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주 차 : 11월 7일~11월 13일>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각종 여론조사 집계
▣ 한길리서치 여론조사(의뢰 : 쿠키뉴스)
(11월 5~7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104명, 유무선 전화 RDD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부정 평가 63.6%, 긍정평가 33.6%

1) 세대별 : 60대 이상을 제외하고 모든 연령층에서 국정수행을 부정적
▲20대 : 부정 70.3%
▲30대 : 부정 58.8%
▲40대 : 부정 83.8%
▲50대 : 부정 68.2%
▲60대 이상 : 48.4% 대 부정 47.1%
2) 지역별 : 전 지역에서 국정수행을 부정적
▲서울 : 부정 62.4%
▲경기·인천 : 부정 67.6%
▲대전·충청·세종 : 부정 68.2%
▲광주·전라 : 부정 76.5%
▲대구·경북 : 부정 52.4%
▲부산·울산·경남 : 부정 56.6%
3) 정치성향별
▲보수층 : 긍정 53.4%, 부정 44.4%
▲중도층 : 부정 67.4%
▲진보층 : 부정 88.2%
2. 정당 지지율 현황 : 더불어민주당 33.9%, 국민의힘 31.8%, 지지정당 없음 23.4%
1) 세대별 :
30대(37.9%), 40대(41.3%), 50대(36.3%)가 민주당을 가장 많이 지지
2) 지역별 :
호남권(50.3%), 서울(38.6%), 인천·경기(34.6%)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더 높고,
대구·경북(46.4%)과 부산·울산·경남(41.0%)은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 높았다.
충청권은 민주당(35.2%)과 국민의힘(33.8%)
3. 이태원 참사' 정부 대처 : 잘했다 34.7%, 잘못했다 62.5%
세대별 :
▲18~29세 : 잘못함 65.6% vs 잘함 28.6%
▲30대 : 잘못함 60.1% vs 잘함 37.5%
▲40대 : 잘못함 83.2% vs 잘함 15.6%
▲50대 : 잘못함 65.7% vs 잘함 33.1%
▲60대 이상 : 잘못함 47.4% vs 잘함 49.1%
4. 이태원 참사, 이상민 장관 책임지고 사퇴해야 한다? 찬성 65.0%, 사퇴 반대 28.6%
5. 이태원 참사 가장 큰 책임자는? 행안부 장관 28.1%, 용산경찰서장 24.1%, 서울시장 12.9%, 용산구청장 10.8%
▣ 한국리서치 여론조사(의뢰 : KBS)
(11월 6~8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0명, 전화면접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못한다(64.9%), 잘한다(30.1%)
2. 이태원 참사 정부 대응은? 잘하고 있다(26.8%), 잘못하고 있다(69.6%)
3. 이태원 참사 정부 및 지자체 책임론 : 동의한다(66.1%), 동의하지 않는다(30.9%)
4. 이태원 참사 책임자 경질해야 한다(73.8%), 동의하지 않는다(23.0%)
5. 경질 범위는?

6.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여부? 경찰 수사 상관없이 실시(43.1%), 경찰 수사 지켜본 뒤 결정(33.3%), 필요 없다(19.5%)
7. 이재명 대표 관련 수사? 정치보복(51.5%), 정당 수사(49.9%)
8. 대통령실 용산 이전 : 잘못한 것(65.3%), 잘한 것(28.0%)
9. 윤석열 정부 정책평가

10. 정당지지도 : 민주당 32.9%, 국민의힘 26.5%, 정의당 8.4%, 지지정당 없음 28.8%
▣ 모닝컨설트(morning consult)
1. 윤 대통령 지지율 : 부정 평가 75%, 긍정평가 20% : 22개 중 22위
(11월 2일~11월 8일 조사)
**조 바이든 긍정평가 42% 부정 평가 51%(10위) , 기시다 24%, 부정 평가 63%(16위)
The latest approval ratings are based on data collected from October 12-18, 2022. Approval ratings are based on a seven-day moving average of adult residents in each country, with sample sizes varying by country.


▣ 미디어 토마토 여론조사(의뢰 : 뉴스토마토)
(11월 8~11월 9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58명, 무선전화 RDD,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부정 평가 65.1%(0.4%↑), 긍정평가 32.8%(0.9%↑)

1) 세대별(긍정평가 대 부정 평가) : 모든 세대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 평가가 높았으며 특히 20대와 40대에서는 20%대의 낮은 지지율
▲18세 이상~20대 (긍정 21.2% 대 부정 75.7%)
▲30대(긍정 32.4% 대 부정 66.3%)
▲40대(긍정 22.5% 대 부정 75.5%)
▲50대(긍정 30.6% 대 부정 68.5%)
▲60세 이상 (긍정 47.2% 대 부정 50.0%)
2) 지역별(긍정평가 대 부정 평가) :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 응답이 높아..
▲서울(긍정 42.3% 대 부정 56.9%)
▲경기·인천(긍정 27.2% 대 부정 72.3%)
▲대전·충청·세종(긍정 34.2% 대 부정 64.9%)
▲전남·광주·전북(긍정 16.8% 대 부정 80.5%)
▲부산·울산·경남 (긍정 36.4% 대 부정 62.4%)
▲대구·경북 (긍정 37.9% 대 부정 54.6%)
▲강원·제주(긍정 41.3% 대 부정 46.7%)
3) 정치성향별 : 중도층에서 20%대의 낮은 지지율
▲보수층 : 긍정 65.7% 대 부정 31.0%
▲중도층 : 긍정 28.3% 대 부정 68.3%
▲진보층 : 긍정 10.2% 대 부정 89.8%
2. 정당 지지율 : 국민의힘 33.8%(2.1%↓), 더불어민주당 49.9%(1.3%↑), 정의당 2.2%
1) 세대별 :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민주당이 확실한 우위
▲ 20대 : 국민의힘 27.1% 대 민주당 53.5%
▲ 30대 : 국민의힘 33.3% 대 민주당 46.8%
▲ 40대 : 국민의힘 23.0% 대 민주당 60.3%
▲ 50대 : 국민의힘 28.9% 대 민주당 57.7%
▲ 60대 이상 : 국민의힘 47.5% 대 민주당 37.9%
2) 지역별 : 경기·인천, 충청권, 호남, 부산·울산·경남(PK)에서 민주당이 확실한 우위
▲서울 : 국민의힘 44.0% 대 민주당 40.1%
▲경기·인천 : 국민의힘 29.7% 대 민주당 58.2%
▲대전·충청·세종 : 국민의힘 37.8% 대 민주당 44.7%
▲광주·전라 : 국민의힘 12.6% 대 민주당 65.4%
▲대구·경북(TK) : 국민의힘 37.3% 대 민주당 38.6%
▲부산·울산·경남(PK) : 국민의힘 34.6% 대 민주당 49.1%
▲강원·제주 : 국민의힘 47.8% 대 민주당 37.0%
3) 정치성향별
▲보수층 : 국민의힘 73.7% 대 민주당 15.8%
▲중도층 : 국민의힘 25.1% 대 민주당 44.6%
▲진보층 : 국민의힘 9.8% 대 민주당 82.8%
3. 이태원 참사, 윤대통령 사과 충분치 못하다(57.3%) 충분하다(37.4%)
1) 세대별 :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윤 대통령의 사과가 충분하지 못했다”라고 평가
▲ 20대 : 충분 31.4%, 불충분 61.1%
▲ 30대 : 30대 충분 37.9%, 불충분 58.2%
▲ 40대 : 충분 26.1%, 불충분 69.9%
▲ 50대 : 충분 32.3%, 불충분 63.4%
▲ 60대 이상 : 충분 50.5%, 불충분 43.1%
4.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위한 국정조사 실시, 특별검사 도입 여부? 도입해야 한다(56.4%), 반대한다(35.0%)
5. 이태원 참사 책임소재 범위 : 내각이 총 사퇴해야 한다(28.3%), 한덕수/이상민/윤희근이 물러나야 한다(27%), 이상민/윤희근 경질(22%)
▣ 알 앤 써치 여론조사(의뢰 : 뉴스핌)
(11월 5~7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23명, 무선전화, RDD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부정 평가 59.4%(2.1% 하락), 긍정평가 38.7%(2.7% 상승)
1) 세대별
▲18세 이상~20대 : (긍정 30.3%, 5.75% p↑)
▲30대 : (긍정 41.4%, 9.1% p↑)
▲40대 : (긍정 29.4%, 5.0% p↑)
▲50대 : (긍정 36.8%, 1.9% p↑)
▲60세 이상 : (긍정 47.6%, 4.3% p↓)
2) 지역별(긍정평가)
▲서울(36.8%, 4.5% p↑) ▲경기·인천(34.4%, 1.0% p↑) ▲충청(39.6%, 2.9% p↑) ▲강원·제주(46.2%, 13.1% p↑) ▲부산·울산·경남(54.8%, 8.4% p↑) ▲전남·광주·전북(20.3%, 2.5% p↑) ▲대구·경북(40.7%, 8.1% p↓)
2. 정당 지지율 : 국민의힘 37.6%, 민주당 39.4%
1) 세대별 : 민주당은 18세 이상 20대부터 50대까지 모두 우위, 60대 이상만 국민의 힘이 우세
▲18세 이상 20대 : 민주당 45.1% 국민의힘 30.1%
▲30대 : 민주당 36.9% 국민의힘 37.8%,
▲40대 : 민주당 46% 국민의힘 31.1%,
▲50대 : 민주당 38.5% 국민의힘 36.1%
▲60세 이상 : 민주당 34% 국민의힘 47%
2) 지역별
▲서울 : 민주당 37.4% vs 국민의힘 39.9%
▲경기·인천 : 민주당 43.5% vs 국민의힘 31.4%
▲대전·충청·세종 : 민주당 34.8% vs 국민의힘 43%.
▲강원·제주 : 민주당 34.9% vs 국민의힘 38.1%
▲부산·울산·경남 : 민주당 30.3% vs 국민의힘 50.7%
▲대구·경북 : 민주당 28.3% vs 국민의힘 48.4%
▲전남·광주·전북 : 민주당 62.4% vs 국민의힘 16.8%
3. 차기 정치지도자 적합 인물 : 이재명 (38.3%), 한동훈 법무부 장관(18%), 오세훈 서울시장(10.8%), 홍준표 대구시장(8.6%), 이낙연 전 국무총리(5.0%), 유승민 전 의원(4.1%),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3.6%)
▣ 여론조사 공정(의뢰 : 데일리안)
(11월 8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2명, 무선 RDD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긍정평가 35.6%, 부정 평가 62.0%
전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상회했다. 전통적으로 보수 지지세가 강한 TK(대구·경북)에서도 긍정평가가 2주 전 대비 7.4% p(54.7%→47.3%) 하락해 긍부정이 뒤바뀐 것
60대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에서 긍정평가가 30%대 초반을 뚫지 못했다.
2. 정당 지지율 : 국민의힘 41.8%, 더불어민주당 40.3%
1) 지역별 :
국민의힘은 서울과 대전·세종·충남·충북,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강원·제주 등에서 민주당보다 높은 지지율.
민주당은 경기·인천, 광주·전남·전북에서의 지지율만이 국민의힘에 앞섰다.
▲서울 국민의힘 41.3%, 민주 40.5% ▲경기·인천 국민의힘 36.2%, 민주 47.2% ▲대전·세종·충남·충북 국민의힘 45.2%, 민주 28.6% ▲광주·전남·전북 국민의힘 25.5%, 민주 52.3% ▲대구·경북 국민의힘 54.6%, 민주 34.1% ▲부산·울산·경남 국민의힘 52.0%, 민주 31.6% ▲강원·제주 국민의힘 48.1%, 민주 36.6%
2) 연령별 :
만 18세~만 20대와 60세 이상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 높게, 만 30대, 만 40대, 만 50대에선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더 높았다.
▲만 18세~20대 국민의힘 45.0%, 민주 33.4% ▲30대 국민의힘 37.1%, 민주 42.1% ▲40대 국민의힘 30.9%, 민주 50.9% ▲50대 국민의힘 36.3%, 민주 45.5% ▲만 60세 이상 국민의힘 52.6%, 민주 33.5%
3. 유동규의 이재명 대선자금 관련 진술 : 사실이다 42.7%, 사실이 아니다 38.8%
연령별로는 20대 이하와 30대, 60세 이상에서는 "사실이다"라는 응답이, 40대와 50대에서는 "사실이 아니다"라는 응답이 우세했다. 연령별 "사실이다" 응답은 60세 이상(50.1%), 20대 이하(43.1%), 50대(40.4%), 30대(39.6%), 40대(35.4%) 순
▣ 넥스트리 서치 여론조사(의뢰 : SBS)
(11월 7~8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6명, 유무선 전화면접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부정 평가 63.5%, 긍정평가 28.7%
60대와 70대에서 긍정 평가가 각각 53.6%, 61%로 부정 평가를 앞질렀고, 나머지 연령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60%를 웃돌아.. 2. 이태원 참사 정부 대응 : 부적절 69.1%, 적절 27.8%
3. 이태원 참사 책임 : 경찰 25.8%, 지자체장 23.4%, 대통령 18.2%, 행안부 장관 17.9%
4.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 검경 합동수사본부 30.1%, 국정조사 25.0%, 상설특검 19.9%
▣ 코리아리서치 여론조사(의뢰 : MBC)
(11월 7~8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1명, 유무선 전화면접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부정 평가 59.7%, 긍정평가 33.4%
2. 정당지지도 : 국민의힘 36.4%, 더불어민주당 35.3%
3. 윤대 통렬 취임 후 삶의 질 변화 : 차이가 없다(51.8%), 나빠졌다(36.7%), 좋아졌다(10.9%)
▣ 리얼미터 여론조사(의뢰 : 미디어 트리뷴)
(11월 7일~11일, 만 18세 이상, 2,510명, 유무선 자동응답,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2%)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부정 평가 63.4%, 긍정평가 34.6%
1) 지역별
▲서울(부정 61.2%/긍정 36.7%)
▲경기/인천(부정 66.8%/긍정 32.0%)
▲대전/충청/세종(부정 56.2%/긍정 43.1%)
▲부산/울산/경남(부정 60.9%/긍정 36.6%)
▲전남/광주/전북(부정 77.3%/긍정 19.3%)
▲대구/경북(부정 53.9%/긍정 41.5%)
▲강원(부정 64.8%/긍정 35.2%)
▲제주(부정 62.1%/긍정 37.9%)
2) 연령별
▲18세 이상~20대(부정 66.1%/긍정 30.2%)
▲30대(부정 64.1%/긍정 35.6%)
▲40대(부정 77.3%/긍정 22.4%)
▲50대(부정 66.2%/긍정 31.7%)
▲60세(부정 54.3%/긍정 43.3%)
▲70세 이상(부정 47.4%/긍정 49.0%)
3) 정치성향별 :
▲보수 : 부정 33.6% /긍정 57.4%
▲중도 : 부정 65.7% /긍정 33.3%
▲진보 : 부정 84.2% /긍정 15.5%
2.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6.8%, 국민의힘 36.1%, 정의당 3.2%, 무당층 12.4%

1) 지역별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서울 : 43.4% / 38.8%
▲경기/인천 : 50.3% / 33.9%
▲세종/충청 : 41.2% / 44.2%
▲강원 : 52.3% / 30.3%
▲부울경 : 44.7% / 40.9%
▲대구경북 : 35.1% / 45.0%
▲광주전라 : 62.4% / 14.8%
▲제주 : 37.8% / 37.9%
2) 세대별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20대 : 41.4% / 37.1%
▲30대 : 45.8% / 35.4%
▲40대 : 62.6% / 21.4%
▲50대 : 52.0% / 31.9%
▲60대 : 40.7% / 47.6%
▲70대 이상 : 33.2% / 47.8%
3) 정치성향별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보수 : 22.9% / 65.5%
▲중도 : 47.7% /32.4%
▲진보 : 75.3%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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