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주 여론조사집계 : 6월 1일~6월 11일>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 여론조사 꽃
(2023년 6월2일~6월3일, 1006명 , ARS, CATI, 신뢰수준에 ±3.1%p)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긍정평가37.9%, 부정평가 61.2%(ARS)
취임 1주년을 무렵 한미일 협력지향 외교행보 등으로 40%선을 일시적으로 넘어섰으나 1주 만에 30%대로 떨어져..
2. 정당지지도 : 국민의힘36.6% vs 더불어민주당 52.2%(ARS)
1) 연령별 : 30대·60대의 국민의힘 지지율 상승을 제외하면 전 연령 민주당 지지율이 상승
▲20대 :18~20대(민주 46.7% vs 국힘 34.2%), ▲30대(민주47.6% vs 국힘39.3%), ▲40대(민주74.4% vs 국힘20.0%),
▲50대(민주60.8% vs 국힘25.1%) ▲60대(민주39.5% vs 국힘51,2%), ▲70대 이상(민주38.6% vs 국힘55.9%)
2) 지역별 :서울과 대구·경북에서 소폭 하락한 것을 제외하면 전 지역에서 5%p 전후로 오른 더불어민주당 우세
▲서울(민주 52.4% vs 국힘 37.4%), ▲인천/경기(민주57.4% vs 국힘31.6%), ▲호남권(민주63.6% vs 국힘15.9%), ▲충청권(민주48.3% vs 국힘41.7%), ▲부산/울산/경남(민주48.8% vs 국힘40.4%), ▲강원/제주(50.9% vs 41.8%)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에 앞서..
▲대구/경북(민주33.9% vs 국힘57.8%)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높아..
3) 이념성향별
▲보수층(민주당 24.0% 대 국민의힘 71.8%)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높았고
▲진보층(79.3% 대 10.4%)과 ▲중도층(51.3% 대 36.0%)는 민주당이 지지율 높아..
3. 일본, 북한과의 수교 : 남한패싱이 우려된다 60.6%, 한반도 평화에 기여 26.3%(CATI)
4. 서울시 경계 오발령 관련 누구의 책임인가? 대통령실40.7%, 서울시18.8%, 행안부10.8%, 군10.1%(ARS)
▣ 리얼미터 여론조사(의뢰 : 미디어트리뷴)
(2023년 5월 30일~6월 2일, 2009명, 무선97%, 유선3%, 신뢰수준에 ±2.0%p)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긍정 39.8%, 부정 57.4%
2. 정당지지도 : 민주당 43.7%(0.8%하락), 국민의힘 39.4%(1.3%상승), 정의당 2.3%
▣ 모닝컨설트
(2023년 5월 30일~6월 6일)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긍정 22%, 부정 71%(22개국 중 21위)
Global Leader Approval Rating Tracker
**조 바이든 긍정평가 40% 부정 평가 53%(10위) , 기시다 긍정평가 29% 부정 평가 57%(13위)
The latest approval ratings are based on data collected from May 30-June 6, 2023. Approval ratings are based on a seven-day moving average of adult residents in each country, with sample sizes varying by country.
https://morningconsult.com/global-leader-approval/
▣ 한국갤럽 여론조사
(5월 30일~6월 1일, 만 18세 이상, 1002명, CATI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대통령 지지율 : 긍정 35%(1%P down), 부정55%
2.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32%(1%P상승), 국민의힘 35%(1%P하락)
3. 22대 국회의원 선거관련 : 여당후보 많이 당선돼야(37%), 현정부 견제위해 야당후보 더 당선(49%)
4. 차기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22%, 한동훈 11%, 홍준표5%, 오세훈4%, 이낙연2%
민주당 지지층대상의 선호도 : 이재명54%, 이낙연4%
▣ 조원씨앤아이 여론조사(의뢰 : 스트레이트뉴스)
(6월 3일~5일, 만 18세 이상, 2001명, 무선100% ARS,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2%)
1. 윤대통령 국정평가 : 긍정평가는 39.8%, 부정평가는 58.2%
2. 정당지지도 : 민주 44.0%(0.2%p하락) vs 국민의힘 36.9%(1.0%하락)
1) 지역별 : TK지역만 국힘 우세
▲서울(민주 43.3%, 국힘 34.0%)
▲ 경기·인천(민주 46.4%, 국힘 34.7%)
▲광주·전라(민주 56.7%, 국힘 21.7%)
▲대전·세종·충청(민주 41.5%, 국힘 40.1%)
▲대구·경북(국힘 49.5%, 민주 36.1%),
▲부산·울산·경남(국힘 58.7%, 민주 26.8%)
▲강원·제주(민주 42.2%, 국힘 38.8%)
2) 연령대 : 60대이상만 국힘 우세
▲ 20대(민주 35.4%, 국힘 33.4%)
▲30대(민주 47.0%, 국힘 32.1%)
▲40대(민주 55.6%, 국힘 28.1%)
▲50대(민주 52.7%, 국힘 32.4%)
▲60대 이상(국힘 48.9%, 민주 34.8%)
3. 우리나라 정치수준 과거에 비해 어떤가? 나빠졌다 57.5%, 좋아졌다 17.6%, 비슷하다 19.9%
4. 국민행복지수 100점 만점에 45점
5. 향후 1년후 가계 경제상황인식 ? 나빠질것 40.9%, 나아질것 25.8%
▣ 미디어 토마토 여론조사(의뢰 : 뉴스토마토)
(6월 5일~7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39명,무선전화 RDD(ARS),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0%)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부정 평가 63.2%(2.0%P상승), 긍정평가 35.0%(0.3%P하락)
1) 연령별 : 20대부터 50대까지 절반 이상이 '매우 잘못하고 있다'고 지적. 20대와 30대에서 극단적 부정평가 응답이 각각 59.7%, 61.7%로 60%를 차지, 이동관 대통령 대외협력특별보좌관 아들의 학폭 의혹 때문
2) 지역별 : 대구·경북(TK)을 제외하고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 응답이 높게 나와..
3) 정치성향별 :
▲중도층은 긍정 33.5% 대 부정 63.5%
▲보수층은 긍정 69.6% 대 부정 28.6%,
▲진보층은 긍정 8.2% 대 부정 91.0%
2.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7.6%(2.4%상승), 국민의힘 32.8%(2.3%하락)
1) 연령별 : 민주당은 60대 이상을 제외하고 모든 세대에서 확실한 우위
▲20대 : 국민의힘 26.3%(6.4%하락) 대 민주당 46.8%(10%상승)
▲30대 : 국민의힘 31.4%(9%하락) 대 민주당 47.3%(3.7%상승)
▲40대 : 국민의힘 22.6% 대 민주당 57.5%
▲50대 : 국민의힘 31.0% 대 민주당 54.8%
▲60대 이상 : 국민의힘 44.2% 대 민주당 37.9%
2) 지역별 : 민주당은 영남을 제외하고 모든 지역에서 확실한 우위
▲서울 : 국민의힘 32.7% 대 민주당 46.5%
▲경기·인천 : 국민의힘 32.6% 대 민주당 49.9%
▲대전·충청·세종 : 국민의힘 35.9% 대 민주당 45.6%
▲광주·전라 : 국민의힘 17.0% 대 민주당 62.4%
▲강원·제주 : 국민의힘 31.7% 대 민주당 42.6%
▲대구·경북(TK) : 국민의힘 37.2% 대 민주당 41.7%
▲부산·울산·경남(PK) : 국민의힘 38.8% 대 민주당 41.3%
3) 정치성향별 :
▲중도층 : 국민의힘 27.0% 대 민주당 42.0%
▲보수층 : 국민의힘 68.9% 대 민주당 16.3%
▲진보층 : 국민의힘 8.6% 대 민주당 78.2%
3. 이동관 방통위원장 인사 : 언론장악의도로 잘못된 인사 55.4%, 공정한 역할기대 31.1%
4. 현정부 언론 자류 : 퇴행했다 54.8%, 나아졌다 27.0%, 과거와 비슷 13.0%
5.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민주당 장외집회 : 정당한 대응57.0%, 거짓선동 32.7%
▣ 리서치뷰 여론조사
(5월29일~31일, 만18세이상, 1000명, 무선 100% ARS 자동응답, 표본오차 95%신뢰수준에 ±3.1%p)
1. 윤대통령 국정지지도: 긍정36%, 부정59%
2. 정당지지도: 국민의힘34%, 민주당44%
1) 연령별 : 50대 이하 세대는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했고 70대 이상 노년층은 국민의힘이 더 우세했다. 60대는 41% : 40%로 양당 지지율이 거의 동률
1) 지역별 : 더불어민주당은 수도권과 충청권, 호남, 강원/제주에서 우세, 국민의힘은 대구/경북에서만 우세. 부울경은 42% : 39%로 양 당 지지율이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
3. 내년 총선 절대 찍고 싶지 않은 정당 : 국민의힘52%, 더불어민주당36%, 정의당 4%
4. 내년 총선 정당후보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후보 뽑겠다 48%, 국민의힘 뽑겠다 36%
5. 문재인정부와 윤석열정부의 국정평가 비교 : 문재인정부가 더 잘했다 55%, 윤석열정부가 더 잘했다 37%
▣ 여론조사 공정(의뢰 : 데일리안)
(5월 29일~30일, 만 18세 이상, 1004명, 휴대전화RDD100%,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평가 : 부정 55.3%, 긍정 42.5%
2.정당지지율 : 국민의힘 38.9%, 더불어민주당 38.7%
1) 연령별
△20대 이하 '국민의힘 41.5%, 민주당 34.0%' △30대 '국민의힘 30.0%, 민주당 43.8%'
△40대 '국민의힘 32.7%, 민주당 48.6%'
△50대 '국민의힘 36.8%, 민주당 37.6%'
△60대 이상 '국민의힘 55.8%, 민주당 23.0%'
2) 지역별
△서울 '국민의힘 38.7%, 민주당 34.8%'
△경기·인천 '국민의힘 40.9%, 민주당 37.1%'
△대전·세종·충남북 '국민의힘 36.4%, 민주당 37.4%'
△광주·전남북 '국민의힘 24.4%, 민주당 49.5%' △대구·경북 '국민의힘 56.4%, 민주당 27.0%'
△부산·울산·경남 '국민의힘 52.0%, 민주당 27.0%'
△강원·제주 '국민의힘 43.5%, 민주당 37.8%'
3. G7정상회의 외교평가 : 부정평가 53.5%, 긍정평가42.3%
▣ 알앤써치 여론조사(의뢰 : 노컷뉴스)
(5월 31일~6월 2일, 만 18세 이상, 1020명, 무선100% ARS,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2%)
1. 윤대통령 국정평가 : 긍정평가는 38.5%(6.2%하락), 부정평가는58.2%(5%상승)
2. 정당지지율 : 민주당 46.3%(3%상승), 국민의힘 35.5%(6.1%하락)
지난달 31일 북한의 우주발사체 발사 직후 서울지역의 경계경보 오발령이 영향을 끼쳤다는 해석
3. 후쿠시마 시찰단 활동평가 : 못했다 56.3%, 잘했다 23.5%
▣ 메트릭스 여론조사(의뢰 : 연합뉴스, 연합뉴스TV)
(6월 3일~4일, 만 18세 이상, 1000명, 무선100% ARS,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차기 총선 투표 선호정당 : 민주당 33.1%(5월초보다 2.9%상승), 국민의힘 31.2%(1.1%하락)
1) 연령별 :
민주당은 18세~20대(27.3%대 16.2%), 30대(33.8%대 24.1%), 40대(48.5% 대 17.0%), 50대(42.5%대 25.9%)에서 국민의힘을 앞서..
6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이 54.3%로 민주당(20.8%)에 두 배 이상
2) 지역별 :
민주당은 인천·경기(36.6% 대 29.4%), 광주·전라(50.0% 대 12.2%)에서 국민의힘에 비해 우세
국민의힘은 대전·세종·충청(35.8% 대 28.4%), 대구·경북(47.4% 대 16.9%)에서 우세
서울(민주당 31.5% 국민의힘 31.1%), 부산·울산·경남(국민의힘 34.9% 민주당 32.9%), 강원·제주(국민의힘 26.8% 민주당 24.4%)에서는 양당이 오차범위 내 접전.
한 달 전과 비교해보면 민주당은 부산·울산·경남 지지율을 7.4%p 끌어올렸고 강원·제주에서도 7.3%p 올랐다. 4.2%p 하락한 대구·경북을 제외하고는 모든 지역에서 지지율이 상승.
국민의힘은 대전·세종·충청에서 4.7%p 상승. 강원·제주에서는 17.1%p 떨어졌고 서울은 6.7%p 하락.
2. 내년 총선과 관련한 투표 : 정권견제론 49.8%, 국정안정론 37.4%
▣ 국민리서치그룹과 에이스리서치 여론조사(의뢰 : 뉴시스)
(5월 21일~22일, 만 18세 이상, 1006명, 무선100% ARS,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대통령 국정지지율 : 긍정 42.9%, 부정 56.4%
2. 정당지지도 : 국민의힘 38.7%(1.2%p down), 더불어민주당 37.4%(2.8%P up)
3.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김남국 제명의견? 제명 44.%, 경징계 25.9%
▣ NBS여론조사(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2023년 6월 5~7일, 1000명, 무선전화 자동응답 방식, 신뢰수준에 ±3.1%p)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긍정35%(1%하락), 부정55%(1%하락)
2. 정당지지도 : 국민의힘 31%(3%하락), 민주당 26%(1%하락)
지난 2월 3주차 조사(26%)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3. 정부 여당이 오전0시~6시까지 집회 시위 금지 추진에 대한 의견? 적절50%, 부적절44%
4. 6개월후 국가경제 전망 ? 별다를 차이없을 것 49%, 나빠질 것 32%, 좋아질 것 16%
5. 22대 총선에 대한 인식 ? 정부견제 43%, 정부지원 43%
▣ MBN 여론조사
(5월 8일~9일, 만 18세 이상, 1010명, 무선100% ARS,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2%)
1. 윤대통령 국정평가 : 긍정평가는 39.8%, 부정평가는 54.8%
2. 한일정상회담 평가 : 긍정 42.6% 부정 50.0%
▣ 한길리서치 여론조사(의뢰 : 쿠키뉴스)
(5월 6일~8일, 만 18세 이상, 1020명, ARS,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대통령 지지율 : 긍정 38.4%, 부정56.6%
2. 정당지지율 : 국민의 힘 33.1%, 민주당 30.4%
1) 연령별 (민주당 대 국민의힘)
△18~29세 : 29.2% 대 25.2%
△30대 : 29.9% 대 30.5%
△40대 : 37.2% 대 27.7%
△50대 : 33.0% 대 29.9%
△60대 이상 : 25.5% 대 43.7%
2) 지역별
△호남권(50.5%) △충청권(40.9%)은 민주당을 지지하는 경향이 강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구·경북(37.7%) △부산·울산·경남(35.7%)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글로벌리서치 여론조사(의뢰 : JTBC)
(5월 3일~4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1명, 전화면접,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0%)
1. 윤석열대통령 지지율 : 긍정37.7% vs 부정58.2%
2. 윤정권 1년간 가장 잘한 일은?
▲ 미국·일본 등과 외교(18.2%), 노조 대응(12.4%), 부동산 정책(6.2%)과 대북 정책(4.7%) 순
3 윤정권 1년간 가장 못한 일은?
▲미국·일본 등과 외교(19.3%),국민 소통 및 언론 대응(14.6%), 경제와 민생(12.9%), 국민 통합 및 야당 대응(11%)
4. 정치권과의 관계 : 야당과 긴밀
▲대통령과 여당의 관계가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수직 관계이므로 적절하지 않다' 68%, '긴밀하게 상호 협력하는 관계이므로 적절하다'라는 응답(27.3%)
***일주일간 업데이트가 안된 여론조사는 가장 최근의 자료가 게제됩니다.
<<최근 여론조사 집계 더보기>>
2023.06.12 - [정치] - <6월 2주 여론조사집계>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2023.05.30 - [정치] - <5월 말, 6월초 여론조사집계>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2023.04.24 - [정치] - <4월 4주 차>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각종 여론조사 집계
2023.03.28 - [정치] - <3월 4주 차>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각종 여론조사 집계
2023.02.24 - [정치] - <2월 4주 차>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각종 여론조사 집계
2023.01.31 - [정치] - <1월말 2월초>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각종 여론조사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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