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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한거 같음.
한일 결승전
전반 44분께 팽팽하게 맞서던 상황에서, 고종혁센터백과 일본선수(미치와키) 대치상황에서, 고종혁선수의 어깨로 미는 파울 정도 수준의 터치정도에 옐로우카드 두장으로 퇴장하게 하여 10:11로 만들어준 태국 주심, 몽콜차이 페츠스리.


이때 프리킥위치(고정혁반칙)도 훨씬 앞선곳이 지정되었고, 이게 첫 실책이 된다.
숫적 열세하에서 후반 열심히 싸우는데,
일본 패널티에어리어에서 일본 골피퍼가 골이 빠진 상황에서 김명준을 걸어 넘어뜨려
패널티킥을 받을 상황에서 심판은 휘슬을 불지 않는다. 변성환감독이 항의하자, 되려 감독에게 옐로우카드를 선사(?)한다.

뭐 이런 심판이 다있나?
일본이 매수하지 않고서야, 저런 대놓고 편파판정을 하다니..
정말 고생한 선수들인데..심판이 결승전을 망쳤다.
0:3으로 패배 ㅠ
이런 맥빠지게 어이없게 경기를 망친 심판 ㅠ
페츠스리는 공교롭게도 5번의 일본경기에서 4경기를 담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일본의 반칙과 옐로우카드 상황에서는 철저히 반응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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