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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주 여론조사집계>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투표할 것 17.5%, 중도층: 투표하지 않을 것 64.4% > 투표할 것 25.1% ▣ 리얼미터 여론조사(의뢰 : 미디어트리뷴) (2023년 7월 31일~8월 4일, 2517명, 무선 97%, 유선 3%, 신뢰 수준에 ±1.9% p)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긍정 37.5%, 부정 59.3% 2.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4.3%(0.1% 상승), 국민의힘 36.3.0%(0.7% 하락) (2023년 7월 27일~7월 28일, 1003명, 무선 97%, 유선 3%, 신뢰 수준에 ±3.1% p) ▣ 모닝컨설트 (2023년 8월 2일~8월 8일, 5000명 이상, 신뢰 수준±1.0% p)±1.0%p) )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긍정 25%, 부정 69.. 2023. 8. 7.
심각한 노인의 빈곤화와 해결방안 노인의 빈곤화 분석 및 해결안 한국의 노인빈곤율 및 기초생활수급자 비율한국은 세계 10대 교역국으로 선진국 반열에 들어섰지만, 노인빈곤율은 OECD 37개국 중 하위(29위)에 머물고 있다. 2022년 기초생활보장급여 일반수급자 10명 중 4명이 65세 이상 노인 인구!! 2022년 12월말 기준 기초생활보장수급자는 245만 1천458명이고, 이중 일반수급자가 96.2%(235만 9천228명), 사회복지시설 등에 거주하는 시설수급자가 3.8%(9만 2천230명)이었다. (가구 기준: 179만 1천727 가구), 출처 : 2022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현황 여기서 생애주기별 일반수급자 분포를 보자. 위의 표에서 알 수 있는 바, 한국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비율 중 노인가구가 32.2%를 차지(2022년 .. 2023. 8. 7.
잼버리, 외신보도 모음..국제적 망신! 잼버리, 외신보도 모음.. 전쟁 피난민 같다!!! 잼버리 더위 사진 영국에 이어 미국, 싱가포르가 철수를 확정했고, 독일과 벨기에 팀이 철수를 의한 논의를 하는 가운데.. 이번 준비와 대처의 미흡으로 인해 '미래의 꿈, 나라잔치'가 아닌, '나라망신 대회'가 되어버렸다. 하계 동계 올림픽, 월드컵 등 수많은 국제 행사를 치뤄왔고, 심지어 91년 고성에서 훌륭하게 치러낸 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같은 준비부족과 대처는 처음 보는 듯하다. 전쟁시 대처하는 듯한 후진국 모습으로도 비유된다. 텐트 치는 곳들은 물이 빠지지 않았고, 급하게 파렛트 등으로 대처했지만 역부족에, 더위 또한 준비하지 못하였고, 시설부족과 전기장치 등의 미비 등 곳곳이 문제 있었고, 문제가 있었으면 연기 등을 통해 준비에 만전을 .. 2023. 8. 5.
잼버리 대회, 전 정권책임일까? 잼버리 대회, 온열질환 등 문제점 속출, 문재인 정권책임일까?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가 부실 논란과 함께 코로나19까지 겹쳐 우려를 낳고 있으며, 한낮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가마솥더위에 연일 온열질환자가 속출하면서 ’ 생존 체험‘이라는 비판이 나오는데, 3일 잼버리조직위, 소방청 등에 따르면 개영식이 열린 전날(2일) 온열질환 315명, 일광화상 106명, 벌레물림 318명 등 1131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열대야와 폭염이 이어진 3일 최소 101명이 소방 구급대에 의해 이송 조치된 것을 감안하면 4일 오전 발표되는 잼버리 누적 환자는 최소 13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극기야, 영국과 미국이 철수통보를 하기에 이르렀다. (8월 4일, 8월 5일) 잼버리조직위는 같은 날 오후 영내 활.. 2023.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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