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통일교와 김충식, 그리고 윤석열 정권...그리고 이낙연

윤석열 정권과 통일교를 이해하려면, 연결책 건진법사도 중요하지만, 일본 통일교 한국지부장인 '김충식'을 들여다 보아야 한다.
김충식은 1939년 일본 태생이고, 윤석열의 장모 최은순의 내연남이었다. 김충식은 지난 30년간 동업자였고, 최측근 인사이다.
그는 '일본통일교'의 한국 지부장이기도 하고, 정치계는 물론 많은 검찰, 경찰의 수뇌부와 하나회 등의 군장성들과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현재 사건화되고 있는 삼부토건의 주가조작, 건진법사의 김건희 다이아분실사건, 권성동의 통일교 한학자 교주와의 뇌물건 등에도 깊은 관련이 있다.
즉,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고, 극우를 키우고 했던 관계에서 일본통일교(김충식)가 연관되었고, 이들은 또한 조남욱과 황하영을 통해 이루어짐을 알 수 있다. 그 관계를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다.
김충식과 최은순의 관계
최은순의 전 남편은 양평군청 산림과장 공무원으로 봉사단체에서 같이 활동한 김충식과 이때 알게된 관계이고, 이후 남편이 간암으로 죽고, 1990년 최은순이 '미시령휴게소'사업 당시 김충식은 20%의 주주였다. 이 외에도 사업적으로 많은 부분에서 경영자 또는 운영진 또는 이사진으로 함께 했다. (미시령, 충은산업(BJ&T), 방주산업(ESI&D), 슈브엔컴(명인동산), 한국교양문화원 이사 또는 운영진)
김건희와 윤석열의 만남...결혼
2009년 김건희는 코바나컨텐츠를 설립한 해였고, 아크로비스타를 매입했다.(양재택 검사의 아파트로 알려져 있다.)
삼부토건과 관련이 있는 심무정스님의 소개(실제는 조남욱의 소개)로 알게 되었고, 윤석열과 교재 하던 2년의 기간 동안, 김건희는 모해위증과 뇌물공여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던 피의자 신분이었고, 당시 대검 중수 2 과장으로 재직했던 윤석열과 혼인신고 없이 김건희의 아크로비스타 아파트에서 동거를 했고, 정대택은 2012년 3월 2일, 대검과 법무부에 '윤석열 검사와 피의자 김건희가 부적절한 동거를 하고 있다'며 감찰요구한 진정서를 제출했고, 열흘 뒤인 3월 12일 결혼식을 대검찰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당시 윤석열은 52세, 김건희는 40세)
이 감찰조사는 2012년 5월까지 계속됐고, 정대택이 재차 진정서를 접수하자, 2013년 12월 18일 윤석열에 정직 1개월 처분이 내려진다. 이는 상당히 중한 징계로, 형사처벌도 가능한 사안이다. 김건희의 재산은 윤석열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취임 후, 코바나콘텐츠로의 협찬이 폭증했음에 기여된 바가 크다. (윤석열의 뇌물죄 혐의 부분)
이 외에 결혼에 얽혀 있는 사람이 이종호(뉴라이트)와 이영수(새미준) 등도 있다.

삼부토건(조남욱)과 동부전기산업(황하영)의 관계, 그리고 윤석열
무정스님은 삼부토건 조남욱과 깊은 인연(김건희)이 있기도 하고, 동부전기산업은 삼부토건-윤석열의 관계를 통해 강릉의 큰 손이 된 황하영의 사업체이다.
윤석열과 조남욱은 검사와 스폰서일 가능성이 크며 또다른 연결고리는 동부전기산업의 황하영 사장이다. 황하영은 윤석열과 조남욱을 골프회동에 동석한 인물이다.
황하영은 강릉의 토호 부동산 황제 재력가로, 한상대 전 검찰총장(이명박 정부)과 그의 직계후배검사출신인 권성동, 윤석열과 돈독한 친분이 있는 사람이다. 심지어 황하영의 아들은 윤석열의 운전기사를 거쳐 수행비서 행정관으로 근무한 황종호이다.
윤석열은 강릉지청에 근무당시(1996년) 황하영과 긴밀한 관계를 가졌고, 황하영 쌍둥이 두 딸 중 한 명이 21년 5월에 검사와 결혼 당시 김건희가 결혼식에 참석했고, 함이 들어올 때 신부집에 참석했을 정도로 가까운 사이다.
윤석열 이모는 일본 일련교 무당으로 황하영을 윤석열에게 소개했다고 한다. 삼부토건 조남욱 또한 면접 시 관상가를 데려다 놓을 정도로 무속을 좋아하며, 심무정(무정스님)은 당시 강릉에 거주하였고, 조남욱이 심무정 보러 강릉에 교류하면서 미시령 휴게소에 들렀고, 이때부터 '김건희-조남욱-최은순-황하영'라인이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조남욱은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같은 라인의 검사들을 관리해 왔고, 윤석열, 양재택이 여기에 포함된 것이며, 이때 조남욱으로부터 양재택을 소개받았을 것이다. 이때 강릉 라인이 형성된 것으로 '심무정-황하영-윤석열-우동명-권성동-조남욱-최은순-김명신'이 같이 골프를 치러 다녔다고 전해진다. (끔찍한 것은 이 라인이 최은순 빼고 모두 일본 호국불교 영매사라고 한다)
황하영의 동부전기산업은 삼부토건에서 발주하는 사업들로 큰돈을 거머쥐었으며(삼부토건을 통한 매출이 80%), 삼부토건과의 관계에서 윤석열은 매개역할을 하면서 조남욱과 황하영을 연결해 준 것으로 보이며, 최은순이 미시령휴게소를 하면서 이 관계에 개입하였고, 최은순이 알던 심무정도 이렇게 연결된 것으로 보이며, 이 관계는 결국 김건희-윤석열 부부의 탄생으로 이어진다. 2012년 삼부토건 비자금 횡령사건을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수사로 무혐의로 이루어진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니다. 윤석열의 대선캠프에는 옛 삼부토건 관련자 및 친인척이 참여했던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황하영을 자세히 알기 위해서는 아래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2024.10.26 - [정치] - 황종호 행정관, 프로필과 의혹정리..그리고 황하영과 일본주술과 정한론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김충식
경우회는 1960년부터 퇴직경찰을 정회원으로 경찰에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135만 명의 정회원을 둔 막후 단체로 경찰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기 전과 이후까지 김충식은 김용인을 경우회장으로 추대하고, 김용인은 경찰 내부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김용인의 프로필을 보자. 전 대한민국 재향경우회 중앙회장 출신(21년 6월 1일 취임~23년 5월 31일), 총경-경찰서장 출신(고속승진, 최저직급으로 경우회 회장이 된 사례, 김충식의 뒷배 작용 의심), 우병우(박근혜 정무수석)의 장모(삼남개발의 김장자)가 운영하는 기흥컨트리클럽의 전 대표, 한국 글로벌 피스재단(문선명의 3남인 문현진이 이사장)과 연계된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상임의장', 취임 후 이낙연 경우회 방문(21년 6월 15일).. 이게 김용인의 대략적 경력이다.

또한 김충식은 검찰 쪽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했으며, 기독교세력과 연대한 극우세력을 지원했고, 통일교와 신천지와 연대했으며.. 이를 통해 윤석열이 승승장구하고, 결국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상당 부분 도모한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사례는 신천지와 통일교인의 동원, 극우 기독교인들에 대한 지원, 리박스쿨 등을 통한 댓글부대 동원, 어버이연합 엄마부대 등이 그 사례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2025.02.08 - [정치] - 윤석열 집안과 김건희 집안의 일본주술
그렇다면 왜 김충식은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고자 했는가?
김충식은 '일본 통일교의 한국 지부장'이다.
따라서, 일본통일교는 일본의 정치계에 깊이 계류되어 있으며, 아베 사망후 일본내 위기감과 함께 일본 극우세력의 대동아공영의 꿈을 재현과 연합하여 한국 정치 개입 시나리오를 오래전부터 준비해왔다고 보아야 한다.
이를 위해 일본 통일교의 자금을 동원해 한국 친일세력 집권을 도모(일본통일교 자금- 통일교의 윤본부장, 김충식 등을 통해 정계에 뿌려졌을 가능성)하고, 일본 통일교의 한국 지부장인 김충식을 통해 자금을 동원하여 "한국의 극우집단과 친일정치 세력"에 자금을 지원하였고, 대통령이 된 윤석열은 김충식의 DMZ작업을 통해(DMZ땅을 일본인 통익교인들이 매입하기 쉽게 만들거나, 김충식이 평화공원 운운하며 DMZ일대의 땅을 구입하는 등의 행위) 일본의 자위대 주둔 공간으로 활용하려 한 정황이 포착된다.
결국 김충식은 일본의 대동아공영세력(제국주의자, 일본의 극우)을 통해 한반도를 재 일본화(대한제국화)를 기하려고 '친일정권'을 내세우고자 노력한 사람으로 보아야 한다. 그는 또한 뉴라이트 세력과 극우교회를 준동하고, 한국 국민을 분열시켜 자신이 원하는 모양새를 위해 많은 세월 노력해 왔다.
'김충식-김용인(경우회 회장)-문현진(통일교 셋째 아들)-윤영호 본부장(통일교)-건진-김건희-윤석열'의 관계를 통해 윤석열을 지배하고,일본의 한반도에 대한 야욕을 확대해 나간 라인의 핵심은 '김충식'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친일매국정권을 위해 정치자금을 동원하고 세력화하여 만들어낸 그 세력의 꼭두각시, 바로 '대통령, 윤석열'이 그러하다.
지난 대선 3차 경선(21년 10월)에서 이낙연 후보가 62%(15만 5220표), 이재명 28%(7만 441표)라는 괴이한 결과(1~2차와 전혀 다른 결과)에 신천지 개입설이 많았으나, 통일교 또한 개입했을 가능성이 높고, 22년 대선, 24년 총선에도 통일교인을 동원했을 가능성이 높다.

결국, 윤석열 정권은 '일본주술과 통일교, 신천지', 일본의 통일교가 동원되었다는 추측이 전혀 동떨어진 얘기는 아니라는 얘기다.
2024.08.02 - [정치] - 김충식, 그는 누구이고, 윤석열 정권과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
실제 윤석열은 정권을 잡자, 김충식(일본의 통일교)이 원하는 작업들을 해냈다.
일본에 대한 규제를 풀고, 그린벨트 풀고, 군사지역 규제 다 풀어서... 일본인들에게 매입하게 하고, DMZ땅 8000평을 김충식에게 줘 자위대가 주한미군 기지 사용 시 국회동의 없이 한국에 들어올 수 있게 조치해 두었고, 대동아공영(일본 요인설)에 의한 38선을 그어버렸다. 성우회, 뉴라이트, 일본 밀정, 종교(신천지와 통일교, 일본 주술), 선라이즈 등을 기억하라.
건진법사의 다이아사건은?
"건진법사의 다이아 사건"은 통일교 윤영호본부장이 김건희 선물용으로 6천만 원짜리 다이아 목걸이와 고가의 명품백을 건진에게 전달해 달라고 주었으나, 건진은 이를 잃어버렸다고 주장하는 사건(김건희가 받았을 것)이다. 여기서 코바나컨텐츠 직원였던 유경옥 대통령실 행정관이 상당히 개입돼 있다.
한국통일교 윤영호 본부장은 일본 통일교 한국 지부장인 김충식과 연계된 사람이고, 결국 이 사건은 김건희(권력)에 줄을 대, 잇권사업이나 권력쟁취를 위한 뇌물사건 중 하나로 보아야 한다.

'김충식-건진-윤영호-김건희'의 커넥션이 확인(건진과 통일교가 연결되는 포인트, 중심에는 김충식이 있다는 것)되는 것으로, 김충식은 김건희부부를 대통령으로의 길을 닦았다고 보아야 하며, 이후 이권이나 권력에 행사하기 위해 지속적 관계를 가지려 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현재 추정되는 통일교의 잇권은 1) 캄보디아 ODA (공적개발원조) 사업 수주, 2) YTN 인수 건, 3) UN 제5사무국 DMZ 유치, 4) 정부 요직에 통일교인 또는 친통일인사의 배치 등에 대한 청탁 정도로 추정된다.
통일교는 이 잇권을 위해 다이아 등의 뇌물을 받친 것으로 보이고, 실제 뇌물과 청탁의 규모는 상상을 초월한다.
이 외에도 김건희의 여론전을 위한 '통일교인들의 청년부대인 YSP(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를 활용한 것으로 보이며, 22년 전당대회 지원할 권리당원가입을 통한 지원, 3월 2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통일교 간부 120명을 통해 통일교인들의 선거독려 등을 한 정황 등도 포착된다.
즉, 아베 사망이후 일본내에서의 입지가 좁아지자, 한국의 DMZ근처에 일본 통일교인 4만~10만 명을 집단 이주시키고, 한국내의 정치 영향력을 확대하고자 하였으며, 여기에 적극 개입된 자들이 윤석열정권 이라는 것이다.

2025.01.08 - [정치] - 미국은 비상계엄에 개입했는가?
2023.07.28 - [정치] - 홍석현과 여시재, 그리고 윤석열
김충식, 홍석현, 문재인, 이낙연...
여기서 잠깐, 이낙연을 살펴볼 필요도 있다. 한때 민주당의 주류였으나, 대장동사건 등을 이재명의 비리인양 폭로하고, 반 이재명 연대로 작동한 이낙연이 삼부토건과 김건희와 관련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이낙연의 동생 이계연은 삼부토건의 사장(20년 11월)으로 이후 SM그룹의 대표로 활약한 인물이다. 김충식의 경우, 회장 김용인의 취임 직후, 이낙연이 그를 찾아간 이유를 보면 이낙연은 이들과 아주 깊은 인연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참고로 김건희의 고등학교 선생이 이낙연 부인 김숙희이다.
즉, 윤석열부부와 이낙연은 여러 면에서 깊은 관계에 있고, 여기에는 홍석현과 문재인도 연관이 되어 있다고 보아야 한다. 문재인이 코바나콘텐츠의 전시회 방문과 등장(2013년 전시회사진을 2017년 에 김건희 SNS에 영상과 사진을 올린바 있다, 아래 그림), 문재인이 왜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내세웠는지를 생각해 보기 바란다. (아래 글 참조)

이낙연 동생 이계연은 SM그룹 대표직을 한 사람이기도 한데, SM그룹 회장의 여동생 우현의는 '한미동맹재단(한미동맹친선협회)'의 주인이다. 이곳은 추정컨대 극우세력을 지원한 애니첸과의 관련성이 있을 것이라고 보이고( 애니첸이 회장으로 있던 '한미동맹재단USA'이고, 우현의가 주인인 '한미동맹재단'과 이름도 흡사하다), 이낙연은 결국, 문재인이 굴복한 홍석현라인(미국 글로벌리스트, 네오콘 라인)과 김충식라인(일본 극우주의 라인)에 충성한 자가 아닐까 싶다.
다시 말해 김충식-황하영은 일본의 기획자들이고, 홍석현은 미국 글로벌리스트(애니첸 등)들과 연계된 기획자이며, 그들에 굴복한 것이 문재인이고, 이낙연은 그 사이에서 '이권과 권력을 찬탈하려 한 기회주의자' 또는 '홍석현과 커넥션을 한 문재인을 계승하려했던 자'라고 보는 것이 이상한 상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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