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원 어떤 사람? 롯데리아 회동 멤버 및 지휘라인 및 역할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롯데리아 회동멤버 및 계엄 지휘라인

노상원(좌)과 문상호(우)

노상원 프로필

- 경북 문경 출신, 육사 41기, 수석입학
- 박근혜 정부시절 '정보사령부' 사령관
-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절친한 육사 후배
- 노상원은 성범죄로 전역 후, 역술인(명리학 등)들과 동업자 관계
- 12·3 내란사태 계엄사령부 포고령 작성 등 내란사태에서 주도적 역할 담당
- 정보사령부의 OB
- 문상호 정보사령관에게 김용현 소개
- 아기보살 밑에서 세습무당 밟고 있었다고 함.
- 2016년도에 6개월간 대북임무 준비하면서, 임무완료후 요원들 폭사 제거 지시(부하의 증언)

김충식에게 거액 후원한 노상원(노용래) 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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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원과 계엄, 계엄에서의 역할

- 롯데리아 모의 주도(비상계엄 선포 전 12월 1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문상호 정보사령관+심문단 김 모 대령+ 정보부 구모 준장이 롯데리아에서 만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장악을 사전 모의)
- 북파공작부대인 HID요원들(약 30여명, 일명 '돼지부대')을 운용하였고, 판교에서 임무대기 중(체포조' 활용 가능성)
- 12·3 내란사태시 HID와 관련한 혐의로 구속(HID요원을 북한군으로 위장하여 한동훈 등의 체포조를 살해 기획)
**HID(북파 공작부대) : 정보사령부 산하 특수작전부대
 
- 롯데리아 매장 근처의 노상원 자택은 '점집'운영해...(손님을 받은 정황, '남자보살'로 기억)
- 정보사 내 사적 라인 구축, 장군 인사에도 개입
- 김용현과 노상원이 공관에 드나든 정황, 노상원이 계엄의 비선
 3월부터 이른바 '공관모임'이 존재했으며, 이번 내란사태의 중심(공관모임 3인방 : 곽종근, 이진우, 여인형)

김용현,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이진우 수방사령관, 여인형 방첩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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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원과 비상계엄 관련 주요 인물(햄버거 회동 멤버, 계엄모의 했을 군인들의 역할, 노상원 사조직 주요멤버), 비상계엄 지휘라인 멤버

- 문상호 정보사령관(육사 50기) : 블랙요원 명단 유출사건, 하극상 논란에서 경질 가능성 거론, 정보사 군내 최종책임
- 구삼회 육군 2기갑여단장(육사 50기) : 비상계엄시 수사 단장으로 역할
- 방정환 국방부 혁신기획관 준장(육사 51기) : 비상계엄시 수사 부단장
- 김용균 헌병 대령, 전 국방부 조사본부 수사본부장(학군 24기) :국군 정치 댓글 공작 축소·은폐 혐의로 실형
- 김봉규 정보사 대령(육사 49기) : 수사2대 대장역할
- 정성욱 정보사 대령(육사 48기): 1, 2차 햄버거 회동 참석, HID추가임무, 비선수사단에 다 참여, 수사 3대 대장 역할
- 고동희 정보사 대령 :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에서 수사, 선관위 장악작전 현장 지휘

노상원 사조직활용한 비상계엄 지휘라인, 출처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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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회동(일자 및 멤버)

롯데리아 회동멤버(1,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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