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

u17. 태국 주심 매수?

by 자로소 2023. 7. 2.
320x100

당한거 같음.
한일 결승전
전반 44분께 팽팽하게 맞서던 상황에서, 고종혁센터백과 일본선수(미치와키) 대치상황에서, 고종혁선수의 어깨로 미는 파울 정도 수준의 터치정도에 옐로우카드 두장으로 퇴장하게 하여 10:11로 만들어준 태국 주심, 몽콜차이 페츠스리.

가운데가 몽골차이 페즈스리

이때 프리킥위치(고정혁반칙)도 훨씬 앞선곳이 지정되었고, 이게 첫 실책이 된다. 


숫적 열세하에서 후반 열심히 싸우는데, 
일본 패널티에어리어에서 일본 골피퍼가 골이 빠진 상황에서 김명준을 걸어 넘어뜨려
패널티킥을 받을 상황에서 심판은 휘슬을 불지 않는다. 변성환감독이 항의하자, 되려 감독에게 옐로우카드를 선사(?)한다. 

빤히 옆에서 보고고 반칙을 불지 않는 페즈스리 주심


뭐 이런 심판이 다있나?
일본이 매수하지 않고서야, 저런 대놓고 편파판정을 하다니..

정말 고생한 선수들인데..심판이 결승전을 망쳤다.
0:3으로 패배 ㅠ
이런 맥빠지게 어이없게 경기를 망친 심판 ㅠ

 

페츠스리는 공교롭게도 5번의 일본경기에서 4경기를 담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일본의 반칙과 옐로우카드 상황에서는 철저히 반응하지 않았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