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8월 여론조사> 윤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24년 8월 여론조사> 윤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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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 [정치] - <24년 9월 여론조사> 윤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 여론조사 꽃

(8월 2일~3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7명(CATI),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부정 72.7%, 긍정 26.6%(ARS)

 

 

2. 정당지지율 : 민주당 51.4%, 국민의힘 26.7%, 조국혁신당 11.6%(ARS)

 

3. 독립기념관장 임명 적절성 : 적절하지 않다 76.2%, 적절하다 12.7%(CAT()

 

4. 외교부 장관의 사도광산 등재에 대한 강제성 배제에 대해 한풀이라는 말에 대한 공감도? 공감하지 못하겠다 69.3%, 공감한다 21.8%

 

5. 신원식의 국가안보실장 임명? 적절하지 않다 76.0&, 적절하다 15.4%

 

6. 이종찬 광복회장, 용산에 밀정의 그림자 발언? 공감한다 63.8%, 공감하지 않는다 30.8%

▣ 리얼미터 여론조사(의뢰 : 에너지경제신문)

(2024년 8월 12일~ 8월 16일, 2009명, 무선 97%, 유선 3%, 신뢰 수준에 ±2.8% p)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긍정 30.7%, 부정 65.4%

 

 

2.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2.2%, 국민의힘 31.0%, 조국혁신당 9.7%, 개혁신당 3.1%

(2024년 8월 14일,16일, 1005명, 무선 97%, 유선 3%, 신뢰 수준에 ±3.1% p)

**건국절 논란 등으로 국민의힘 크게 하락

▣ 한국갤럽 여론조사(의뢰 : 쿠키뉴스)

(8월 27일~29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2명, RDD 방식,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

1.  윤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23%, 잘못하고 있다 63%

(21%의 지지율을 기록했던 5월 5주차 이후 최저 수준)

**부정평가 이유 :경제/민생/물가'(14%),  '의대 정원 확대"(8%), '소통 미흡"(8%)

 

2. 정당지지도 : 민주당 31%, 국힘당 30%, 혁신당 7%, 무당층 26%

3. 내년부터 도입되는 금융투자소득세? 시행해야 한다 39%, 시행하지 말아야한다 41%

4.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우려? 방류로 인한 해양수산물 오염이 걱정된다 75%

5. 후쿠시마 오염수의 방류의 위험성? 과장되지 않았다 54%, 과장되었다 34%

 

▣ 모닝컨설트

(2024년 7월 30일~8월 5일, 5000명 이상, 신뢰 수준±1.0% p)±1.0% p))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긍정 17%, 부정 77%(25개국 중 24위)

**조 바이든 긍정평가 37% 부정 평가 55%(12위) , 기시다 긍정평가 15% 부정 평가 68%(25위)

Global Leader Approval Rating Tracker

The latest approval ratings are based on data collected from July 30-August 5. Ratings reflect a trailing seven-day simple moving average of views among adults in each country surveyed.

 

https://morningconsult.com/global-leader-approval/

 

▣ 미디어토마토 여론조사(의뢰 : 뉴스토마토 )

(8월 19일~20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8명, 무선ARS,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

1.  윤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0.7%, 잘못하고 있다 66.4%

 

2. 정당지지도 : 민주당 43.5%, 국힘당 32.4%, 혁신당8.6%, 개혁신당 3.0%

3. 민주당 내 '이재명 대표의 잠재적 경쟁자'는 누구인가? 김경수 21.7%, 김동연 20%, 이탄의 7.7%, 김부겸 7.2%

(일주일 전 차기대권 주자 ? 이재명 43.9%, 한동훈 26.1%, 조국 6.5%, 오세훈 6.0%, 홍준표 3.8%, 이준석 3.3%, 김도연 2.1%, 김경수 1.3%)

 

▣ NBS여론조사(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

(8월 19일~21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2명, 무선전화면접,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

1.  윤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27%, 잘못하고 있다 63%

 

2. 정당지지도 : 민주당 29%, 국힘당 31%, 혁신당 9%, 개혁신당 2%

 

▣ 한길리서치 여론조사(의뢰 : 쿠키뉴스)

(8월 17일~19일, 만 18세 이상, 전국 남녀 1025명, 유선(10%) 무선(90%)RDD 방식,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

1.  차기 대선 양자대결 : 이재명 50.7%, 한동훈 30.4%

1) 연령별(이재명 vs 한동훈) : 70대만 한동훈이 앞서고, 나머지 연령 이재명이 앞서..

18~29세(55.0% vs 22.0%), 30대(46.2% vs 31.2%), 40대(이재명 64.0% vs 한동훈 20.6%), 50대(58.9% vs 24.9%), 

2), 60대(45.0% vs 40.4%), 70대 이상(30.4% vs  46.1%)

2) 지역별( 이재명 vs 한동훈) : TK한 한동훈이 앞서고, 나머지 지역은 이재명이 앞서..

호남권( 65.1% vs 17.4%), 강원·제주(61.7% vs 31.9%), 인천·경기(53.9% vs 26.1%), 충청권(51.5% vs 30.2%), 서울(48.7% vs 34.8%), 부산·울산·경남(42.6% vs 33.4%), 대구 ·경북(35.7% vs 44.2%)

3) 정치성향별 (이재명 vs 한동훈) 

보수층( 30.4% vs  49.5%), 중도층( 50.6% vs  29.1%), 진보층( 79.8% vs 11.3% )

 

2. 범진보 야권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 이재명 43.2%, 김동연 7.7%, 조국 5.8%

**이재명 적합도율 : 40대(58.6%), 50대(51.9%), 호남권(51.1%), 충청권(47.2%),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2.3%), 진보층(64.4%)

 

3. 범보수 여권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 한동훈 24.1%, 유승민 15.7%, 홍준표 5.7%

4. 정당지지율 : 더불어민주당 31.9%, 국민의힘 30.8%, 조국혁신당 7.9%, 개혁신당 4.4%

5. 뉴라이트 논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 철회 동의여부 ? 철회 필요 68.8%, 철회 불필요 23.7%

 

▣ 리서치뷰 여론조사(의뢰 : 환경운동연합)

(8월 15일~19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0명, 휴대전화 ARS/RDD,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

1.  후쿠시마오염수 방류 여부? 반대한다 76.2%, 찬성한다 21.1%

'반대' 응답자 가운데 △여성(80.7%) △40대(83.8%) △50대(80.0%)에서 특히 높았으며, 진보층(반대 86.6%, 찬성 10.1%)과 중도층(반대 75.0%, 찬성 22.9% )의 반대가 보수층(반대 59.3%, 찬성 37.5%)보다 월등히 높았다.

 

2. 오염수 투기가 과학적으로 문제없다는 윤정부 입장? 동의할수 없다 73.6%, 동의한다 25.3%

3. 오염수 방류에 대한 한국정부의 전반적 대응? 잘못하고 있다 73.6%

4. 오염수 투기로 수산물 안전성 여부? 안전하지 않다 74.2%, 안전하다 24.2%

5.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전면금지 조치실시? 찬성한다 65.2%

 

 

▣ 마크로밀엠브레인 여론조사(의뢰 : 기자협회보)

(7월 19일~7월 28일, 회원중 문자발송 성공한 11,447명 대상 응답자 1133명, 모바일 설문조사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9%)

1. 가장 신뢰하는 언론사(본인 소속사 제외) ? MBC 14.8%, 연합뉴스 14.3%,  조선일보 8%

 

2. 가장 불신하는 언론사(본인 소속사 제외)? 조선일보 35.3%, MBC 10.2%, 한겨레 7.6%

 

 

3.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본인 소속사 제외) ? 조선일보 36%, MBC 18.4%, 연합뉴스 13.5%

** 조선일보는 가장 불신하는 언론사, 가장 영향력있는 언론사 연속 4년 1위

 

4. 디지털 전략을 가장 잘 실천하는 언론사(본인 소속사 제외)? 중앙일보 32%, SBS 11.5%, MBC 7.3%

 

5. 윤대통령의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에 대한 의견? 부정적 77.1%, 긍정적 15.8%

6. 윤 정부의 언론소통? 잘못하고 있다 87.3%, 잘하고 있다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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