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논란 모음
오세훈의 주요 논란을 간단하게 요약, 모아보았습니다.
◈ 김영선의 연애편지
25년 10월 23일, 행안위 국감장, 서울시 정책 점검 명태균의 발언 : "김영선이 오세훈 시장에게 연애편지를 보냈다"
김영선은 1960년생으로 국회의원 5선의 비혼 정치인이다.
"김영선이 오세훈한테 계속 문자를 보냈어요. 그 중에 연애편지가 나와요. 검사가 저한테 내용이 뭐냐고 묻더군요. 내가 오시장을 왜 도와줍니까. 김영선이 사모해서 도와준 거죠"
=> 다량의 메시지 확인 : 올드미스 연애편지로 확대 재생산, 연정이라기보다는 '정치적 부탁'에 가까운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 오세훈과 명태균
2021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오세훈이 명태균에게 '살려달라', '나경원과 안철수 등'을 이기게 하는 비공표 여론조작을 하고, 조사 비용(13 차례 제공)을 후원자인 사업가 김한성이 3,300만원을 대납했다는 것.
명태균 게이트의 핵심 당사자.
1. 명태균 입장 : 7번 만났으며, 모두 시간과 장소을 특정할 수 있다.
2. 오세훈 입장 : 1번 만났고, 명태균은 일정시점 이후에는 캠프에 발도 못들였고, 거의 대부분 스토킹한 수준이다.
◈ 한강 수상택시와 수상버스
1. 수상택시 : 2007년 10월 11일~2024년 7월까지 시행 => 최고 탑승기록 2009년 1일 평균 승객 135명, 2014년 7명으로 떨어져, 효율성 검토 없는 사업, '낮은 이용률'과 '접근성' 문제(투입예산 : 약 18억 원, 1일 2만 명 예측)
2. 수상버스(리버버스, 한강버스) :
=> "초기 542억원=>1288억원=>1500억원"의 예산 소요, 25년 9월 18일 정식운항 시작했으나, 대중교통수단으로써의 접근도 한계, 얕은 수심 등으로 인한 느린 속도와 고장 잦아 현재 운행 중단, 졸속추진과 혈세 낭비 비판. 민간 사업자인 (주)한강버스에 담보 없이 876억 원을 대여한 것은 배임
=> 101호가 한강위 철제 부표와 충돌사고 은폐 정황

◈ 이태원 참사
22년 10월 29일, 서울시내 한복판인 이태원에서 159명이 질서유지를 하지 못해 죽어간 사고에서 자유롭지 못한 오세훈이 '깊은 사과, 무한 책임'을 얘기했지만, 서울 재난 안전대책본부의 역할에 소홀했음에도(참사 현장에 인원 지원 미흡),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한 서울시 행정수장으로서에 대한 논란은 현재진행형.
◈ 2011년 폭우사태
1. 사건 경위 : 21년 7월 26일~28일, 104년 서울 기상 관측아래 최악의 폭우가 강남구, 서초구, 광화문 등 한강 접경과 이남 지역의 상당 기능 마비에 교통대란, 우면산 산사태로 17명 사망 50명 중경상
2. 오세훈의 책임 : 재선 이후 1년 임기 동안 2차례 수해, 재해방지에 턱없이 소홀=> 재임 5년 간 기간 수행방지 예산 매년 감소(2005년 641억원=> 2010년 66억 원), 전무한 사방구조물, 취약한 산림관리, 무분별한 공원과 산행로 개발 등이 문제, '오세이돈'이란 별명

◈ 2011년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서울시 의회가 제정한 '전면 무상급식 조례'를 반해하고 '하위 50% 학생 대상 단계적 무상급식'을 서울시에서 주장, 주민투표에 시장직을 걸고 강행 => 투표에서 지면서 사퇴
◈ 세빛섬 관련
'디자인 서울' 프로젝트 일환의 한강에 지은 인공섬, 2011년 완공되었으나, 사업자인 (주)플로섬의 특혜 논란과 안정성 문제로 운영되지 못하다 2014년 사업자 정리되면서 개장. (주)플로섬의 239억 대출에 서울시가 지급보증 및 적자상태
'세빛둥둥섬'이란 별칭
◈ 선거 관련
1. 21대 국회의원 선거 : 오세훈이 아파트 경비원, 청소원들에게 설·추석마다 5만∼10만원씩 총 120만 원 제공 혐의=> 기소유예
2. 21년 재보궐 선거 : 21년 4월 5일, 토론회에서 오세훈의 '파이시티 인허가 관련 허위 발언'=> 검찰 불기소 처분
명태균 여론조사 관련(위 설명)
◈ 내곡동 토지 셀프 보상
2009년 8월 서울시장 당시 '국토해양부'에 내곡동을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해 달라고 요청했고, 10월 지정했는데, 이곳에 오세훈의 처가에서 소유한 약 1344평의 땅이 대거 포함돼 '셀프 보상'이란 논란.
=> 오세훈은 처갓집 땅이 내곡동과 일산에 있었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부인, 2005년 내곡동 땅 측량 당시 오세훈이 있었다는 농민과 생태탕을 먹었다는 증언(선글라스, 하얀 면바지에 페라가모 구두)과 오세훈의 측량현장 가지 않았다는 허위사실 여부 고발(공직선거법) => 검찰은 불기소 처분

◈ 그 외
1. 발언 논란
- 11평형은 대각선으로 누워 자야할 정도로 좁다(2006년 서울시장 선거)
- 장애인이 만든 생산품의 질이 떨어지더라도 우선 구매한다(2006년 KBS토론),
- 헬조선 등의 표현이 나오는데, 젊은 사람들 가슴에 자긍심이 없으니 개발도상국 한 달 살아보면 금방 한국이 좋다는 것을 안다(2015년, 프레스센터 강의)
- 노회찬은 돈받고 스스로 목숨 끊은 분이다.(19년 창원 강기윤 선거유세 중)
- 문재인 대통령은 중증 치매환자다.(19년 전광훈 '조국 규탄 집회'중 )
- 민주당의 방탄 국회가 12.3 비상계엄의 원인이다(24년 12월 4일, 시청에서 긴급브리핑 중)
- 용산참사와 관련, '과도하고 부주의한 폭력행위 진압을 위한 경찰력 투입으로 생겼던 사건'(21년 3월 관훈토론회)
- 충청북도 비하, '종북인줄 알았더니 충북인가?' (24년 9월 페이스북)

2. 의전 계단 논란
- 2011년 오세훈 등 공무원 80여 명 참석하는 하늘공원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 사흘 전, 이들을 위해 2500만 원을 들여 의전계단을 만들어 논란

3. TBS 해체
김어준의 뉴스공장'으로 최고의 청취율을 기록했던 TBS를 좌파인 김어준에 대한 앙심으로 서울시 의원 조례폐지를 통해 지원금을 끊었고, 1년여간 무급 휴가와 체불상황에 이른 사태
4. 차별 발언
- '장애인 시설 재검토 공약' 논란 : '강서 어울림 플라자'(복합 장애인 문화시설) 백지화를 공약화(21년 재보궐선거)
- '부잣집 자제분들, 가난한 집안의 아이'라는 표현(25년 3월 10일, 한국일보 인터뷰)
- '강남/비강남' 구분, '비강남'이란 표현을 수 차례 사용(21년 3월 19일 열린 토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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