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극우의 뒷배, 애니첸(김명예), 모스탄과 고든창과는 어떤 관계일까?

애니첸의 정체와 미국내에서의 활동
- 애니첸(한국명 : 김명혜), 재미동포, 하와이 호놀룰루 거주
- 'IP3 인터내셔널'(글로벌한 원전 사업)이라는 원자력 발전소 수출 회사의 이사
- 홍콩에 본사를 둔 패밀리오피스 'RS그룹'의 설립자이자 회장, 홍콩인 남편( Fred Shiu Leung Chan(陳兆良)
- ESS Technology 창립자(남편과 공동 창립)
- 한국의 민주평통 해외 운영위원(재외 동포들에게 최고의 영예직) - 초대 글로벌 전략위원장 (24년 4월 사임)
- 미국 보수정치 행동회의(CPAC, 미국 보수 진영 최대 규모) 한국지부 주도 : 윤석열 내란 적극 지지하며 부정선거 음모론 제기
- 한국 보수주의연합(KCPAC) 회장: 2019년 설립, 북한인권과 한반도 평화법안에 반대하는 이승만주의자, 극단적 복음주의
- KAFSP(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 이사장 : 극우 성향의 예비역 군인 위주의 단체
- 한미동맹 USA 재단 이사장
- OKN(원코리아네트워크, 적극적 북한인권 활동가들) 회장, New institute Hawaii 창립자
- KUAUF(한미동맹 USA 재단) 창립자 : 보수성향의 미주 한인들을 결집하는 창구
- 기독신학교와 기독교 청년 캠프, 지도자 교육 프로그램을 돕기 위한 여러 재단 설립
- IP인터내셔널의 사업 모델 : '중국과 러시아에 맞서는 자유세계를 위한 위대한 지정학적 게임'으로 포장하여 원전수출 등으로 돈벌이를 하는 것이며, 한반도 긴장을 부추겨 원전 사업 이익을 극대화함.
- '끝없는 한반도 전쟁을 위해 싸우는 미지의 과두제(origarchy) 재벌'로 명명(미국의 진보 매체, '더 네이션')
- 조 단위가 넘는 부동산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상상 초월의 재력가, 미국 정치인들에게 막대한 정치 자금을 기부한 큰손
- 막대한 돈으로 미국 공화당과 트럼프에게 로비하며 뉴욕 타임스퀘어에 '한반도 종전선언 반대 광고'를 내걸고, '한반도 평화 활동가들을 독재에 아부하는 자들이라며 공격'
- 한미동행 USA 재단(KUAUF) 회장 : 국가 보훈부와 협력하는 한국 한미동맹재단과 이름만 비슷한 단체
- 홍콩인 남편을 둔 애니첸이 반중국, 반한반도통일주의자라는 게 모순(홍콩은 중국 아닌가?)

애니첸과 한국 극우 및 국민의힘과의 연대
- '한미 자유 안보 정책 센터', '한국 보수주의 연합', '한미동행 USA 재단' 같은 단체들을 세워 기부금 등을 통해 관리하며 한국 정치 생태계를 조종
- 전광훈이 광화문 운동 자금과 아들 부부의 하와이 신혼여행 경비 등을 지원했다고 밝힌 바 있음.
- 극우교회와 극우 유튜버들에게 200억 원을 지원했다는 설이 있음. (국내 극우 유튜버의 스튜디오 제공 등 후원)
- 한국의 부정선거 관련 법무법인 황금률의 '박주현' 변호사, 최원목 이화여대 로스쿨 교수의 25년 1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행사와 무도회에 참석하게 해 주며 한국의 부정선거론 미국으로 확산
- 이서영 총영사(2스타 출신) 미국 부임후 이승만 국부론, 한인사회 우경화 심화, 부정선거 음모론 배후의혹
- 2023년 애니첸의 미국에서 열린 각종 행사에 권성동, 김기현, 김무성, 김학용, 석동현, 황보승희 등 참여


- 2022년 대선 직전 KCPAC(씨팩 한국지부)의 '부정선거'관련 세미나에 '나경원'이 축사
- KAFSP(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 김진영 회장)를 통해 2022년 2월 '공명선거를 위한 대국민 보고대회-부정선거 감시단 출정 선언 광고' - 대통령은 부정선거수사에 즉각 착수, 낙선한 국힘 후보들은 5월 10일 이전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하라 => 부정선거수사촉구 범국민연대(KAFSP, 황교안, 민경욱, 전광욱 이름)

<부정선거음모론의 연결고리>

애니첸과 윤석열의 내란과의 연결고리
- 전두환 12.12 군사반란의 주역들인 하나회 잔당들과 군부 예비역 세력과 연결된 것으로 추정.
- 2021년 12월, KCPAC 주도한 종전선언 반대행사에 윤석열이 영상메세지
- 2022년 1월, 윤석열이 KCPAC 주관행사 참석(대한민국 바로세우기 신년 하례회)

<22년 1월 용산 그랜드하얏트호텔, '대한민국바로세우기' 신년 하례회에서 두사람의 인사모습> - 하와이가 '애니첸'의 극우의 본거지이자 음모의 작전 기지였으며, 이서영 주하와이 총영사(육사 출신, 신원식 김용현과 매우 친밀)는 부임 후 '이승만 국보론과 건국론'을 띄우고 한인사회 우경화를 주도(리박스쿨과 연결)하며 12.12 내란 계엄 사령관이었던 박안수와 만났다고 함.
- 윤석열 캠프 영입 1호인 김용현이 2021년 12월 12.12 쿠데타 주역들을 만나 자문을 구했으며, 이들이 만든 단체가 애니첸의 돈줄과 연결된 '한미자유 안보센터 정책 센터'
- 윤석열 대통령 당선 직후 2022년 4월 KCPAC이름으로 축하 콘서트
- 2023년 4월 윤석열 미국 워싱턴 해외 동포 간담회에 애니 첸 초청(김건희 동행)
- 2023년 8월 29일, 에니첸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운영위원으로 임명(청와대 영빈관, 당시 사무처장 :석동현 변호사)

- 2024년 7월 윤석열 미국 하와이 해외 동포 간담회에 애니 첸 초청(김건희 동행)
- 그렇다면 애니첸은 왜? 체코원전 계약의 뒷배에 엄청난 로얄티로 방어한 웨스턴하우스'에 애니첸이 연관된 것은 아닐까?
모스탄은 누구인가?

- 1974년 서울 홍제동 출신(한국이름 : 단현명), 79년 가족과 함께 미국 이민
- 휘튼 칼리지 신학 및 법학 학사 학위, 노스웨스턴 대학교 로스쿨에서 벅합갑사 학위 취득
-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제 6대 미국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19년 12월~21년 1월)
- 현재 리버티(자유) 대학교 법학대학원 학장
- 북한 관련 법학논문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발표한 학자로 알려져 있음.
- 첼리스트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공경 경력, 테니스도 선수급
- 2017년 '올해의 한인상'(시카고 한인회)
- 주한미국대사 후보중 1명
- 한국 대선과 관련한 '부정선거 의혹'을 꾸준히 제기, 중국과 북한의 조직적 공장에 의해 방해받고 있다. ( KCPAC 토론회 참석 : 윤석열은 아시아의 도널드 트럼프이고, 부정선거의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계엄령 선포했다 주장)
- 이재명의 어린시절 젊은 여성 집단 강간 살해해 소년원행, 검정고시 이력이라고 주장(가짜 뉴스)
- 한국 내 보수개신교 단체 주최 행사에 참여해 북한 복음화 주장
- 내란은 윤석열이 아닌, 민주당이 저지르고 있다고 발언
- 25년 7월 15일, 서울시 '북한인권서울포럼'에 기조 연설자로 초정했다 철회 => 서울대 강연(트루스포럼 주 최)과 윤석열 접견 위해 방문
- 7월 17일, 서울 은평제일교회 특별강연(주체 : 선관위 서버까국민운동본부) - 목사의 정치행위 독려
- 7월 18일,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서울역까지 '국민저항 시가행진' 참여(주체 : 선관위 서버까국민운동본부)후 연설

고든 창(고든 거스리 창 3세)

- 1951년 7월 5일생(25년 기준 74세), 중국명 장자둔( 章家敦, Zhāng Jiādūn), 중국인 부친과 스코틀랜드계 미국인 모친
- 종교는 기독교, 코넬대학교 학사, 로스쿨
- 직업은 변호사, 시사평론가, 공화당 당적
- 2001년 10년 안에 중국 파멸 예언(중국의 몰락)
- 2006년 북한이 핵무기로 한국보다 일본을 공격할 것이기에 이를 막기 위해 전면적 한국전쟁 각오 주장
- 2018년 문재인대통령은 북한 간첩일 수 있으며, 민주주의와 한국을 전복할 수 있기에 위험하다고 주장, 변희재의 최순실 태블릿 PC 조작설 옹호 - 박근혜 탄핵을 인권 탄압으로 규정
- 2019년 압도적 중국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트럼프'라며 트럼프 지지세력(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에 합류
- 2024년 6월, <더 힐>기고 =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진영을 '친중·종북·반미 세력'이라는 음모론 유포
- 2025년 CPAC에서의 연설, 2020~24년에 중국산 장비와 소프트웨어가 사용돼 결과가 조작되었고, 선거는 도둑맞았다
- 윤석열 탄핵심판 전후로 '부정선거 음모론' 지지
- 전한길은 25년 9월 13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워싱턴 트루스포럼'에서 고든창과 '윤석열의 인권문제' 얘기할 계획
- 로라 루머(인플루언서), 스티브 배넌(전 백악관 수석전략가) 등의 마가주의 성향 인물들 다수 친밀
▣ 결론
'애니첸'과 '모스탄', '고든 창'은 직접적으로 관련은 없으나, KCPAC을 통한 활동, 극우적 인사들, 극우적 개신교, 리박스쿨 등의 활동 등과 연관되어 있고, 한국의 평화주의자(이재명 등)를 반대하고, 한반도 평화 방해를 위해 활동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특히, 애니첸의 자금력과 사업적 이해관계가 윤석열과 김건희의 부정 부패와 맞물려 윤부부에게 '부정선거'라는 망상을 주입하고 '계엄'을 통한 '쿠데타 시나리오'를 현실화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아니, 어쩌면, '애니첸'은 평화주의자인 이재명이 아닌, 윤석열 같은 기회주의자, 전쟁주의자, 친일 친미 사대주의자가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일찍이 작업해 왔는 지도 의심해 볼 만하다 할 것이다.
다시 말해, 애니첸은 한국의 불안한 정세를 조장하고, 심지어는 전쟁까지도 불사하면서 이를 통해 전쟁무기를 팔아 자신들의 이념과 이익을 확장하려는 '글로벌리스트'들과도 궤를 같이 한다고 할 수 있다.
이게 위험한 것이 트럼프 등에게도 잘못된 정보의 제공자로 작동할 가능성이 높고, 우리나라와 민족주의자, 진보적 인사에 대해 왜곡된 정보를 수시로 전달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또한 한국의 보수, 국민의힘에 오래전부터 존재하는 친일, 독재의 피, 부정의 피는 이영수와 리박스쿨 등과도 직간접적으로 연계되어 있을 것으로 보이기에 이들에 대한 철저하고, 강력하고 끈질긴 연대를 끊어내어야 할 것이다.
Super PAC과 애니첸
1. PAC (Political Action Committee, 정치활동위원회) : 어떤 후보를 지지하거나 낙선시키기 위한 정치 자금 무제한 모금 및 후원집단
2. CPAC( Conservative PAC, 미국 보수정치 행동회의) : 미국 우파 정치인 들의 정치 회의, 미국 보수진영의 최대규모
3. 501.c.재단 : 원래 사회복지 자선단체 였으나, 단체의 자금 기부 허용되면서, 이 재단을 통한 우회기부, 익명기부가 활성화(합법화)하는 자금 규모가 수백만 달러 이상 ( 미국 세법 501(c), 'Colbert Super PAC SHH Institute'에서 출발)
4. 버락 오바마는 수퍼팩에 대해 '민주주의의 적'이라며 경멸했으나, 그 파워에 굴복해 '미국을 위한 최우선 행동'에 지지의사 표명
5. 미국 정치판을 주무르는 가장 큰 세력(트럼프는 2025년 상반기에만 2460억 모금)
=> 애니첸의 KCPAC(씨팩 한국지부) : 마찬가지로 PAC이라는 이름을 쓰는데, 미국 super PAC중의 하나인 CPAC에서 모스탄이 한국의 부정선거를 많이 거론하며 애니첸의 KCPAC에도 참여하였으며, 여기를 통해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한국 극우를 지원
※ 네오콘과 CPAC을 끌어들인 깅그리치
'깅그리치'는 네오콘 이론가라기보다, 네오콘적 세계관을 공화당의 공식 언어와 대중 정치의 메시지로 번역한 실천가에 가깝다. 냉전 이후 공화당의 외교·안보 담론을 네오콘과 강하게 접속시키는 동시에, CPAC의 성격을 오늘날과 같은 운동형·전투형 플랫폼으로 바꾸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한 장본인으로 애니첸, 미셀 스틸 등에 많은 영향을 준다.
네오콘의 핵심 세계관은 <미국의 군사력과 도덕적 우월성을 통한 세계 질서 주도, 민주주의의 적극적 확산, 다자주의보다 미국 주도의 행동 선호, 이스라엘 안보에 대한 강한 지지, 그리고 ‘문명 대 야만’이라는 도덕적 이분법>이다. 깅그리치는 이러한 요소들을 의회 정치와 선거 전략, 그리고 대중 메시지 속에 효과적으로 이식했다.
그는 하원의장 시절부터 북한·이란·이라크에 대한 강경 노선, 군사력 증강과 미사일 방어 지지, 미국 패권을 도덕적 사명으로 규정하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표명했다. 특히 9·11 이후에는 Iraq 전쟁과 ‘테러와의 전쟁’을 문명 충돌의 틀로 해석하고, 사담 후세인 제거를 민주주의 확산의 출발점으로 정당화했다.
그의 활동 반경은 American Enterprise Institute, Project for the New American Century, The Weekly Standard 등 네오콘 허브와 겹쳤다. 이라크전과 정권교체, 민주주의 확산론을 이론적으로 생산하던 공간의 메시지를 의회와 언론 무대에서 정치적으로 증폭시킨 것이다. 또한 그는 팔레스타인 문제를 포함한 중동 정세를 ‘문명 대 야만’ 구도로 해석하며, 이스라엘 안보를 최우선 가치로 두는 입장을 반복함으로써 네오콘과 궤를 같이했다.
한편 CPAC의 변화는 그의 정치적 유산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준다. CPAC은 원래 American Conservative Union이 주관하는 전통적 보수 컨퍼런스였지만, 1990년대 중반 이후 깅그리치가 공화당 혁신을 주도하던 시기를 거치며 정책 세미나 중심에서 정치 전투 메시지 중심으로, 학자·활동가 중심에서 선출직·차기 주자 중심으로, 내부 토론에서 언론을 겨냥한 무대 정치로 바뀐 것이다.
그 결과 CPAC 무대에는 미국 패권과 군사력, 정권교체, 민주주의 확산, 이스라엘 안보, 문명적 충돌 서사 같은 네오콘 의제가 반복적으로 전면 배치되었다. 네오콘 담론은 싱크탱크와 잡지를 넘어 보수 대중정치의 언어로 자리 잡았고, CPAC은 그 확성기가 되었다.
더 나아가 AEI, PNAC, 보수 매체 네트워크 인사들이 CPAC 연사로 등장하고, 그 메시지가 언론을 통해 재확산되면서 CPAC은 네오콘 담론의 대중 확산 장치이자 차세대 보수 정치인을 띄우는 런칭 패드로 기능하게 되었다.
오늘날 CPAC의 강한 메시지, 전투적 수사, 외교·안보 강경론, 스타 정치인 중심 무대라는 특징은 트럼프 이전에 이미 형성된 틀 위에 트럼프식 포퓰리즘이 덧입혀진 결과다. 깅그리치는 트럼프와 가까웠지만, CPAC의 형식과 구조 자체는 그 이전에 설계되어 있었다. 이 선동적이고, 전투적인 무대 구조는 훗날 도널드 트럼프가 등장했을 때, 그의 포퓰리즘적 메시지를 대중에게 날것 그대로 전달하고 증폭시키는 완벽한 '확성기' 역할을 하게 되었다. 즉, 깅그리치가 짜놓은 극우적 무대 판에 트럼프라는 인물과 MAGA 세력이 올라타면서 현재의 강력한 마가 세력의 정치적 런칭 패드가 완성된 것이다.
결론적으로 뉴트 깅그리치는 네오콘 사상을 설계한 인물이라기보다, 그것을 공화당의 공식 언어로 만들고, 그 언어가 매년 반복·증폭되는 CPAC이라는 무대의 성격 자체를 재설계한 정치적 증폭기였다.
최근(2024~2026 흐름 기준) 뉴트 깅그리치가 보이는 네오콘적(강경 국제주의·미국 패권·군사력 중심) 발언들을 실제 인터뷰·칼럼·방송 발언에서 확인되는 내용 중심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현재 트럼프 2기의 대외 전략 방향과 일치하는 부분들이 소름돋는다. 트럼프는 더 이상 고립주의/반네오콘/반군산복합체 주의자가 아니다.
첫째, 이란 대응에서는 외교 협상보다 군사적 억지력 중심의 접근을 강조하며, 핵·미사일 능력 억제를 위해 강한 군사적 압박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둘째, 중동 해상로 문제에서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 상황에서 미국과 동맹국이 군사적·전략적으로 해상로를 반드시 통제해야 한다고 본다.
셋째, 유럽에 대해서는 미국에 대한 안보 의존을 비판하며, NATO에서 유럽이 더 많은 군사비와 책임을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넷째, 트럼프 외교 노선에 대해서는 ‘힘을 통한 평화(peace through strength)’의 구현으로 평가하며, 군사력 기반 억지 전략의 지속을 강조한다.
다섯째, 중국·러시아·이란을 개별 문제가 아닌 통합된 전략적 위협 구조로 인식하며, 이를 ‘문명/자유 진영 vs 권위주의 진영’ 구도로 해석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외교 노선의 문제가 아니라, 오늘날 보수 정치가 어떤 언어와 세계관으로 재편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신호다.
이런 깅그리치의 네오콘과 CPC의 정치화로 인한 문제는 트럼프를 만나 MAGA를 탄생시켰고, '문명 대 야만'의 이분법적 구도의 확장버전이라고 보아야 한다.
1. CPAC의 변질 : MAGA의 확성기자 전초 기지화, 힘을 통한 평화와 이분법적 세계관의 일치
마가(MAGA)와의 접목: 뉴트 깅그리치가 1990년대 중반부터 CPAC(미국 보수정치행동회의)의 성격을 '정책 토론' 중심에서 '전투형·운동형 무대 정치 플랫폼'으로 바꾸어 놓았다. 이 선동적이고 전투적인 무대 구조는 훗날 도널드 트럼프가 등장했을 때, 그의 포퓰리즘적 메시지를 대중에게 날것 그대로 전달하고 증폭시키는 완벽한 '확성기' 역할을 하게 된다. 즉, 깅그리치가 짜놓은 극우적 무대 판에 트럼프라는 인물과 MAGA 세력이 올라타면서 현재의 강력한 마가 세력의 정치적 런칭 패드가 완성된 것이다.
트럼프 2기 및 현재 MAGA 세력의 외교 노선인 '힘을 통한 평화(Peace through strength)'와 소름 돋게 일치한다. MAGA 세력은 흔히 고립주의를 표방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중국·러시아·이란 등을 '권위주의 진영'이자 거대한 안보 위협으로 규정하고 군사적·경제적 압박을 가하는 강경 노선을 취한다. 과거 네오콘의 강경파 논리가 MAGA 세력의 자국 우선주의적 패권 정치와 고스란히 접목된 형태이다.
2. 한미 극우 연대 네트워크(한학자, 미셀 박 스틸<===깅그리치)
가장 구체적인 접목점은 인적 네트워크와 자금, 그리고 종교·정치적 결탁이다. 미셸 박 스틸(주한 미국대사 지명자), 통일교(한학자), 애니 챈 등의 배후에 트럼프의 정치적 멘토인 뉴트 깅그리치가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미셸 박 스틸 같은 인물이 MAGA 세력의 핵심 대외 정책 수행자로 전면에 나서고, 이들의 뒤를 받치는 미국의 극우 정치인(깅그리치 등)과 자금줄, 그리고 종교 세력이 연결되어 있다. 이들은 미국의 MAGA 열풍과 한국 내 극우 세력의 이해관계를 연결하는 고리 역할을 하며, 양국 간의 정치적·전략적 연대를 공고히 하는 방식으로 마가 세력과 깊숙이 접목되어 있는 것이다.
▶ 요약하자면 깅그리치가 과거에 구축해 놓은 ① 전투적 정치 무대(CPAC), ② 이분법적 강경 대외관, ③ 막후의 인적·종교적 네트워크가 도널드 트럼프라는 구심점을 만나면서, 현재 한반도 전략과 미국 정치를 뒤흔드는 조직화된 MAGA(마가) 세력의 핵심 기반이자 작동 메커니즘으로 완전히 접목된 것!!
(일부 출처 : News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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