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주, 여론조사집계>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5월 4주 차 여론조사집계 : 5월 19일~5월 28>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 여론조사 꽃

(2023년 5월 19일~5월 20일, 1026명 , ARS, CATI, 신뢰수준에 ±3.1%p)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긍정평가 35.6%, 부정평가 63.8%(ARS)

<윤석열 지지율, 출처 :여론조사 꽃>

 

2. 정당지지도 : 국민의힘 36.1%(3.6%P↓), 더불어민주당 54.4%(5.0%P↑)(ARS)

<정당지지도, 출처 : 여론조사 꽃>

*중도층이 민주당 쏠림현상이 커짐. 

<연령별 정당지지도, 지역별 정당지지도, 출처 :여론조사 꽃>

 

3.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시찰단의 시료채취  등 검증요구를 일본 거절할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 시찰단방문을 취소해야 한다 57.7%, 시찰단방문은 해야한다. 32.6%

4. 후쿠시마 오염수를 '1리터 마셔도 된다'고한 웨이드 앨리슨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명예교수 발언? 신뢰하지 않는다 82.7%, 신뢰한다 11.8%
5. 윤석열 정부 1년 민주주의 후퇴? 공감 64.8%, 비공감 33%
6. 가상자산 전수조사 대상에 대통령실을 포함해야 하는지 여부? 찬성 84.0%, 반대 12.5%
 

 

▣ 리얼미터 여론조사(의뢰 : 미디어트리뷴)

(2023년 5월 15일~5월 19일, 2504명, 무선97%, 유선3%, 신뢰수준에 ±2.0%p)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긍정 39.0%, 부정 57.9%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출처 : 리얼미터>

<대통령지지율 주간추이, 출처 : 리얼미터>

**G7정상회의 참석차인 금요일 지지율이 올라가다가 더 빠지고 있다. (40.5%→38.2%), 조선일보의 건설노조 자살방조 등의 영향등으로 올라가다가, 후쿠시마오염수방류에 대한 시찰단(외부전문가 등 미참여 등), 간호사들 준법투쟁 보도후 떨어지고 있다. 

 
2. 정당지지도 : 민주당 42.4%(4.6%P↓), 국민의힘 38.5%, 정의당 3.2% 

 

<지역별 정당지지도, 연령별 정당지지도, 출처 : 리얼미터>

<정당지지도 주간별 추이, 출처 : 리얼미터>

 

▣ 모닝컨설트

(2023년 5월 17일~5월 23일)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긍정 21%, 부정 72%(22개국 중 21위)
**조 바이든 긍정평가 41% 부정 평가 52%(8위) , 기시다 긍정평가 34% 부정 평가 52%(11위, 3위 up)

 
The latest approval ratings are based on data collected from May 17-23, 2023. Approval ratings are based on a seven-day moving average of adult residents in each country, with sample sizes varying by country.
 

<세계 주요국 정상지지율, 출처 : 모닝컨설트>

 
https://morningconsult.com/global-leader-approval/

Global Leader Approval Ratings

 

▣ 한국갤럽 여론조사

(5월 23일~25일, 만 18세 이상,  1000명, CATI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대통령 지지율 : 긍정 36%(1%P down), 부정55% : 보수과표집에도 지지율 하락

<윤대통령 지지율 추이, 출처 : 한국갤럽>

2.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31%(2%P하락), 국민의힘 36%(5%P상승)

<정당지지도 추이, 출처 :한국갤럽>

                                                 
***보수가 과표집됐음에도, 김남국여파때문에 떨어질 거라 봤는데, 되려 민주당이 1%P 올랐다. 
1) 연령별 (민주당 대 국민의힘)
18세 이상 20대와 30대는 양당이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했고 40대와 50대에선 더불어민주당의 우세, 60대와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국민의힘 우세

2) 지역별(민주당 대 국민의힘)
수도권에선 양당이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을 벌였고 충청권과 영남에선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으며 호남에선 더불어민주당이 크게 앞선 것
 

▣ 미디어 토마토 여론조사(의뢰 : 뉴스토마토)

(5월 22일~24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38명, 무선전화 RDD(ARS),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0%)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부정 평가 60.0%, 긍정평가 36.4%

 

2.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5.2%(1.5%하락), 국민의힘 35.2%(1.7%하락)

<정당지지도 추이,출처 : 뉴스토마토>

 1) 연령별 : 민주당은 60대 이상을 제외하고 모든 세대에서 확실한 우위
▲20대 : 국민의힘 26.1% 대 민주당 45.8%(전주대비8.4%상승)
▲30대 : 국민의힘 31.5% 대 민주당 45.2%
▲40대 : 국민의힘 23.5% 대 민주당 56.4%
▲50대 :  국민의힘 35.1% 대 민주당 49.0%
▲60대 이상 :  국민의힘 48.5% 대 민주당 35.8%
2) 지역별 :  민주당은 경기·인천과 충청권, 호남, 강원·제주에서 확실한 우위
▲서울 :  국민의힘 35.6% 대 민주당 38.4%
▲경기·인천 : 국민의힘 30.6% 대 민주당 50.1%
▲대전·충청·세종 : 국민의힘 32.7% 대 민주당 48.9%
▲광주·전라 : 국민의힘 16.3% 대 민주당 68.5%
▲강원·제주 : 국민의힘 34.4% 대 민주당 42.8%
▲대구·경북(TK) : 국민의힘 47.8% 대 민주당 35.7%
▲부산·울산·경남(PK) : 국민의힘 51.0% 대 민주당 32.1%
 

3.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시 수산물 소비 줄이겠다. 64.21%, 큰변화없다 26.2%

 

▣ 조원씨앤아이 여론조사(의뢰 : 스트레이트뉴스)

(5월 20일~22일, 만 18세 이상,  2002명, 무선100% ARS,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2%)

1. 윤대통령 국정평가 : 긍정평가는 41.2%, 부정평가는 57.2%

2. 정당지지도 : 민주 44.2%(0.2%p하락) vs 국민의힘 37.9%

1) 지역별
▲서울(민주 41%3%, 국힘 38.5%)
▲ 경기·인천(민주 46.8%, 국힘 35.8%)
▲광주·전라(민주 55.2%, 국힘 28.7%)
▲대전·세종·충청(민주 41.6%, 국힘 41.0%)
▲대구·경북(국힘 49.5%, 민주 36.1%),
▲부산·울산·경남(국힘 43.1%, 민주 37.7%)
▲강원·제주(민주 42.2%, 국힘 38.8%)

2) 연령대 
▲ 20대(민주 43.0%, 국힘 35.2%),
▲30대(민주 43.9%, 국힘 37.2%),
▲40대(민주 51.9%, 국힘 26.5%),
▲50대(민주 50.9%, 국힘 32.3%)
▲60대 이상(국힘 49.9%, 민주 36.4%)

 

3. 향후 민생경제 전망? 악화 52% vs 개선 27%

 

▣ 국민리서치그룹과 에이스리서치  여론조사(의뢰 : 뉴시스)

(5월 21일~22일, 만 18세 이상,  1006명, 무선100% ARS,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대통령 국정지지율 : 긍정 42.9%, 부정 56.4%
2. 정당지지도 : 국민의힘 38.7%(1.2%p down), 더불어민주당 37.4%(2.8%P up)
3.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김남국 제명의견? 제명 44.%, 경징계 25.9%

 

▣ NBS여론조사(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2023년 5월 22~24일, 1001명, 무선전화 자동응답 방식, 신뢰수준에 ±3.1%p)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긍정36%(0%),  부정56%(1%상승)

<윤대통령 여론지지도 추이, 출처 : NBS>

2. 정당지지도 : 국민의힘 34%(2%상승), 민주당 27%(2%하락)

1) 민주당의 20대와 30대 지지율 : 각각 23%, 28%를 기록했는데, 이는 직전 조사(25%, 33%)를 밑도는 수치
2) 서울 및 경기·인천의 지지율 :  각각 22%, 26%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조사(30%, 34%) 대비 크게 떨어진 수치

3. 내년 총선에 대한 인식 : 정권 심판론46%(3%상승), 야당심판론46%(2%상승)
4.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에 대한 의견? 도움이 안된다53%, 도움될것 40%
 

▣ 알앤써치  여론조사(의뢰 : 노컷뉴스)

(5월 24일~26일, 만 18세 이상,  1013명, 무선100% ARS,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2%)

1. 윤대통령 국정평가 : 긍정평가는 44.7%, 부정평가는 53.2%

2. 정장지지율 : 민주당 43.3%, 국민의힘 41.6%
 

▣ MBN  여론조사

(5월 8일~9일, 만 18세 이상,  1010명, 무선100% ARS,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2%)

1. 윤대통령 국정평가 : 긍정평가는 39.8%, 부정평가는 54.8%

2. 한일정상회담 평가 : 긍정 42.6% 부정 50.0%

 
 

▣ 한길리서치 여론조사(의뢰 : 쿠키뉴스)

(5월 6일~8일, 만 18세 이상,  1020명, ARS,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대통령 지지율 : 긍정 38.4%, 부정56.6%

2. 정당지지율 : 국민의 힘 33.1%, 민주당 30.4%

1) 연령별 (민주당 대 국민의힘)
△18~29세 : 29.2% 대 25.2%
△30대 : 29.9% 대 30.5%
△40대 : 37.2% 대 27.7%
△50대 : 33.0% 대 29.9%
△60대 이상 : 25.5% 대 43.7%

2) 지역별
△호남권(50.5%) △충청권(40.9%)은 민주당을 지지하는 경향이 강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구·경북(37.7%) △부산·울산·경남(35.7%)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글로벌리서치 여론조사(의뢰 : JTBC)

(5월 3일~4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1명, 전화면접,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0%)
1. 윤석열대통령 지지율 : 긍정37.7% vs 부정58.2%

 
2. 윤정권 1년간 가장 잘한 일은?

▲ 미국·일본 등과 외교(18.2%),  노조 대응(12.4%), 부동산 정책(6.2%)과 대북 정책(4.7%) 순
3 윤정권 1년간 가장 못한 일은?
▲미국·일본 등과 외교(19.3%),국민 소통 및 언론 대응(14.6%), 경제와 민생(12.9%), 국민 통합 및 야당 대응(11%) 

4. 정치권과의 관계 : 야당과 긴밀
▲대통령과 여당의 관계가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수직 관계이므로 적절하지 않다' 68%, '긴밀하게 상호 협력하는 관계이므로 적절하다'라는 응답(27.3%)

 

▣ 여론조사 공정(의뢰 : 데일리안)

(5월 15일~16일, 만 18세 이상,  1002명, 휴대전화RDD100%,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평가 : 부정 55.9%, 긍정 41.7%

▲ 연령별 : 18~20대(37.9%, 13.4%p↑), 50대(44.2%, 11.2%↑), 40대(33.2%, 10.4%p↑)에서 10%p 수준으로 대폭 상승했다. 30대(35.7%, 1.7%p↓), 60대 이상(50.1%, 2.1%p↓)
▲ 지역별 : 부산·울산·경남(50.6%, 12.5%p↑), 경기·인천(40.8%, 8.5%p↑), 충청권(49.7%, 7.3%p↑), 서울(40.4%, 5.4%p↑), 대구·경북(45.0%, 4.5%p↑) 등에서 상승했다. 반면 강원·제주(33.5%, 11%p↓), 호남권(24.9%, 9.9%p↓)에서는 하락

 

2.정당지지율 : 국민의힘 33.1%, 더불어민주당 30.4%(3.9%P▼)

△호남권(50.5%) △충청권(40.9%)은 민주당을 지지하는 경향이 강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구·경북(37.7%) △부산·울산·경남(35.7%)에서 높은 지지
△40대는 민주당을, 60대 이상은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성향이 강했다. 18~29세, 30대, 50대에서는 민주당 지지층과 국민의힘 지지층 비율이 오차범위 내 경합

 

 

3. 내년 총선 투표, 정당 선호도: 정권견제위해 야당투표 47.3%, 정권유지를 위해 여당투표 38.7%
4. 현지역구 의원 교체 의향 : 교체필요 51.6%, 한번 더 함이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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