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주 여론조사집계: 8월 11일~13일>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 여론조사 꽃
(8월11일~12 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13명, 무선전화 RDD(ARS),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0%)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부정 평가 62.4%, 긍정평가 33.9%
****보수층 지지율 크게 하락 : 잼버리대회 영향
2. 정당지지율 : 민주당 51.0%, 국민의힘 38.5%(ARS)
3. 잼버리대회의 부실 논란 : 윤석열정부 책임 60.1%, 문재인정부 책임 33.3%(ARS)
4. 새만금 잼버리 가장 책임이 큰 곳 : 정부 부처 37.2$, 지차체 책임 29.4%, 대통령실 18.9%
5. 잼버리 사태의 원인 : 정부의 무능 47.6%
6. 새만금 사태수습 방식 : 부적절하다 58.0%, 적절하다 36.5%
7. 잼버리 대응 윤정부대응 평가 : 못했다 67.9%, 잘했다 27.8%
8. 윤석열 정부의 국가이미지 추락 : 공감한다 60.6%, 공감하지 않는다 37.5%
▣ 리얼미터 여론조사(의뢰 : 미디어트리뷴)
(2023년 8월 7일~8월 11일, 2516명, 무선 97%, 유선 3%, 신뢰 수준에 ±1.9% p)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긍정 38.3%, 부정 59.0%
2.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5.7%, 국민의힘 37.2%
(2023년 8월 10일~8월 11일, 1002명, 무선 97%, 유선 3%, 신뢰 수준에 ±3.1% p)
▣ 모닝컨설트
(2023년 8월 9일~8월 15일, 5000명 이상, 신뢰 수준±1.0% p)±1.0% p) )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긍정 25%, 부정 71%(22개국 중 21위)
Global Leader Approval Rating Tracker
**조 바이든 긍정평가 40% 부정 평가 52%(9위) , 기시다 긍정평가 23% 부정 평가 64%(20위)
The latest approval ratings are based on data collected from August 9-15, 2023. Approval ratings are based on a seven-day moving average of adult residents in each country, with sample sizes varying by country.
https://morningconsult.com/global-leader-approval/
▣ 미디어 토마토 여론조사(의뢰 : 뉴스토마토)
(8월 14일~16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42명, 무선전화 RDD(ARS),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0%)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부정 평가 63.9%(0.3% 하락), 긍정평가 33.9%(1.7% 상승)
1) 연령별 : 모든 세대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평가가 높아..
▲20대 (긍정 29.1% 대 부정 68.2%), ▲30대 ( 긍정 36.3% 대 부정 62.5%), ▲40대 (긍정 18.1% 대 부정 80.3%), ▲50대 (긍정 31.8% 대 부정 64.7%) ▲60대 이상(긍정 45.7% 대 부정 52.2%)
2) 지역별 : 대구·경북을 제외하고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 응답이 높아..
▲서울(긍정 33.3% 대 부정 64.1%), ▲경기·인천 (긍정 30.7% 대 부정 67.0%), ▲대전·충청·세종(긍정 34.2% 대 부정 62.6%), ▲광주·전라(긍정 16.5% 대 부정 83.5%), ▲강원·제주(긍정 33.1% 대 부정 63.6%) ▲대구·경북 ( 긍정 50.7% 대 부정 47.4%)▲부산·울산·경남(PK) (긍정 41.7% 대 부정 56.1% )
3) 이념성향별 : 중도층 지지율, 20%대로 하락… 부정평가 70% 돌파
▲중도층 (긍정 25.0% 대 부정 71.4%),▲보수층(긍정 68.4% 대 부정 29.8%), ▲진보층(긍정 9.6% 대 부정 89.3% )
2.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5.5%(2.4% p하락), 국민의힘 34.0%(0.1% P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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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령별 : 민주당은 20대와 40대, 50대에서 확실한 우위
▲20대 : 국민의힘 29.9% 대 민주당 43.6%,▲30대 : 국민의힘 36.8% 대 민주당 40.4% ▲40대 : 국민의힘 19.0% 대 민주당 62.8%, ▲50대 : 국민의힘 30.6% 대 민주당 49.4% ▲60대 이상 :국민의힘 45.6% 대 민주당 36.5%
2) 지역별 : 영남을 제외하고 모든 지역에서 확실한 우위
▲서울 : 국민의힘 34.0% 대 민주당 42.6%, ▲경기·인천 : 국민의힘 33.2% 대 민주당 50.7%, ▲대전·충청·세종 : 국민의힘 31.9% 대 민주당 43.8%, ▲광주·전라 : 국민의힘 16.7% 대 민주당 59.3%, ▲강원·제주 : 국민의힘 38.7% 대 민주당 48.9%
▲대구·경북(TK) : 국민의힘 45.6% 대 민주당 33.0%, ▲부산·울산·경남 : 국민의힘 39.5% 대 민주당 37.7%
3) 정치성향별 : 중도층에선 민주당의 지지율이 국민의힘 크게 앞서..
▲중도층 : 국민의힘 23.2% 대 민주당 45.2%, ▲보수층 : 국민의힘 71.0% 대 민주당 16.3%, ▲진보층 : 국민의힘 9.3% 대 민주당 74.4%
3. 잼버리 파행, 어느 정부의 책임? 윤석열 정부 58.0%, 전북의 책임 35.3%
4. 채상병 사건 수사 과정, 국방부 외압 있었다고 생각? 있었다 57.3%, 없었다 24.4%
5. 내년 총선은? 정권안정 34.7%, 정권 견제 50.4%
'총선 승부처' 수도권·MZ세대 "정권견제" 우세
1) 연령별 : ▲20대 '정권 안정' 29.9% 대 '정권 견제' 51.2%, ▲30대 '정권 안정' 36.7% 대 '정권 견제' 53.5%, ▲40대 '정권 안정' 20.4% 대 '정권 견제' 65.5%, ▲50대 '정권 안정' 33.7% 대 '정권 견제' 54.0%, ▲60대 이상 '정권 안정' 45.2% 대 '정권 견제' 37.4%
▣ 미디어리서치 여론조사(의뢰 : 뉴스핌)
(8월 7일~8일, 만 18세 이상, 1000명, 무선 100% ARS 전화조사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대통령 지지율 : 긍정 37.6%, 부정 60.4%
2. 정당지지도 : 국민의힘 35.4%, 더불어민주당 36.8%
1) 연령별 : ▲만 18세~20대 국민의힘 30.4%, 민주당 34.7%, ▲30대 국민의힘 30.8%, 민주당 32.4%. ▲40대 국민의힘 24.5%, 민주당 56.0%, ▲50대 국민의힘 27.5%, 민주당 42.5% ▲ 60세 이상 국민의힘 51.4%, 민주당 25.4%
▲서울 국민의힘 34.6%, 민주당 34.0%, ▲경기·인천 국민의힘 29.9%, 민주당 42.7%, ▲대전·충청·세종 국민의힘 28.6%, 민주당 37.6%▲ 강원·제주 국민의힘 50.1%, 민주당 25.3%, ▲부산·울산·경남 국민의힘 41.7%, 민주당 32.5% ▲대구·경북 국민의힘 55.3%, 민주당 29.8%, ▲전남·광주·전북 국민의힘 25.7%, 민주당 40.7%
▣ 국민리서치그룹과 에이스리서치 여론조사(의뢰 : 뉴시스)
(8월 6~7일, 만 18세 이상, 1011명, 무선 100% ARS,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대통령 지지율 : 긍정 41.5%(3.1% 상승), 부정 56.9%(2.6% 상승)
1) 지역별: 서울(7.2% 포인트↑)과 광주·전라·제주(6.5% 포인트↑)가 가장 큰 폭 상승
2) 연령별 : 50대를 제외한 전 세대에서 상승. 30대에서 11.2% 포인트로 가장 많이 올랐고 이어 60대 이상, 20대, 0대 순
2. 정당지지도 : 국민의힘 38.7%(4.4% 상승), 민주 34.4%(4.8% 하락)
1) 연령별 : 20대(국 40.6% vs 민 28.7%)와 30대(국 38.8% vs 민 36.7%), 40대(국 23.0% vs 민 47.0%), 50대(국 34.2% vs 38.9%) , 60대 이상(국 49.6% vs 26.2%)
2) 지역별 : 서울(국힘 41.5% vs 민주 34.8%), 인천·경기(국 37.6% vs 민 34.7%), 광주·전라·제주(국힘 33.1% vs 민 40.9%), 대전·충청·세종·강원(국힘 32.0% vs 민주 32.3%), TK(국 49.1% vs 민 25.6%), PK(국 41.2% vs 민 36.2%)
3. 김은경위원장의 '노인폄하'발언이 내년 총선결과에 영향 미칠까? 영향 미칠 것 49.1%, 미치지 않을 것44.3%
4. 제3 지대 신당 출현 시 지지도 : 신당 지지 않을 것59.2%, 신당 지지할것17.2%, 잘 모름 23.6%
5. 22대 총선의 성격 : 안정론(여당 찍겠다) 42.0%, 견제론(야당 찍겠다) 50.8%
▣ 여론조사 공정(의뢰 : 데일리안)
(8월 7일~8일, 만 18세 이상~28세 이하, 1001명, 휴대전화 RDD100%,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대통령지지율 : 36.4% 긍정, 61.4% 부정
2. 정당지지도 : 민주당 40.0% 국민의힘 37.6%
1) 연령별 : △20대 이하(민주당 38.0% vs 국민의힘 35.1%) △30대(민주당 44.9% vs 국민의힘 34.8%) △40대(민주당 47.2% vs 국민의힘 28.4%) △50대(민주당 40.5% vs 국민의힘 34.8%) △60대 이상(국민의힘 47.4%국민의힘 VS 민주당 34.1%)
2) 지역별 : △서울(민주당 43.4% vs 국민의힘 35.9%) △인천·경기(민주당 40.6% vs 국민의힘 32.9%) △광주·전남북(민주당 49.7% vs 국민의힘 22.3%) △대구·경북 (국민의힘 51.0%) △대전·세종·충남북(민주당 39.0% vs 국민의힘 41.2%) △부산·울산·경남(민주당 34.1% vs 국민의힘 48.2%) △강원·제주 (양당 모두 38.8%)
3. 내년 총선 때 어느 당 투표? 민주당 42.1%, 국민의힘 33.9%
4. 이재명 대표? 사퇴해야 45.0%, 사퇴 반대 50.6%
5. 새만금 잼버리 사태 정부 대응 : 부정평가 65.6%, 긍정평가 28.6%
6. 정진석 1심 징역선고(노무현대통령 명예훼손) 공방 : 야당 끌고 와 정치혐오 부추긴다 47.7%, 야당에도 같은 기준 판결해야 한다 37.0%
▣ 한국갤럽 여론조사
(8월 8일~10일, 만 18세 이상, 1001명, CATI,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석열 지지도 : 긍정 35%(2% 상승), 부정 57%(1% 상승)
2.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30%(1% 하락), 국민의힘 36%(4% 상승), 무당층 28%
보수 과표집
3. 묻지 마 범죄? 걱정된다 82%, 별로 걱정 안 된다 17%
4. 가장 영향력 있는 방송/연예게 인물(일반국민) : 유재석 60.8%, BTS 27.0%, 강호동 14.6%, 블랙핑크 6.6%, 임영웅 6.2%, 이경규 6.0%, 신동엽 5.6%, 전현무 5.0%, 아이유 4.8%, 최불암 4.4%
▣ 데이터리서치 여론조사(의뢰 : 쿠키뉴스)
(7월 30일~31일, 만 18세 이상, 1000명, 무선 100% ARS,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대통령 국정평가 : 긍정평가는 38.5%, 부정평가는 57.6%
대다수 연령 전반에서 부정평가가 높아... 특히 40대(71.7%), 30대(68.8%)에서 부정평가가 두드러져...
18~29세에서는 61.6%를 기록. 50대에서도 부정응답(60.6%)이 긍정응답(38.1%) 보다 우세
2. 올해 개인 경제상황은 지난해보다 좋아지고 있는가? 작년과 비슷 31.8%, 지난해보다 나빠짐 47.9%
1) 연령별 나빠졌다고 보는 인식순 : 50대 54.8%, 40대는 52.3%, 60대 이상(46.0%), 18세-29세(44.1%), 30대(41.5%) 순
2) 지역별 나빠졌다고 보는 인식순 : 호남 71.2%, 인천·경기가 48.4%, 부산·울산·경남 48.2%, 서울 44.8%, 대구·경북 43.9%, 충청권 36.5% 순서
3. 하반기 경제상황 예상
4. 올해 집값 전망 : 오늘것23.9%, 현상유지 39.9%, 내일것31.2%
▣ 조원씨앤아이 여론조사(의뢰 : 스트레이트뉴스)
(8월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년 2005명, 무선 RDD를 이용한 ARS,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2% p)
1. 윤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긍정 35.8%(5.4% 하락), 부정 62.7%(5.7% 상승)
2. 정당지지도 : 국민의힘 33.9%, 더불어민주당 47.1%(13.2% 차이)
3. 내년 총선, 어느 당 찍겠는가? 민주당 50.8%, 국민의힘 33.2%, 3 세력 16.0%
지난 2주 전 조사(민주 44.4%, 국힘 37.3%) 때와 비교해 양당이 격차(7.1% p → 17.6% p)는 2배 이상 늘었고, 제3세력에 투표하겠다는 유권자는 2.3% 포인트(p) 줄어든 결과
1) 지역별 : 지역구 절반 가까이가 밀집돼 있는 서울·인천·경기 수도권에서 민주당은 국민의 힘보다 큰 차이로 우세
▲서울(민주 47.8%, 국힘 36.7%), ▲경기(민주 57.3%, 국힘 28.6%), ▲인천(민주 48.2%, 국힘 34.6%), ▲대전·세종·충청(민주 52.9%, 국힘 33.0%), ▲광주·전라(민주 65.2%, 국힘 18.9%), ▲대구·경북(국힘 42.4%, 민주 35.1%), ▲부산·울산·경남(민주 45.4%, 국힘 37.5%), ▲강원·제주(민주 44.4%, 국힘 41.6%)
2) 연령대 : ▲20대(민주 55.1%, 국힘 25.6%), ▲30대(민주 50.4%, 국힘 30.5%), ▲40대(민주 58.6%, 국힘 25.7%) ▲50대(민주 57.7%, 국힘 28.4%) ▲60대 이상(국힘 45.9%, 민주 39.9%)
3) 성별 : ▲남성(민주 49.2%, 국힘 34.1%) ▲여성(민주 52.4%, 국힘 32.4%)
4) 이념 성향별 : ▲진보(민주 77.0%, 국힘 11.7%), ▲보수(국힘 66.2%, 민주 20.1%)
4. 잼버리 대회 책임? 현 정부 58.2%, 전정부 26.8%, 둘 다 13.6%
▣ 마크로밀엠브레인 여론조사(의뢰 : 한국기자협회)
(2023년 7월 27~8월 7일, 기자 994명, 모바일 방식, 신뢰 수준에 ±3.11% p)
1. 윤 대통령 어론소통 잘못하고 있다. 85%
2. 회사 뉴스룸 디지털 전환? 제대로 진행 안 됐다. 49.9%, 보통 33.8%, 그럭저럭 잘 진행 16.3%
3. 신뢰하는 언론사 : 연합뉴스(13.9%1위, 3년 연속), 경향신문(2위, 8.6%), kbs(3위, 8.5%), MBC(4위, 7.5%)
가장 불신하는 언론사 : 조선일보(43.3%, 1위), KBS(14.4%), 연합뉴스(13.3%), MBC(8.2%), SBS(4.3%)
▣ NBS여론조사(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2023년 8월 14~8월 16일, 1002명, 무선전화 자동응답 방식, 신뢰 수준에 ±3.1% p)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긍정 38%(3% 상승), 부정 54%(동일)
부산·울산·경남(14% p▼, 48%→34%, 부정평가 53%)과 대구·경북(9% p▼, 58%→49%, 부정평가 39%)
30대(5% p▼, 27%→22%, 부정평가 65%)와 40대(5% p▼, 24%→19%, 부정평가 73%)의 긍정평가가 가장 많이 하락
2. 정당지지도 : 국민의힘 34%(2% 상승), 민주당 23%(동일), 태도유보 347%
1) 연령별 : 민주당은 40대에서만 31%를 얻어 국민의힘(16%)에 현격한 우위를 보였다. 18∼29세(국민의힘 25%, 민주당 21%), 30대(국민의힘 25%, 민주당 22%), 50대(양당 31%)는 접전 세였다. 국민의 힘은 60대 이상에서 민주당을 압도했다.
2) 지역별 : 국민의 힘이 광주·전라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 앞서.. 서울(국민의힘 32%, 민주당 21%), 인천·경기(국민의힘 33%, 민주당 23%) 등 수도권에서 민주당의 약세가 확인됐다.
3. 내년 4월 국회의원 총선: 정부지지론? 여당선택 47%, 야당선택 42%
4. 새만금 잼버리 대회에 대한 평가 : 성과 없었다 76%, 성과 있었다 19%
▣ 메트릭스 여론조사(의뢰 : 연합뉴스, 연합뉴스 TV)
(8월 5~8월 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년 1000명, 휴대전화가상번호 100%,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p)
1. 윤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긍정 38.0%, 부정 52.3%
2. 정당지지도 : 국민의힘 37.4%(3.3% 상승), 더불어민주당 28.2%(2.7% 하락), 정의당 5.1%, 무당층 24.5%
민주당 지지도는 5월 첫 조사 이후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최저를 기록했다.
▶민주당 : 핵심 지지층인 40대 지지율은 6월 50.6%, 7월 44.6%, 8월 33.3%로 하락세, 광주·전라(53.1%→46.8%→40.5%), 진보성향층(57.0%→55.4%→51.3%)도 같은 추세.
▶국민의 힘은 전반적으로 상승세, 18∼29세는 전달보다 7% p 상승했으며 60세 이상(9% p↑), 인천·경기(5.1% p↑), 대전·세종·충청(13.2% p↑), 대구·경북(6.3% p↑) 등에서 지지율 상승
3. 내일 총선이라면 투표는? 국민의힘 후보에 투표 31.3%(1.8% 상승), 민주당후보에 투표 27.4%(3.2% 하락)
4. 내년 총선을 통한 바람직한 국회구성 인식도 : 정부견제론 44.9%, 정부지지론 40.2%
▣ 알 앤 써치 여론조사(의뢰 : 노컷뉴스)
(8월 16일~18일, 만 18세 이상, 1010명, 무선 100% ARS,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 ±2.2%)
1. 윤대통령 국정평가 : 긍정평가 36%(4.8% 하락), 부정평가 60.2%(0.4% 상승)
2. 정당지지율 : 민주당 46.3%(3.3% 상승), 국민의힘 35.4%(3.8% 하락)
양당 10.9% p 차.. 여성층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6% p 상승, 국민의 힘은 5% p 하락한 결과
3. 잼버리책임? 윤정부 55.7%, 전북 19.8%
**1주일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됩니다.
2023.05.22 - [정치] -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 이유
2023.06.01 - [정치] - 윤석열 정권, 장기독재집권 시나리오
<<최근 여론조사 집계 더 보기>>
2023.08.07 - [정치] - <8월 2주 여론조사집계>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2023.07.31 - [정치] - <8월 1주 여론조사집계>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2023.07.24 - [정치] - <7월 4주 여론조사집계>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2023.06.26 - [정치] - <6월 4주 여론조사집계>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2023.05.30 - [정치] - <5월 말, 6월 초 여론조사집계>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2023.04.24 - [정치] - <4월 4주 차>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각종 여론조사 집계
2023.03.28 - [정치] - <3월 4주 차>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각종 여론조사 집계
2023.02.24 - [정치] - <2월 4주 차>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각종 여론조사 집계
2023.01.31 - [정치] - <1월 말 2월 초>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각종 여론조사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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