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외신보도 모음..국제적 망신!
잼버리, 외신보도 모음.. 전쟁 피난민 같다!!! 잼버리 더위 사진 영국에 이어 미국, 싱가포르가 철수를 확정했고, 독일과 벨기에 팀이 철수를 의한 논의를 하는 가운데.. 이번 준비와 대처의 미흡으로 인해 '미래의 꿈, 나라잔치'가 아닌, '나라망신 대회'가 되어버렸다. 하계 동계 올림픽, 월드컵 등 수많은 국제 행사를 치뤄왔고, 심지어 91년 고성에서 훌륭하게 치러낸 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같은 준비부족과 대처는 처음 보는 듯하다. 전쟁시 대처하는 듯한 후진국 모습으로도 비유된다. 텐트 치는 곳들은 물이 빠지지 않았고, 급하게 파렛트 등으로 대처했지만 역부족에, 더위 또한 준비하지 못하였고, 시설부족과 전기장치 등의 미비 등 곳곳이 문제 있었고, 문제가 있었으면 연기 등을 통해 준비에 만전을 ..
2023.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