참여확대를 위해 현행대로 유지 49.8%(2022년 공직선거법 18세 하향조정), 사회경험이 부족하므로 상향조정 44.1%,
4. 비례대표제도의 필요성 : 필요하다 52.3%, 필요 없다 41.7%
▣ 알 앤 써치 여론조사(의뢰 : 노컷뉴스)
(6월 21일~23일, 만 18세 이상, 1040명, 무선 100% ARS,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2%)
1. 윤대통령 국정평가 : 긍정평가는 40.3%(0.2% 하락), 부정평가는 57.4%(0.4% 상승)
긍정평가는 30대에서 6.5% p 하락. 지역별로는 대전‧충청‧세종 지역에서 9% p 대폭 하락했고, 강원‧제주 지역에서 7.6% p 하락
2. 정당지지율 : 민주당 43.1%(2.8% 하락), 국민의힘 37.6%
20대(9.7% p 하락)와 수도권(서울 4.6% p, 경기‧인천 5.3% p 하락)에서의 하락이 큰 영향
3. 윤대통령 킬러문항 관련 수능 관련대책의 사교육절감효과 : 찬성 43.3%, 반대 45%
20‧30‧40대에서 반대 의견이 과반을 넘은 반면, 60대 이상에서는 찬성 의견이 과반 넘어..
4. 조국 전장관 총선출마 : 찬성 42.3%, 반대 49.6%
40‧50대는 찬성 의견이 소폭 앞섰지만 60대 이상은 반대 의견이 높았다.
민주당 지지층은 69.9%가 찬성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79.3%가 반대
▣ 리서치 앤 리서치(의뢰 : 동아일보)
(6월 9~12일, 만 18세 이상, 2405명, 유선 RDD와 휴대전화 가상번호)
1. 서울·경기·인천 유권자에게 내년 총선 어느 정당 투표 : 서울 30.8% 국민의힘, 35.1% 민주당/ 경기 30.6%국민의힘, 37.4%민주당/ 인천 30.8%국민의힘, 35.7% 민주당후보
2. 정권견제론과 정권안정론 : 서울은 42.2%, 31.9%로 나타났고, 경기도는 42.7%, 33.2%, 인천은 42.7%, 34.5%
▣ 리서치뷰 여론조사
(5월 29일~31일, 만 18세 이상, 1000명, 무선 100% ARS 자동응답,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 p)
1. 윤대통령 국정지지도: 긍정 36%, 부정 59%
2.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34%, 민주당 44%
<정당지지도 추이, 출처 : 리서치뷰>
1) 연령별 : 50대 이하 세대는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했고 70대 이상 노년층은 국민의 힘이 더 우세했다. 60대는 41% : 40%로 양당 지지율이 거의 동률
1) 지역별 : 더불어민주당은 수도권과 충청권, 호남, 강원/제주에서 우세, 국민의 힘은 대구/경북에서만 우세. 부울경은 42% : 39%로 양 당 지지율이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
3. 내년 총선 절대 찍고 싶지 않은 정당 : 국민의힘 52%, 더불어민주당 36%, 정의당 4%
4. 내년 총선 정당후보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후보 뽑겠다 48%, 국민의힘 뽑겠다 36%
5. 문재인정부와 윤석열정부의 국정평가 비교 : 문재인정부가 더 잘했다 55%, 윤석열정부가 더 잘했다 37%
▣ 메트릭스 여론조사(의뢰 : 연합뉴스, 연합뉴스 TV)
(6월 3일~4일, 만 18세 이상, 1000명, 무선 100% ARS,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차기 총선 투표 선호정당 : 민주당 33.1%(5월 초보다 2.9% 상승), 국민의힘 31.2%(1.1% 하락)
1) 연령별 :
민주당은 18세~20대(27.3%대 16.2%), 30대(33.8%대 24.1%), 40대(48.5% 대 17.0%), 50대(42.5%대 25.9%)에서 국민의 힘을 앞서..
6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 힘이 54.3%로 민주당(20.8%)에 두 배 이상
2) 지역별 :
민주당은 인천·경기(36.6% 대 29.4%), 광주·전라(50.0% 대 12.2%)에서 국민의 힘에 비해 우세
국민의 힘은 대전·세종·충청(35.8% 대 28.4%), 대구·경북(47.4% 대 16.9%)에서 우세
서울(민주당 31.5% 국민의힘 31.1%), 부산·울산·경남(국민의힘 34.9% 민주당 32.9%), 강원·제주(국민의힘 26.8% 민주당 24.4%)에서는 양당이 오차범위 내 접전.
한 달 전과 비교해 보면 민주당은 부산·울산·경남 지지율을 7.4% p 끌어올렸고 강원·제주에서도 7.3% p 올랐다. 4.2% p 하락한 대구·경북을 제외하고는 모든 지역에서 지지율이 상승.
국민의힘은 대전·세종·충청에서 4.7% p 상승. 강원·제주에서는 17.1% p 떨어졌고 서울은 6.7% p 하락.
2. 내년 총선과 관련한 투표 : 정권견제론 49.8%, 국정안정론 37.4%
▣ 한국기자협회
(6월 20일, 만 18세 이상, 1069명, 휴대전화 RDD100%,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이동관 방통위원장 임명여부 : 반대 80%(적극반대 62.5%, 반대 17.5%), 찬성 7.1%
▣ 국민리서치그룹과 에이스리서치 여론조사(의뢰 : 뉴시스)
(6월 11일~12일, 만 18세 이상, 1009명, 무선 100% ARS,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대통령 국정지지율 : 긍정 41.1%, 부정 50.7%
2. 정당지지도 : 국민의힘 35.9%(1.7% down), 더불어민주당 37.3%(0.4% P down)
정당지지도 추이, 출처 :뉴시스
1) 연령별 : 국민의 힘은 60대 이상(50.1%) 고 연령층에서 민주당 대비 우세, 나머지 세대는 민주당 우세.
2) 지역별 : 국민의 힘이 ▲대구·경북(45.2%) ▲부산·울산·경남(41.5%) ▲서울(37.4%)에서 우세
▣ MBN 여론조사
(5월 8일~9일, 만 18세 이상, 1010명, 무선 100% ARS,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2%)
1. 윤대통령 국정평가 : 긍정평가는 39.8%, 부정평가는 54.8%
2. 한일정상회담 평가 : 긍정 42.6% 부정 50.0%
▣ 한국일보와 요미우리(일본) 신문
(2023년 5월 26일~5월 28일, 한국인 1천 명, 일본인 1017명 , ARS, 신뢰 수준에 ±3.1% p)
1. 현재 한일관계가 좋다 : 한국인 43.5%(작년 17.6%), 일본인 45%(작년 17%)
현재 한일관계에 대한 평가, 출처 :한국일보
2. 향후 한일관계 전망 : 한국인 변하지 않을 것 47%, 일본인 변하지 않을것 60%
향후 한일관계 전망
3. 후쿠시마오염수 해양방류 : 한국인 84% 반대, 12% 찬성/ 일본인 30% 반대, 60%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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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6 - [정치] - <6월 4주 여론조사집계>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2023.05.22 - [정치] -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 이유
2023.06.01 - [정치] - 윤석열 정권, 장기독재집권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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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2 - [정치] - <6월 2주 여론조사집계>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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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1 - [정치] - <1월 말 2월 초>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각종 여론조사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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