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주 여론조사집계>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8월 4주 여론조사집계: 8월 18일~27일>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 여론조사 꽃

(8월18일~19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6명, 무선전화 RDD(ARS),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0%)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부정 평가 61.4%, 긍정평가 36.7%

****긍정평가는 지난주 조사(14일 발표)보다 2.6%포인트 상승한 반면 부정평가는 0.7% 포인트 하락
 

2. 정당지지율 : 민주당 49.7%, 국민의힘 38.1%(ARS) 

정당지지율, 출처 : 여론조사 꽃

50대 이하 세대에선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우세했고 60대 이상 세대에선 국민의힘 지지율이 우세
특히 30~50대의 경우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모두 과반을 넘었다. 반면에 60대와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국민의힘 지지율이 모두 과반을 넘었다.  20대의 경우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우세했으나 43.8%로 유일하게 과반을 넘지 못해 이 세대가 50대 이하 세대 중에선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비교적 약하다는 반증. 

3. 문정부와 윤정부 중 어느정부가 국가경제 운영능력이 낫나? 문재인정부 51.6%, 윤석열정부 36.8%


4. 올 하반기 경제 전망? 이전보다 나빠질것45.55, 이전과 비슷 36.9%, 이전보다 나빠질 것14.6%
5. 윤대통령, 광복절 기념사의 '공산전체주의를 맹종하는 반국가세력이 어디라고 생각? 더불어민주당 36.9%, 진보, 인권 시민단체 31.1%, 간첩 6.7%, 테러집단 4.85
6. 윤대통평, 광복절 기념사 내용에 대한 공감도? 곰 감 41% : 비공감 57.1%
7. 고 채수근 상병 사망사건 수사단장 항명논란? 보류지시를 수사개입으로 판단한 박대쳘의 정당행위 55%, 상관지시에 대한 항명은 군 기강훼속행위22.4%

8. 윤대통령, 광복절 기념사에서 '일본은 우리와 가치를 공유하고,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는 파트너'라는 의견에 대한 표현? 적절하지 않다 66.5%, 적절하다 31.0%

 

▣ 리얼미터 여론조사(의뢰 : 미디어트리뷴)

(2023년 8월 14일~18일, 2016명, 무선 97%, 유선 3%, 신뢰 수준에 ±2.2% p)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긍정 38.3%, 부정 59.0%

윤대톨령 지지율 추이, 출처 : 리얼미터

연령별 지지도, 성별 지지도, 지역별 지지도, 출처 ;리얼미터

2.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5.7%, 국민의힘 37.2%

(2023년 8월 10일~8월 11일, 1002명, 무선 97%, 유선 3%, 신뢰 수준에 ±3.1% p)

정당지지도, 출처 : 미디어튜리뷴

연령별 정당지지도, 지역별 정당지지도, 출처 : 리얼미터

▣ 모닝컨설트

(2023년 8월 16일~8월 22일, 5000명 이상, 신뢰 수준±1.0% p)±1.0% p))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긍정 25%, 부정 71%(22개국 중 21위)

Global Leader Approval Rating Tracker

**조 바이든 긍정평가 40% 부정 평가 52%(9위) , 기시다 긍정평가 23% 부정 평가 63%(21위)

The latest approval ratings are based on data collected from August 16-22, 2023. Approval ratings are based on a seven-day moving average of adult residents in each country, with sample sizes varying by country.

세계 주요 각국 정상들 지지율, 출처 :모닝컨설트

https://morningconsult.com/global-leader-approval/

 

▣ 미디어 토마토 여론조사(의뢰 : 뉴스토마토)

(8월 한 달(8월 5일~20일, 만 18세 이상, 강원·제주, TK 1025명, 호남 1022명, 수도권 1017명, PK1013명, 무선전화 RDD(ARS),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0%)

1.  윤 대통령 (16 광역 시·도) 국정운영평가 : 부정 압도적 12곳, 긍정 4곳

윤대통령 권역별 국정운영평가, 출처 : 뉴스토마토

 
지역별 : 대구·경북을 제외하고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 응답이 높아..(부정 12곳: 서울, 인천, 경기, 대전, 충남, 충북, 강원, 광주, 전남 전북, 제주, 울산/ 긍정 4곳 : 대구, 경북, 부산, 경남) 
▲서울(긍정 40.2% 대 부정 55.6%), ▲경기(긍정 33.0% 대 부정 64.4%) ▲인천 (31.8% 대 부정 66.1%), ▲대전(긍정 36.8% 대 부정 58.0%), ▲충북(긍정 33.2% 대 부정 63.5%), ▲충남(긍정 38.3% 대 부정 58.3%), ▲광주(긍정 9.8% 대 부정 85.7%), ▲전북(긍정 16.7% 대 부정 78.9%), ▲전남(긍정 13.8% 대 부정 83.4%), ▲강원긍정 (47.0% 대 부정 47.9%) ▲제주(긍정 33.9% 대 부정 61.3%) ▲대구(긍정 51.9%, 부정평가 응답은 43.7%)▲경북 ( 긍정 56.8% 대 부정 39.6%)▲부산(긍정 49.2% 대 부정 46.7%) ▲울산(긍정 39.9% 대 부정 52.8%) ▲경남( 긍정 49.2% 대 부정 46.2% )

2. 내년 총선 지역별(16 광역 시·도) 투표 정당 : 민주 우세 9곳, 국힘 우세 5곳, 박빙 2곳

권역별 정당지지도, 출처 : 뉴스토마토

지역별 :  
▲서울 (국힘 39.2% & 민주 37.3%), ▲경기(국힘 32.3% & 민주 53.0%),▲인천 (국힘 31.4% & 민주 50.2%), ▲대전(국힘 32.6% & 민주 44.1%), 충청(국힘 30.5% & 민주 47.9%),▲충남(국힘 37.6% & 민주 41.8%), ▲광주(국힘 8.6% ▲전북(국힘 14.2% ▲전남(국힘 9.8%▲대구(국힘 51.6% & 민주 24.9%)·경북(국힘 51.7% & 민주 25.7%), ▲부산(국힘 44.9% & 민주 33.6%),▲울산(국힘 37.2% & 민주 35.4%),▲ 경남(국힘 46.2% & 민주 34.1%),▲강원(국힘 43.0%▲제주(국힘 36.4%
 
3. 지역 경기 만족도: 긍정= 서울 43.1% 1위,  부정= 전북 63.6% 1위

권역별 지역경기 만족도 순위, 출처 :뉴스토마토

4. 광역 시도 단체장 시·도정 평가 : 긍정평가 1위 김영록 전남지사, 부정평가 1위 김영환 충북지사

광역 시&amp;amp;middot;도 단체장 도정 평가순위, 출처 : 뉴스토마토

5. 내년 총선 현역의원 대 새 인물

권역별 내년 총선 현역의원대 새인물 투표비율, 출처 ; 뉴스토마토

 

▣ 미디어리서치 여론조사(의뢰 : 뉴스핌)

(8월 21일~22일, 만 18세 이상,  1004명, 무선 100% ARS 전화조사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대통령 지지율 : 긍정 40.6%, 부정 58.1%

대통령 국정지지도, 출처 : 뉴스핌

2. 정당지지도 : 국민의힘 38.3%, 더불어민주당 34.5%
1) 연령별 : ▲만 18세~20대 국민의힘 37.0%, 민주당 31.8%, ▲30대 국민의힘 31.7%, 민주당 34.2%. ▲40대 국민의힘 30.5%, 민주당 38.4%, ▲50대 국민의힘 30.3%, 민주당 39.4% ▲ 60세 이상 국민의힘 51.8%, 민주당 30.8%

2) 지역별 :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과 대전·충청·세종 지역에서는 민주당이 우세한 수치

▲서울 국민의힘 42.2%, 민주당 29.2%, ▲경기·인천 국민의힘 38.4%, 민주당 40.0%, ▲대전·충청·세종 국민의힘 36.5%, 민주당 32.4%▲ 강원·제주 국민의힘 50.128.3%, 민주당 39.4%, ▲부산·울산·경남 국민의힘 48.7%, 민주당 26.3% ▲대구·경북 국민의힘 40.1%, 민주당 24.0%, ▲전남·광주·전북 국민의힘 19.1%, 민주당 50.1%

3. 범야권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 이재명(37.4%), 이낙연(12.1%), 김동연(8.2%)

범야권 차기대선주자 적합도, 출처 : 뉴스핌

1) 지역별 :  이재명이 이낙연을 앞서..

▲서울(이재명 32.9%, 이낙연 11.8%, 김동연 8.5%, 김부겸 7%, 심상정 4.8%), ▲경기·인천(이재명 41.2%, 김동연 11.7%, 이낙연 10.3%, 김부겸 4.6%, 심상정 3.9%), ▲광주·전남·전북(이재명 55%, 이낙연 18.2%, 김동연 6.3%, 김부겸 4%, 심상정 6.1%), ▲부산·울산·경남(이재명 26.3%, 이낙연 12.7%, 김동연 5.9%, 김부겸 6.3%, 심상정 2.9%), ▲대구·경북( 이재명 26.6%, 김부겸 12.4%, 이낙연 9.6%, 김동연 6.5%, 심상정 6%), ▲대전·충청·세종 (이재명 41.7%, 이낙연 14.4%, 김동연 4.5%, 김부겸 3.2%, 심상정 1.5%), ▲강원·제주(이재명 42%, 이낙연 10%, 김부겸 7%, 심상정 7%, 김동연 6.4%)

 

2) 연령별 : 전 연령대에서 이재명이 이낙연을 앞서..

▲만 18세~29세(이재명 41.3%, 이낙연 9.7%, 김부겸 6%, 김동연 4%, 심상정 3.8%), ▲30대(이재명 36.4%, 이낙연 14.4%, 김동연 7.8%, 심상정 6.8%, 김부겸 4.4%), ▲40대( 이재명 43%, 이낙연 12.8%, 김동연 8%, 심상정 6.4%, 김부겸 4.7%), ▲50대 (이재명 45.6%, 이낙연 9.2%, 김동연 8.5%, 김부겸 5.2%, 심상정 3.1%) ▲ 60대 이상(이재명 27.4%, 이낙연 13.6%, 김동연 10.4%, 김부겸 8%, 심상정 2.6%)

 

▣ 국민리서치그룹과 에이스리서치  여론조사(의뢰 : 뉴시스)

(8월 20~21일, 만 18세 이상,  1016명, 무선 100% ARS,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대통령 지지율 : 긍정 38.1%(3.4% 하락), 부정 60.6%(1.7% 상승)

1) 지역별: 수도권과 호남에서 하락세를 보였고, 영남과 충청권에서는 소폭 상승
2) 연령별 : 전 구간에서 하락세, 60대 이상 지지율은 51.8%로 직전 조사(56.8%) 대비 5.0% 하락해 낙폭이 가장 컸고, 20대가 4.8% 포인트 내린 32.2%
 

2. 정당지지도 : 국민의힘 38.7%(2.3% 하락),  민주 34.4%(3.7% 상승)

정당지지도 추이, 출처 : 뉴시스

1) 연령별 : 20대(국 35.6% vs 민 43.2%)와 30대(국 35.1% vs 민 34.2%), 40대(국 25.0% vs 민 42.3%), 50대(국 30.3% vs 45.6%) , 60대 이상(국 47.7% vs 30.3%) 
2) 지역별 : 서울(국힘 41.0% vs 민주 33.9%), 인천·경기(국 34.8% vs 민 40.8%), 광주·전라·제주(국힘 16.9% vs 민 60.4%), 대전·충청·세종·강원(국힘 37.0% vs 민주 35.6%), 대구·경북(국 42.4% vs 민 27.8%)

 
3. 잼버리대회 파행 및 부실운영 책임? 윤정권 54.4%, 전북 18.2%, 문정부 18.1%, 여가부 6.7%
4. 한미일 정상회의, 한국경제 안보 관련? 도움 된다 41.6%, 도움 안 된다 56.3%

한미일정상회의의 결과

***국민의힘 지지층의 86.6%는 '도움 될 것'을,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8.6%는 '도움 되지 않을 것'
 

▣ 여론조사 공정(의뢰 : 데일리안)

(8월 21일~22일, 만 18세 이상~28세 이하,  1000명, 휴대전화 RDD100%,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대통령지지율 : 36.4% 긍정, 53.2% 부정

2. 정당지지도 : 민주당 45.4% 국민의힘 34.4%

1) 연령별 : ▲20대 이하 '민주당' 56.0%, '국민의힘' 27.9% ▲30대 '민주당' 39.8%, '국민의힘' 31.5% ▲40대 '민주당' 55.2%, '국민의힘' 25.5% ▲50대 '민주당' 46.6%, '국민의힘' 32.1% ▲60대 이상 '민주당' 36.0%, '국민의힘' 45.7%
2) 지역별 :  ▲서울 '민주당' 52.8%, '국민의힘' 30.6% ▲인천·경기 '민주당' 46.6%, '국민의힘' 35.6% ▲대전·세종·충남북 '민주당' 43.2%, '국민의힘' 33.9% ▲광주·전남북 '민주당' 54.4%, '국민의힘' 16.8% ▲대구·경북 '민주당' 39.1%, '국민의힘' 41.1% ▲부산·울산·경남 '민주당' 31.5%, '국민의힘' 44.5% ▲강원·제주 '민주당' 51.6%, '국민의힘' 31.6%

 
3. 한미일 공동선언 공감 46.5%, 비공감 46.2%

 
4. 내년 총선후보 선호도 : 선수는 상관없다’는 응답이 38.7%, ‘초선에 도전하는 후보를 선호한다’ 32.2%, ‘재선 도전 후보 선호’가 19.2%, ‘3선 도전 후보 선호’가 4.6%, ‘4선 이상 도전 후보 선호’가 1.9%

 
5.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47.5%, 부결 42.4%


 ▣ 한국갤럽 여론조사(의뢰 : 서울경제신문)

(8월 22일~24일, 만 18세 이상,  1000명, CATI,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석열 지지도 : 긍정 34%, 부정 57%

윤대통령 지지율 추이, 출처 :한국갤럽

2.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32%(2% up), 국민의힘 34%(2% down), 무당층 30%

1) 수도권 : 서울, 경기(국민의힘 29%, 29% & 더불어민주당 37%, 34%)→ 서울, 경기·인천 지지율 모두 민주당이 오차범위(±3.1% p) 밖에서 우세
8월 정당지지도 추이 : 서울(국민의힘 지지율 : 38%(8월 1주 차)→34%(8월 2주 차)→29%(8월 4주 차) & 민주당 지지율 : 29%(8월 1주 차)→27%(8월 2주 차)→37%(8월 4주 차))  ☞ 국민의 힘은 한 달 내내 하락했지만, 민주당은 반등 추이
경기·인천(국민의힘 지지율 : 26%(8월 1주 차)→34%(8월 2주차)→29%(8월4주 차) & 민주당 지지율 33%(8월 1주차)→34%(8월 2추자)→34%(8월 4주차)  ☞ 8월 2주 차에 양당 지지율이 동률을 보이며 ‘골든크로스’ 관측이 나왔지만 2주 만에 국민의 힘은 민주당과 5% p 격차로 뒤쳐져..

3. 향후 1년간 한국 경기 전망 : 나빠질 것 55%, 좋아질 것 18%, 비슷할 것 24%
4. 향후 1년간 살림살이 : 좋아질 것 16%, 나빠질 것 31%, 비슷할 것 52%
5. 향후 1년간 국제분쟁 : 증가할 것 54%, 감소할 것 11%, 비슷할 것 26%
 

▣ 데이터리서치  여론조사(의뢰 : 쿠키뉴스, 원효사상)

(7월 30일~31일, 만 18세 이상,  1000명, 무선 100% ARS,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대통령 국정평가 : 긍정평가는 38.5%, 부정평가는 57.6%

대다수 연령 전반에서 부정평가가 높아... 특히 40대(71.7%), 30대(68.8%)에서 부정평가가 두드러져...
18~29세에서는 61.6%를 기록. 50대에서도 부정응답(60.6%)이 긍정응답(38.1%) 보다 우세
 

2. 올해 개인 경제상황은 지난해보다 좋아지고 있는가? 작년과 비슷 31.8%, 지난해보다 나빠짐 47.9%

국민 현재 경제상황 인식, 출처 : 쿠키뉴스

1) 연령별  나빠졌다고 보는 인식순 : 50대 54.8%, 40대는 52.3%, 60대 이상(46.0%), 18세-29세(44.1%), 30대(41.5%) 순
2) 지역별 나빠졌다고 보는 인식순 : 호남 71.2%, 인천·경기 48.4%, PK 48.2%, 서울 44.8%, TK43.9%, 충청권 36.5% 순
 

3. 하반기 경제상황 예상

2023년 하반기 경제상황 전망인식, 출처 : 쿠키뉴스

4. 올해 집값 전망 : 오늘것23.9%, 현상유지 39.9%, 내일것31.2%

지역별 집값 올해 집값 전망, 출처 :쿠키뉴스

5. 평소 우리 사회가 어느 정도 정직한 사회라고 생각하는가? 정직하지 않다 69.9%

“정직하지 않다”는 답변은 여자(68.3%)보다 남자(71.6%)가 더 높았고, 30대(77.3%)와 40대(72.3%)에서 두드러졌다. 모든 지역에서 “정직하지 않다”가 “정직하다”는 답변을 40% p 이상 앞선 가운데 강원/제주에서는 “정직하다”와 “정직하지 않다”가 43.3% 대 48.9%

6. 평소 어느 정도 행복한가? 행복하다, 38.9%, 보통 44.6%, 불행하다 15.0%

“행복하다”는 응답률은 20대(49.6%) 이후 점점 떨어져 40대에 최저치(34.1%)를 기록한 뒤 50대에 반등(38.7%)하는 흐름을 보였다. 60대는 36.8%가 “행복하다”라고 답했다. 진보(31.6%) 보다 보수(47.8%)가 “행복하다”는 답변이 약 16% p 높았으며 중도는 “행복하다” 36.2%, “보통” 47.4%, “불행하다” 15.1%

7. 한국 정치에서 이념적 갈등, 이념의 영향이 어느 정도? 영향이 크다 83%

8. 우리 사회의 부정부패 정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심하다 86.0%

9. 결혼관? 하는 게 좋다 82.3%, 하지 않는 것이 좋다 13.3%

여자(79.4%)보다 남자(85.3%)에서 “결혼하는 게 좋다”가 높았고, 60대 이상에서는 95.1%가 “결혼하는 게 좋다”라고 답

10. 출산에 대한 생각? 하는 게 좋다 82.7%

여자(79.6%)보다 남자(86.0%)가 출산에 대해 긍정적, 60대 이상에서 “출산하는 게 좋다”가 최고치(95.7%)를 기록. 30대는 “출산하는 게 좋다”가 63.2%에 불과했다. 20대(18~29세)의 '출산하는 게 좋다'(83.6%)

 

▣ 조원씨앤아이 여론조사(의뢰 : 스트레이트뉴스)

(8월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년 2005명, 무선 RDD를 이용한 ARS,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2% p)

1. 윤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긍정 35.8%(5.4% 하락), 부정 62.7%(5.7% 상승)

2. 정당지지도 : 국민의힘 33.9%, 더불어민주당 47.1%(13.2% 차이)
3. 내년 총선, 어느 당 찍겠는가? 민주당 50.8%, 국민의힘 33.2%, 3 세력 16.0%

지난 2주 전 조사(민주 44.4%, 국힘 37.3%) 때와 비교해 양당이 격차(7.1% p → 17.6% p)는 2배 이상 늘었고, 제3세력에 투표하겠다는 유권자는 2.3% 포인트(p) 줄어든 결과

내년 총선 지지

1) 지역별 : 지역구 절반 가까이가 밀집돼 있는 서울·인천·경기 수도권에서 민주당은 국민의 힘보다 큰 차이로 우세
▲서울(민주 47.8%, 국힘 36.7%), ▲경기(민주 57.3%, 국힘 28.6%), ▲인천(민주 48.2%, 국힘 34.6%), ▲대전·세종·충청(민주 52.9%, 국힘 33.0%), ▲광주·전라(민주 65.2%, 국힘 18.9%), ▲대구·경북(국힘 42.4%, 민주 35.1%), ▲부산·울산·경남(민주 45.4%, 국힘 37.5%), ▲강원·제주(민주 44.4%, 국힘 41.6%)
2) 연령대 : ▲20대(민주 55.1%, 국힘 25.6%), ▲30대(민주 50.4%, 국힘 30.5%), ▲40대(민주 58.6%, 국힘 25.7%) ▲50대(민주 57.7%, 국힘 28.4%) ▲60대 이상(국힘 45.9%, 민주 39.9%)
3) 성별 : ▲남성(민주 49.2%, 국힘 34.1%)  ▲여성(민주 52.4%, 국힘 32.4%)
4) 이념 성향별 : ▲진보(민주 77.0%, 국힘 11.7%), ▲보수(국힘 66.2%, 민주 20.1%)

4. 잼버리 대회 책임? 현 정부 58.2%, 전정부 26.8%, 둘 다 13.6%

잼버리대회 어느 정부 책임, 출처 : 스트레이트뉴스

 

▣ 마크로밀엠브레인 여론조사(의뢰 : 한국기자협회)

(2023년 7월 27~8월 7일, 기자 994명, 모바일 방식, 신뢰 수준에 ±3.11% p)

1.  윤 대통령 어론소통 잘못하고 있다. 85%
2. 회사 뉴스룸 디지털 전환? 제대로 진행 안 됐다. 49.9%, 보통 33.8%, 그럭저럭 잘 진행 16.3%
3. 신뢰하는 언론사 : 연합뉴스(13.9%1위, 3년 연속), 경향신문(2위, 8.6%), kbs(3위, 8.5%), MBC(4위, 7.5%) 
가장 불신하는 언론사 : 조선일보(43.3%, 1위), KBS(14.4%), 연합뉴스(13.3%), MBC(8.2%), SBS(4.3%)

신뢰하는 언론사와 불신하는 언론사, 출처 : 한국기자협회

 

▣ NBS여론조사(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2023년 8월 14~8월 16일, 1002명, 무선전화 자동응답 방식, 신뢰 수준에 ±3.1% p)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긍정 38%(3% 상승),  부정 54%(동일)

부산·울산·경남(14% p▼, 48%→34%, 부정평가 53%)과 대구·경북(9% p▼, 58%→49%, 부정평가 39%) 
30대(5% p▼, 27%→22%, 부정평가 65%)와 40대(5% p▼, 24%→19%, 부정평가 73%)의 긍정평가가 가장 많이 하락
 
2. 정당지지도 : 국민의힘 34%(2% 상승), 민주당 23%(동일), 태도유보 347%
1) 연령별 : 민주당은 40대에서만 31%를 얻어 국민의힘(16%)에 현격한 우위를 보였다. 18∼29세(국민의힘 25%, 민주당 21%), 30대(국민의힘 25%, 민주당 22%), 50대(양당 31%)는 접전 세였다. 국민의 힘은 60대 이상에서 민주당을 압도했다.
2) 지역별 : 국민의 힘이 광주·전라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 앞서.. 서울(국민의힘 32%, 민주당 21%), 인천·경기(국민의힘 33%, 민주당 23%) 등 수도권에서 민주당의 약세가 확인됐다. 

양당 지지율 추이, 출처 : NBS여론조사

3. 내년 4월 국회의원 총선: 정부지지론? 여당선택 47%, 야당선택 42%

4. 새만금 잼버리 대회에 대한 평가 : 성과 없었다 76%, 성과 있었다 19%
 
 

▣ 알 앤 써치  여론조사(의뢰 : 노컷뉴스)

(8월 16일~18일, 만 18세 이상,  1010명, 무선 100% ARS,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 ±2.2%)

1. 윤대통령 국정평가 : 긍정평가 36%(4.8% 하락), 부정평가 60.2%(0.4% 상승)

2. 정당지지율 : 민주당 46.3%(3.3% 상승), 국민의힘 35.4%(3.8% 하락)

양당 10.9% p 차.. 여성층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6% p 상승, 국민의 힘은 5% p 하락한 결과

3. 잼버리책임? 윤정부 55.7%, 전북 19.8%

▣ 한국리서처 여론조사

(8월 10일~17일,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 1000명, 무선 100% ARS,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 ±3.1%)

1. 개고기 소비 및 유통에 대한 서울시민 인식조사 : 조례안 통과 긍정적 70.5%, 부정적 22.3%
해당 조례안 통과를 지지하는 이유로는 '개는 오랫동안 인간과 공존·진화해 온 반려동물이라서'라는 이유가 38.6％로 가장 많았다. 이어 동물 복지나 권리 증진·향상(28.6％), 비위생적(13.2％), 출처 불분명(10.5％), 국가 이미지 악화(5.8％) 등

출처 ;동물해방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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