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주 여론조사집계>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6월 4주 여론조사집계 : 6월 23일~7월 2일>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 여론조사 꽃

(2023년 6월23일~6월24일, 1000명 , ARS, 신뢰수준에 ±3.1%p)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긍정평가 39.0%, 부정평가 59.5%(ARS)

대구·경북을 제외한 다른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아..

60대와 70세 이상을 뺀 다른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많아..

2. 정당지지도 : 국민의힘38.4% vs 더불어민주당 51.0%(ARS)

 

정당지지도, 출처 : 여론조사 꽃

1) 연령별(민주당 vs 국민의힘) :  20대에서 국민의힘 지지율 9.9% 상승 
▲18~20대(46.7% vs  36.6%), 30대(54.3% vs 36.8%), 40대(69.1% vs 20.7%), 50대(60,5% vs 33.5%) 60대(42.2% vs 49,7%), 70대 이상(26.8% vs 57.9%)

 2) 지역별(민주당 vs 국민의힘)  : PK쪽 11% 국민의힘 상승
▲서울(민주당 49.5% vs 국민의힘 40.4%), ▲인천/경기(54,2% vs 35.3%), ▲호남권(70.3% vs 15.7%), ▲충청권(50.5% vs 38.2%), ▲강원/제주(48.1% vs 39.8%)▲부산/울산/경남(43.2% vs 51.5%) ▲ 대구/경북(38.4% vs 46.3%)

3) 이념성향별(민주당 vs 국민의힘) 
▲보수층(민주당 19.8% vs 국민의힘 72.1%) ▲진보층(77.2% vs 14.9%) ▲중도층(54.8% vs 34.4%)

3. 최근 정치, 사회 현안 중 사회적으로 가장 심각한 사안 : 후쿠시마오염수 방류52.%, 이재명대표의 불체포특권포기 10.2%,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발언 8.3%, 북한의 정찰위성발사 7.7%, 대통령의 수능발언6.7%
4. 수능에서 킬러문항 없애면 사교육비 경감에 도움? 줄어들지 않을것 63.3%, 경감될 것 27.6%

5. 일타강사들의 초과수익은 사회악 : 대통령잘못을 희석할 희생양찾기 46.1%, 적절한 지적 41.0%

 

▣ 리얼미터 여론조사(의뢰 : 미디어트리뷴)

(2023년 6월 19일~6월 23일, 2510명, 무선97%, 유선3%, 신뢰수준에 ±2.2%p)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긍정 39.0%, 부정 57.5%

윤대통령 지지율 추이, 출처 :리얼미터

2. 정당지지도 : 국민의힘38.0%  vs 더불어민주당 43.8%

정당지지도 추이, 출처 :리얼미터

정당지지도, 출처 :리얼미터

▣ 모닝컨설트

(2023년 6월 21일~6월 27일)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긍정 22%, 부정 71%(22개국 중 21위)

Global Leader Approval Rating Tracker

**조 바이든 긍정평가 39% 부정 평가 52%(9위) , 기시다 긍정평가 26% 부정 평가 60%(20위)

The latest approval ratings are based on data collected from June 21-27, 2023. Approval ratings are based on a seven-day moving average of adult residents in each country, with sample sizes varying by country.

세계 주요 각국 정상 지지율, 출처 ; 모닝컨설트

https://morningconsult.com/global-leader-approval/
 

▣ 미디어 토마토 여론조사(의뢰 : 뉴스토마토)

(6월 26일~28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52명,무선전화 RDD(ARS),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0%)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부정 평가59.3%, 긍정평가 38.1%

윤대통령 지지율

1) 연령별 : '학부모세대' 지지율 급락…40대는 고작 10%대
▲ 60대 이상을 제외하고 모든 세대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평가가 높아. 특히 20대와 40대에서 20%대의 낮은 지지율을 기록
2) 지열별 : 대구·경북을 제외하고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 응답이 높게

3) 정치성향별 : 중도층에선 지지율이 다시 30%대를 회복

2.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4.6%, 국민의힘 36.8%

1) 연령별 : 민주당은 60대 이상을 제외하고 모든 세대에서 확실한 우위
▲20대 : 국민의힘 31.2% 대 민주당 40.9%
▲30대 : 국민의힘 37.0% 대 민주당 49.3%
▲40대 : 국민의힘 16.3% 대 민주당 63.5%
▲50대 : 국민의힘 28.3% 대 민주당 57.5%
▲60대 이상 : 국민의힘 40.0% 대 민주당 41.9%
2) 지역별 :  민주당은 서울과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확실한 우위, 국민의힘은 60대 이상과 대구·경북에서 민주당에 우위
▲서울 :  국민의힘 31.5% 대 민주당 50.8%
▲경기·인천 :  국민의힘 30.0% 대 민주당 49.4%
▲대전·충청·세종 : 국민의힘 36.6% 대 민주당 44.7%
▲광주·전라 : 국민의힘 13.8% 대 민주당 67.8%
▲강원·제주 : 국민의힘 17.4% 대 민주당 51.1%
▲대구·경북(TK) : 국민의힘 36.5% 대 민주당 45.6%(국민의힘 9.2%하락)
▲부산·울산·경남(PK) :  국민의힘 46.6% 대 민주당 42.4%
3) 정치성향별 : 중도층에선 민주당의 지지율이 국민의힘 크게 앞서..
▲중도층 : 국민의힘 25.7% 대 민주당 45.0%
▲보수층 : 국민의힘 65.5% 대 민주당 23.5%
▲진보층 : 국민의힘 8.2% 대 민주당 76.4%
 

3. 제 3지대 내년 총선영향 : 영향클것 23.3%, 영향미미45.8%, 영향없을것 18.7%

4. 이낙연 전대표 행보 : 이재명 대표 경쟁자로 나서야 36.6%, 이재명대표에서 힘보태야31.5%, 아무역할도 해서는 안돼..24.7%

5. 경제전망 : 나빠질것 48.1%, 나아질것25.0%, 비슷할 것23.2%

6. 내년도 최저임금수준 : 상향해야 44.3%, 상승폭 최소화해야34.8%, 동결해야 17.6%

 

▣ 국민리서치그룹과 에이스리서치  여론조사(의뢰 : 뉴시스)

(6월 25일~26일, 만 18세 이상,  1019명, 무선100% ARS,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조국 내년 총선 출마의견 : 반대 53.1%, 출마찬성 33.7%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56.1%가 조 전 장관의 총선 출마에 찬성. 국민의힘 지지층의 83.2%는 출마에 반대
지역별로는 광주·전라·제주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반대가 우세

연령별로는 5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이 조 전 장관의 총선 출마에 반대

2. 정당지지도 : 국민의힘 38.8%(2.9%상승), 민주당 39.6%(2.3%상승), 정의당 2.8%

1) 지역별

부산·울산·경남(45.9%), 서울(38.8%), 대전·충청·세종·강원(45.6%)은 국민의힘이 우세

광주·전라·제주(53.3%), 대구·경북(43.2%), 인천·경기(42.2%)는 민주당 지지도가 국민의힘보다 앞서..

2) 연령대별

국민의힘은 60대 이상(51.5%)에서, 민주당은 40대(50.9%)에서 우세
3) 성별
여성의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40.3%, 민주당 37.9%/ 남성은 국민의힘 37.3%, 민주당 41.3%

▣ 한국갤럽 여론조사(의뢰 : 서울경제신문)

(6월 27일~6월 29일, 만 18세 이상,  1007명, CATI,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석열 지지도 : 긍정 36%, 부정 56%

2.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34%, 국민의힘 33%

정당지지도 추이, 출처 :한국갤럽

 

3.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한국해양과 수산물 오염걱정여부 : 78% 걱정, 20% 걱정되지 않는다. 

4.2030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유치 관심정도 : 많이 있다 34%, 어느정도있다 23%, 별로없다 23%, 전혀없다 16%

 

▣ 조원씨앤아이 여론조사(의뢰 : 스트레이트뉴스)

(6월 17일~19일, 만 18세 이상,  2002명, 무선100% ARS,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2%)

1. 윤대통령 국정평가 : 긍정평가는 41.6%, 부정평가는 56.8%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2. 정당지지도 : 민주 41.2% vs 국민의힘 38.7%

정당지지도 추이, 출처 ; 스트레이트뉴스

1) 지역별 : TK지역만 국힘 우세
▲서울(민주 40.0%, 국힘 35.4%)
▲ 경기·인천(민주 45.5%, 국힘 35.8%)
▲광주·전라(민주 54.0%, 국힘 27.5%)
▲대전·세종·충청(국힘 39.4%, 민주 39.2%)
▲대구·경북(국힘 54.2%, 민주 28.3%),
▲부산·울산·경남(국힘 46.2%, 민주 35.0%)
▲강원·제주(민주 41.8%, 국힘 35.7%)

2) 연령대 : 60대이상만 국힘 우세
▲ 20대(민주 37.6%, 국힘 34.8%)
▲30대(민주 39.5%, 국힘 37.0%)
▲40대(민주 55.1%, 국힘 27.7%)
▲50대(민주 47.9%, 국힘 33.0%)
▲60대 이상(국힘 51.4%, 민주 31.7%)

 
3. 차기총선 투표정다 : 민주당44.3%, 국힘 38.8%, 정의당 3.3%

차기총선 투표정당의 변화(4월10일 &amp;amp;amp;amp;rarr;6월20일)

 

▣ NBS여론조사(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2023년 6월 19~21일, 1001명, 무선전화 자동응답 방식, 신뢰수준에 ±3.1%p)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긍정36%(1%상승),  부정54%(1%하락)

-부정평가 이유 : 독단적이고 일방적(18%), 경험과 능력부족(18%), 국민과의 소통부족(11%)
2. 정당지지도 : 국민의힘 35%(4%상승), 민주당 25%(1%하락)

3. 내년 총선 인식 :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43%, 야당에 힘 실어줘야 44% 
4. 북한과의 관계 ; 화해와 협력대상 43%, 적대와 경계의 대상45%
5. 모병제도입 : 찬성 49%, 반대 42%
6. 군의무 복무기간 : 줄여야한다11%, 적정하다 52%, 늘려야한다 34%
 
 

▣ 한길리서치 여론조사(의뢰 : 쿠키뉴스)

(6월 10일~12일, 만 18세 이상,  1007명, ARS,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대통령 지지율 : 긍정 37.9%, 부정58.4%

2. 정당지지율 : 국민의 힘32.2%(0.9%하락), 민주당 31.6%(1.2%상승)

1) 연령별(민주당 vs 국힘)
▲18~29세 31.9% vs 29.2%, ▲30대 25.3% vs 26.9%, ▲40대 41.8% vs 21.6%, ▲50대 36.8%vs 28.9%, ▲60대 이상 25.3% vs 44.8%
2) 지역별(민주당 vs 국힘)
민주당 지지율 높은 곳 △호남권(53.8%) △인천·경기(35.3%)
국민의힘 지지율 높은 곳△대구·경북(45.1%) △부산·울산·경남(41.8%).

 

▣ 여론조사 공정(의뢰 : 데일리안)

(6월 26일~27일, 만 18세 이상~28세 이하,  1008명, 휴대전화RDD100%,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대통령지지율 : 42.6% 긍정, 54.9% 부정

2.정당지지도 : 국민의힘 40.4%(1.1%하락), 민주당 36.6%(0.7%하락)

개헌필요성 조사, 출처 :여론조사 공정

정당지지도 추이, 출처 :여론조사 공정

3.내년 총선 어느정당 후보에게 투표? 민주당 40.3%, 국민의힘38.7%

▲서울(49석): 민주당 후보 42.5%, 국민의힘 후보 32.3%(10.2%p 격차)

▲인천·경기(72석) : 민주당 후보 45.7%, 국민의힘 후보 36.0%( 9.7%p 격차).

▲부산·울산·경남(40석) : 국민의힘 후보가 47.5%,민주당 후보(33.3%)(14.2%p 격차)

▲대구·경북(25석 ) : 국민의힘 후보가 49.3%, 민주당 후보(30.4%)( 18.9%p 격차)

▲강원·제주(11석 ) : 국민의힘 후보 50.8%, 민주당 후보 29.4%

▲대전·세종·충남북(28석) : 국민의힘 후보 42.2%, 민주당 후보 38.9%로 오차범위내 접전 

▲광주·전남북(28석) : 민주당 후보가 45.5%로 국민의힘 후보(26.4%)(19.1%p 격차)

 

4. 수능 킬러문항의 사교육비 주범여부 : 공감50.8%, 비공감42.8%

5. 민주당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장외집회 필요성 : 필요50.3%, 필요없다 42.9%

6. 민주당 혁신위의 혁신예상 : 잘안될 것50.2%, 잘될것 37.7%

 

▣ 알앤써치  여론조사(의뢰 : 노컷뉴스)

(6월 21일~23일, 만 18세 이상,  1040명, 무선100% ARS,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2%)

1. 윤대통령 국정평가 : 긍정평가는 40.3%(0.2%하락), 부정평가는57.4%(0.4%상승)

긍정평가는 30대에서 6.5%p 하락. 지역별로는 대전‧충청‧세종 지역에서 9%p 대폭 하락했고, 강원‧제주 지역에서 7.6%p 하락
2. 정당지지율 : 민주당 43.1%(2.8%하락), 국민의힘 37.6%

20대(9.7%p 하락)와 수도권(서울 4.6%p, 경기‧인천 5.3%p 하락)에서의 하락이 큰 영향
3. 윤대통령 킬러문항관련 수능관련대책의 사교육절감효과 : 찬성43.3%, 반대 45%

20‧30‧40대에서 반대 의견이 과반을 넘은 반면, 60대 이상에서는 찬성 의견이 과반넘어..

4. 조국 전장관 총선출마 : 찬성 42.3%, 반대 49.6%

40‧50대는 찬성 의견이 소폭 앞섰지만 60대 이상은 반대 의견이 높았다.

민주당 지지층은 69.9%가 찬성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79.3%가 반대

 

▣ 리서치앤리서치(의뢰 : 동아일보)

(6월 9~12일, 만 18세 이상,  2405명, 유선RDD와 휴대전화 가상번호)

1. 서울·경기·인천 유권자에게 내년 총선 어느 정당 투표 : 서울 30.8%국민의힘, 35.1% 민주당/ 경기 30.6%국민의힘, 37.4%민주당/ 인천 30.8%국민의힘, 35.7%민주당후보

2. 정권견제론과 정권안정론 : 서울은 42.2%, 31.9%로 나타났고, 경기도는 42.7%, 33.2%, 인천은 42.7%, 34.5%

▣ 리서치뷰 여론조사

(5월29일~31일, 만18세이상, 1000명, 무선 100% ARS 자동응답, 표본오차 95%신뢰수준에 ±3.1%p)

1. 윤대통령 국정지지도: 긍정36%, 부정59%
2. 정당지지도: 국민의힘34%, 민주당44%

<정당지지도 추이, 출처 : 리서치뷰>
 
1) 연령별 : 50대 이하 세대는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했고 70대 이상 노년층은 국민의힘이 더 우세했다. 60대는 41% : 40%로 양당 지지율이 거의 동률
1) 지역별 : 더불어민주당은 수도권과 충청권, 호남, 강원/제주에서 우세,  국민의힘은 대구/경북에서만 우세. 부울경은 42% : 39%로 양 당 지지율이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 

3. 내년 총선 절대 찍고 싶지 않은 정당 : 국민의힘52%, 더불어민주당36%, 정의당 4%
4. 내년 총선 정당후보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후보 뽑겠다 48%, 국민의힘 뽑겠다 36%
5. 문재인정부와 윤석열정부의 국정평가 비교 : 문재인정부가 더 잘했다 55%, 윤석열정부가 더 잘했다 37%

 

 

▣ 메트릭스 여론조사(의뢰 : 연합뉴스, 연합뉴스TV)

(6월 3일~4일, 만 18세 이상,  1000명, 무선100% ARS,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차기 총선 투표 선호정당 : 민주당 33.1%(5월초보다 2.9%상승), 국민의힘 31.2%(1.1%하락)

1) 연령별 :
민주당은 18세~20대(27.3%대 16.2%), 30대(33.8%대 24.1%), 40대(48.5% 대 17.0%), 50대(42.5%대 25.9%)에서 국민의힘을 앞서..
6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이 54.3%로 민주당(20.8%)에 두 배 이상
2) 지역별 :
민주당은 인천·경기(36.6% 대 29.4%), 광주·전라(50.0% 대 12.2%)에서 국민의힘에 비해 우세
국민의힘은 대전·세종·충청(35.8% 대 28.4%), 대구·경북(47.4% 대 16.9%)에서 우세
서울(민주당 31.5% 국민의힘 31.1%), 부산·울산·경남(국민의힘 34.9% 민주당 32.9%), 강원·제주(국민의힘 26.8% 민주당 24.4%)에서는 양당이 오차범위 내 접전. 

한 달 전과 비교해보면 민주당은 부산·울산·경남 지지율을 7.4%p 끌어올렸고 강원·제주에서도 7.3%p 올랐다. 4.2%p 하락한 대구·경북을 제외하고는 모든 지역에서 지지율이 상승.
국민의힘은 대전·세종·충청에서 4.7%p 상승.  강원·제주에서는 17.1%p 떨어졌고 서울은 6.7%p 하락.
 

2. 내년 총선과 관련한 투표 : 정권견제론 49.8%, 국정안정론 37.4%

 

▣ 한국기자협회

(6월 20일, 만 18세 이상,  1069명, 휴대전화RDD100%,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이동관 방통위원장 임명여부 : 반대 80%(적극반대62.5%, 반대 17.5%), 찬성 7.1%

 

 

 

▣ MBN  여론조사

(5월 8일~9일, 만 18세 이상,  1010명, 무선100% ARS,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2%)

1. 윤대통령 국정평가 : 긍정평가는 39.8%, 부정평가는 54.8%
2. 한일정상회담 평가 : 긍정 42.6% 부정 50.0%

 

▣ 한국일보와 요미우리(일본)신문

(2023년 5월26일~5월28일, 한국인 1천명, 일본인 1017명 , ARS, 신뢰수준에 ±3.1%p)

1.  현재 한일관계가 좋다 : 한국인 43.5%(작년 17.6%), 일본인 45%(작년 17%)

현재 한일관계에 대한 평가, 출처 :한국일보

2. 향후 한일관계 전망 : 한국인 변하지 않을것 47%, 일본인 변하지 않을것 60%

향후 한일관계 전망
3. 후쿠시마오염수 해양방류 : 한국인 84% 반대, 12% 찬성/ 일본인 30% 반대, 60% 찬성
 

 

 

***일주일간 업데이트가 안된 여론조사는 가장 최근의 자료가 게제됩니다. 

 
2023.05.22 - [정치] -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 이유

2023.06.01 - [정치] - 윤석열 정권, 장기독재집권 시나리오

 

<<최근 여론조사 집계 더보기>>

2023.07.04 - [정치] - <7월 1주 여론조사 집계>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7월 1주 여론조사 집계>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2023.06.19 - [정치] - <6월 3주 여론조사집계>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6월 3주 여론조사집계>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2023.05.30 - [정치] - <5월 말, 6월초 여론조사집계>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2023.04.24 - [정치] - <4월 4주 차>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각종 여론조사 집계

2023.03.28 - [정치] - <3월 4주 차>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각종 여론조사 집계 

 

2023.02.24 - [정치] - <2월 4주 차>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각종 여론조사 집계

 

2023.01.31 - [정치] - <1월말 2월초>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각종 여론조사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