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관저 공사 특혜의혹, 용산청사 감리 특혜의혹, 특혜기업과 김건희와의 관계
대통령 관저 공사 특혜의혹◆ 지난 5월 대통령 관저 레모델링 12억 2400만 원의 공사업체 수의계약(비공개 깜깜이 계약) ◆ 김건희여사가 운영했던 코바나 콘텐츠의 전시공간 공사에도 참여한 업체로 확인 김여사 초청으로 대통령취임식(5월 10일)에도 참석(수의계약 입찰 보름 전, 5월 25일) ◆ 민주당, 김여사가 관저공사 수의계약에 관여 정황, 이권개입 정황, 권력사유화 - 해명 요구, 국정조사 수용하라 압박◆ 대통령실 입장, 보안상의 이유로 공사참여업체 공개 불가. ▣ 입찰참가과정 (나라장터, 입찰공고부터 최종 낙찰자 결정까지 3시간)1. 5월 25일 10시 11분, ‘○○주택 인테리어 공사’라는 제목으로 입찰공고(행안부 정부청사관리본부 시설 총괄과), 공사금액 1,224,000,000원 2. 입찰참가..
2022.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