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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바이든 이후,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들과 주된 이력

by 자로소 2024.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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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후보 사퇴 후, 민주당 대선후보

바이든이 7월 21일, 대선 후보직은 사퇴함으로써 후보들이 누구인지 알아본다. 알려진 바로는 해리스, 뉴섬, 휘트머가 유력하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바이든의 러닝메이트, 115대 연방 상원의원, 2020년 미국 부통령, 1964년생

바이든이 차기 민주당 대선후보로 지지, 현재 가장 유력

아프리카계 자메이카 이민자출신 아버지+인도 이민자출신 어머니

진보 성향이 뚜렷한 편.

**단점 : 중도성향, 고령층 백인, 농촌 표심 끌어오는 건 한계, 지난 4년간 내세울만한 성공사례 정책이 없다는 점. 이민정책 실패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미국 최대 인구) 주지사, 1967년생

민주당 텃밭인 캘리포니아주를 기반으로 이민자 중심으로 폭넓은 지지세

당내 강력한 목소리이자 토론가

단점 : 캘리포니아 이외에 중부지역의 핵심 경합주 표심 잡기 어려워..

개빈 뉴섬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 1971년생(52살)

젊고 신선한 이미지, 경합주인 미시간주 선거에서 두각

그레천 휘트머

 

미셸 오바마 

버락 오바라 전 대통령의 부인, 1964년생

24년 7월 2일 대선TV 토론 후 여론조사 결과 50% : 트럼프 39%보다 앞서..

미셸 오바마

 

JB. 프리츠커

일로노이 주지사, 1965년생

호텔 하얏트 소유

프리츠커

 

 

피트 부티지지

교통부장관, 1982년생

32대 사우스벤드 시장, 19대 운수부장관, 몰타계, 동성애자

 

부티지지

 

조시 샤피로

펜실베이아 주지사, 1973년생

펜실베이니아 주하원 의원 및 몽고메리카운티위원회 의원 출신

조시 샤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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