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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22일, 양주의 한 육군부대에서 사격 훈련 중 총상을 입고 숨진 병사가 사격 자세 전환을 하다가 실수로 안타까운 뉴스.
사고일시
5월 22일 낮 12시15분쯤 K2 개인화기 사격 훈련을 받던 도중 후두부 관통상을 입었다. A 일병은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
원인
무릎쏴 자세에서 서서쏴 자세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미끄러지면서 총상을 입은 것으로 추정(제보자의 페이스북)
표적지가 올라올 때마다 서서쏴, 무릎쏴, 엎드려쏴 자세로 바꾸던 중 실수로 넘어지면서 격발했을 가능성(군 당국)
자신의 소총에서 발사된 총알에 맞은 것으로 파악.
****고인의 사망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기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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