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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4년 9월 여론조사 집계> 윤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by 자로소 2024.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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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여론조사> 윤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 여론조사 꽃

(9월 20~21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7명(CATI),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부정 75.2%, 긍정 23.1%(CATI)

 

 

2. 정당지지율 : 민주당 42.0%, 국민의힘 29.0%, 조국혁신당 7.6%(CATI)

 

3. 이번 추석연휴, 가족,  친지, 지인 의 윤대통령에 대한 평가 변화? 지난 추석보다 나빠졌다. 51.9%

 

4. 김건희의 마포대교 순찰 등의 행보에 대한 평가? 부적절 66.6%, 적절 23.9%

5. 대통령의 국정결정에 김건희가 미치는 영향도는? 결정적 영향 39.2%, 어느 정도 영향 36.4%, 별로 영향 없을 듯 15.0%

 

 

▣ 리얼미터 여론조사(의뢰 : 에너지경제신문)

(2024년 9월 2일~ 6일, 2508명, 무선 97%, 유선 3%, 신뢰 수준에 ±2.8% p)

1.  윤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긍정 29.9%, 부정 66.1%

**참고사항 : 보수 과표집(보수 : 737명, 진보 601명)에도 불구하고, 29.9%

 

2.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0.1%, 국민의힘 34.6%, 조국혁신당 7.8%, 개혁신당 4.1%

(2024년 9월 5일~6일, 1001명, 무선 97%, 유선 3%, 신뢰 수준에 ±3.1% p)

**보수 과표집(보수 : 283명, 진보 : 241명) 감안
정당지지도, 주간변화

3. 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 관련, 불기소 권고결정? 잘못된 결정 60.0%, 잘한 결정 30.3%

(2024년 9월 10일, 501명, 무선 97%, 유선 3%, 신뢰 수준에 ±3.1% p)

1) 연령별(잘한 결정 vs 잘못한 결정) : 70대 이상 연령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가 ‘잘못된 결정’이라는 부정적 응답

18~29세(22.4% vs 57.4%), ▷30대(29.1% vs 62.8%), 40대( 22.9%, 75.1%), ▷50대(28.3% vs 66.5%), ▷60대(39.0% vs 53.2%), 70세 이상(41.2%,  41.4%)

2) 권역별 : 대부분 권역에서 불기소 권고 결정에 대해 ‘잘못된 결정’. 

▷서울(28.6% vs 60.6%, ▷인천·경기(28.1% vs 68.6%), ▷대전·충청·세종(31.1% vs 50.7%) ▷부산·울산·경남(38.5% vs 48.4%), 대구·경북 (39.8% vs 47.0%)

 

 

 

▣ 한국갤럽 여론조사(의뢰 : 쿠키뉴스)

(9월 10일~12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2명, CATI 방식,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

1.  윤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20%, 잘못하고 있다 70%

(역대 최저기록 갱신)

**부정평가 이유 : 의대 정원 확대(18%), △'경제·민생·물가'(12%) △'소통 미흡'(10%) △'독단적·일방적'(8%)

1) 지역별(긍정) : 서울 21%, 인천·경기 20%,  대구·경북 35%, 부산·울산·경남 22%, 대전·세종·충청 19%, 광주·전라 8%

2) 연령별 (긍정 vs 부정) : 20대 15% vs 65%, 30대 15% vs 72%

3) 정치성향별 (긍정 vs 부정) : 보수층 38% vs 53%, 중도층 16% vs 74%, 진보층 5% vs 93%

 

 

2. 정당지지도 : 민주당 33%, 국힘당 28%, 혁신당 8%, 개혁신당 2%

3. 국민연금 개혁안 : 찬성 37%, 반대 41%, 유보 21%

4. 의대정원 확대 관련 인식 요약

 

5. 후쿠시마 오염수의 방류의 위험성? 과장되지 않았다 54%, 과장되었다 34%

6. 가장 신뢰하는 방송 프로그램과 가장 불신하는 언론사(시사in 의뢰)

7. 2024년 국가기관 신뢰도(시사in 의뢰)

 

 

▣ 모닝컨설트

(2024년 8월 28일~9월 3일, 5000명 이상, 신뢰 수준±1.0% p)±1.0% p))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긍정 17%, 부정 75%(25개국 중 25위)

**조 바이든 긍정평가 39% 부정 평가 55%(11위) , 기시다 긍정평가 21% 부정 평가 61%(22위)

( 2024년 7월 30일~8월 5일 조사 : 윤석열 긍정( 17%), 부정( 77%, 25개국 중 24위), 기시다(긍정 15%, 부정68%, 25위)

Global Leader Approval Rating Tracker

The latest approval ratings are based on data collected from August 28-September 3. Ratings reflect a trailing seven-day simple moving average of views among adults in each country surveyed.

https://morningconsult.com/global-leader-approval/

 

▣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여론조사 (의뢰 : MBC 여론조사)

(9월 11일~12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2명, 무선전화면접,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

1.  윤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26%, 잘못하고 있다 68%

1) 지역별 :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대구 경북에서도 긍정 38%)

2) 연령별 70대 이상에서만 긍정평가

 

2. 정당지지율 : 국힘 33%, 민주당 30%, 조국혁신당 11%, 개혁신당 4%

3. 대선 주자 적합도? 이재명 29%, 한동훈 18%, 홍준표 6%, 오세훈-조국 5%

4. 김건희 특검법 논의 : 찬성 62%, 반대 30%

5. 제 3자 추천 채상법 특검법 : 특검 찬성 61%, 반대한다 25%

6. 방송 4법 : 방송의 독립성 정치적 중립성 위해 찬성 53%, 반대 25%

7.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등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 등이 친일외교인가? 공감한다 60%, 공감하지 않는다. 34%

 

▣ KOPRA(한국여론평판연구소) (의뢰 : 시사저널)

(8월 29일~31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2001명, 무선전화면접,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

1.  윤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0%, 잘못하고 있다 68%

 '매우 잘못하고 있다' 답한 비율이 59%, 부정평가는 40대(81%)에서 가장 높았고, 70대 이상(43%)에서 가장 낮아...

TK와 PK 등 보수 텃밭에서도 부정평가가 각각 63%로 절반을 훌쩍 넘어..

 

2. 정당지지도 : 민주당 38%, 국힘당 36%, 조국혁신 8%, 개혁신당 4%

1) 정치성향별 (민주당 vs 국힘) 

 중도층( 35% vs  26%)

 

3. 차기 대권주자 양자대결 : 이재명  54% vs 한동훈35% 

1) 지역별(이재명 vs 한동훈) : TK, PK를 포함해 전 지역에서 이 대표는 한 대표를 앞서...

TK에선 이 대표 44%, 한 대표 40%, PK에선 이 대표 49%, 한 대표 42%

2) 연령별 (이재명 vs 한동훈) :   60대 이상 유권자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이재명'우위

이재명은 40대 유권자에서 가장 큰 지지세(69%),  다만 60대 이 45%, 한 46%, 70대 이상 이 33%, 한 57%

3) 이념성향별 (이재명 vs 한동훈) :   85.4% vs 62.8%

 

cf. 이재명 vs 오세훈 : 54% vs 35%

cf. 이재명 vs 원희룡 : 57% vs 29%

cf. 김경수 vs 한동훈 : 38% vs 36%

cf. 김동연 vs 한동훈 : 39% vs 35%

cf. 조국 vs 한동훈 : 48% vs 36%

cf. 다자대결 : 이재명 41%, 한동훈 23%, 조국 5%, 이준석 4%

 

4. 차기 대통령감 개인별 적합도 : 이재명(적합 52%, 비적합43%), 한동훈(적합 31%, 비적합61%)

 

 

▣ 미디어토마토 여론조사(의뢰 : 뉴스토마토 )

(8월 26일~27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9명, 무선ARS,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

1.  윤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0.9%, 잘못하고 있다 67.3%

 

2. 정당지지도 : 민주당 44.6%, 국힘당 30.7%, 혁신당 9.7%, 개혁신당 3.2%

1) 지역별 :  민주당 수도권(서울, 경기·인천), 충청권, 강원·제주에서 우세,  PK에서 국민의힘과 오차범위 내 경합. 반면에 국민의힘은 오로지 텃밭인 대구·경북 1곳에서만 우세

2) 연령별 : 민주당 40대 58.8%, 6 0대에선 양당이 오차범위 내 경합 국민의힘은 오직 70대 이상 노년층에서만 우세

 

3. 김건희 명품백 수수에 대한 서울중앙지검의 무혐의 결론 : 비동의 64.0%, 동의 29.9%

4. 여야 대표회담의 공개여부 : 생중계 적절 63.1%, 비공개 적절 31.8%

5.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임명 : 반대 64.0%, 찬성 28.1%

 

 

▣ 여론조사 공정(의뢰 : 데일리안)

(9월 23~24일, 만 18세 이상, 전국  1005명, 무선ARS,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

1.  윤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부정 68.4%, 긍정 28.7%

2. 정당지지도 : 국힘 32.6%, 민주 35.4%, 조국혁신 8.8%, 개혁신당 6.3%

3. 차기 대권 주자, 2인 대결? 이재명 51.9%, 한동훈 32.8%

1) 지역별(이재명 vs 한동훈) :  TK, PK에서도 이재명이 이겨

▷서울(49.1% vs 39.2%), ▷인천·경기(50.6% vs 33.5%), ▷대전·충청·세종(55.6% vs 32.5%) ▷부산·울산·경남(51.9% vs 35.4%), 대구·경북 (38.0% vs 32.0%),  ▷광주 · 전남북(71.2% vs 14.3%), 강원·제주(50.5% vs 34.2%)

 

2) 연령별 (이재명 vs 한동훈) :  70대 이상 제외한 전 연령에서 이재명이 우위

 18~29세(47.9% vs 31.2%), ▷30대(53.6% vs 32.5%),  40대( 61.0% vs 25.6%), ▷50대(61.7% vs 28.0%), ▷60대(47.5% vs 32.7%), 70세 이상(35.5%,  49.5%)

 

4. 차기 대통령 호감도? 이재명 42.0%, 한동훈 21.1%, 조국 7.3%, 오세훈 6.5%, 김동현 2.4%

 

5. 윤한 갈등 향후 협조? 잘되지 않을 것 61.1%, 잘 될 것 28.1%

 

▣조원씨앤아이 여론조사 (의뢰 : 스트레이트뉴스)

(8월말,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2004명, 휴대전화100% RDD방식,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2.2%)

1.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 이재명 44.5%, 한동훈 22.0%, 조국 6.3%, 오세훈 4.7%, 이준석 4.4%

 

2. 지지정당별 차기 대권 적합도 1~3위 : 민주당 지지자(이재명 79.4%), 국힘 지지자(한동훈 55.8%)

 

▣ NBS여론조사(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

(9월 23일~25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5명, 무선전화면접,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

1.  윤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25%, 잘못하고 있다 69%

 

2. 정당지지도 : 민주당 26%, 국힘당 28%, 혁신당 12%, 개혁신당 4%

3. 문재인에 대한 검찰수사? 전임대통령 탄압위한 정치적 수사 47%, 부패범죄 정당수사 37%

4. 김건희의 주가조작, 공천개입 수사하는 '김건희 특검법' ? 찬성 65%, 반대 24%

5. 임종석의 '두 국가론'? 북한을 별개의 국가로 인정해야 54%, 별개의 국가로 인정해서는 안된다. 37%

 

▣ 한길리서치 여론조사(의뢰 : 쿠키뉴스)

(9월 7일~9일, 만 18세 이상, 전국 남녀 1025명, 유선(10%) 무선(90%)RDD 방식,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

1. 윤대통령 지지율 : 긍정 27.7%, 부정 67.1%

1) 연령별 : 70대 이상을 제외하고 전 연령 부정평가 높아..

18~29세(긍정 22.7% vs 부정 66.5%) 40대(긍정 21.8% vs 부정 76.5%) 50대(  긍정 24.1% vs 부정73.7%) 60대(긍정 26.3% vs 부정 68.8%) 70대 이상(긍정 41.7% vs 부정 47.3%)

2) 지역별: 전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높아..

△호남권 (긍정평가 15.8% vs 부정평가 82.2%) △강원(21.6% vs 77.8%) △경기·인천 (25.0% vs 71.9%) △서울 (26.3% vs 66.5%) △충청권 (26.5% vs 62.5%) △부산·울산·경남 (37.9% vs 55.2%) △대구·경북 (40.3% vs 55.1%) 

3) 정치성향별 (이재명 vs 한동훈) 

진보층(부정평가 80.4%) 중도층( 긍정 24.3% vs 부정 71.5%) 보수층( 긍정 42.0% vs 부정55.9%) 

 

2. 정당 대표 수행능력 : 한동훈(긍정 35.4% vs 부정 56.5%), 이재명(긍정 51.1% vs 부정 42.1%)

 

3. 윤석열 정권 한일관계 평가 : 긍정 32.9%, 부정 62.4%(매우 못함 54.2%)

 

4. 한동훈의 야권 제 3자 추천 채상병 특검법 수락 여부? 한동훈 대표가 받아들여야 한다 61.2%, 한동훈 대표가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22.9%

 

5. 의대 증원 찬반? 동의한다 78.1%, 동의하지 않는다 18.0%

 

6. 정부의 내년 의대정원 1509명 증원안? 너무 많다 53.1%, 적정하다 28.2%, 적게 늘렸다 12.2%

 

 

▣ 리서치뷰 여론조사(의뢰 : 환경운동연합)

(8월 15일~19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0명, 휴대전화 ARS/RDD,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

1.  후쿠시마오염수 방류 여부? 반대한다 76.2%, 찬성한다 21.1%

'반대' 응답자 가운데 △여성(80.7%) △40대(83.8%) △50대(80.0%)에서 특히 높았으며, 진보층(반대 86.6%, 찬성 10.1%)과 중도층(반대 75.0%, 찬성 22.9% )의 반대가 보수층(반대 59.3%, 찬성 37.5%)보다 월등히 높았다.

 

2. 오염수 투기가 과학적으로 문제없다는 윤정부 입장? 동의할수 없다 73.6%, 동의한다 25.3%

3. 오염수 방류에 대한 한국정부의 전반적 대응? 잘못하고 있다 73.6%

4. 오염수 투기로 수산물 안전성 여부? 안전하지 않다 74.2%, 안전하다 24.2%

5.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전면금지 조치실시? 찬성한다 65.2%

 

미국 대선 여론조사

(CNN 등 5개 여론조사, 8월 23일~9월 6일)

1. 해리스 49%, 트럼프 48%

 

(로이터통신과 입소스, 1405명, 9월 11일, TV토론 직후)

2. 해리스 47%, 트럼프 42%

 

(177개 여론조사 집계한 '더힐', TV토론 직후)

1. 해리스 49.4%, 트럼프 45.8%

 

 NHK 여론조사

(9월 6일~8일, 1220명)

1. 일본 차기 총재로 적합한 인물 : 이시바 시게루 28%, 고이즈미 신지로 23%, 다카이치 사나에 9%, 고노 다로 6%

cf.  아사히 신문(8월 24일~25일, 1058명) : 이시바 21%, 고이즈미 21%

cf. 니혼게이자이신문+TV도쿄(8월 21일~22일, 595명) : 고이즈미 23%, 이시바 18%

이시바 시게루

 

2.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현내각? 지지한다 20%(정권출범후 최저), 지지하지 않는다. 60%

 

 

 마크로밀엠브레인 여론조사(의뢰 : 기자협회보)

(7월 19일~7월 28일, 회원 11,447명 대상 응답자 1133명, 모바일 설문조사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9%)

1. 가장 신뢰하는 언론사(본인 소속사 제외) ? MBC 14.8%, 연합뉴스 14.3%,  조선일보 8%

 

2. 가장 불신하는 언론사(본인 소속사 제외)? 조선일보 35.3%, MBC 10.2%, 한겨레 7.6%

 

 

3.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본인 소속사 제외) ? 조선일보 36%, MBC 18.4%, 연합뉴스 13.5%

** 조선일보는 가장 불신하는 언론사, 가장 영향력있는 언론사 연속 4년 1위

 

4. 디지털 전략을 가장 잘 실천하는 언론사(본인 소속사 제외)? 중앙일보 32%, SBS 11.5%, MBC 7.3%

 

5. 윤대통령의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에 대한 의견? 부정적 77.1%, 긍정적 15.8%

6. 윤 정부의 언론소통? 잘못하고 있다 87.3%, 잘하고 있다 7.9%

 

  
2023.05.22 - [정치] -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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