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순의 내연남(김건희의 새아버지), 김충식은 누구일까?
김충식의 경력
- 1939년 4월 25일, 일본 출생
- (사)박정희대통령 애국정신 선양회 원장
- (사)서울특별시 지하철문화진흥원 이사장
- 중앙대 사회개발 대학원 총동창회장
- 2013. 02. 한국예술문화단체 총 연합회(고문, 도자기 선임 명인), 송파 문화원장, 서울시 지하철문화진흥원 이사장
- 2015. 한국공동전시회 DMZ스토리전 총감독
- 2017. 04.~ 국가원로회의(원로위원)
- 윤석열은 김충식을 장인이라 호칭
- '일본 통일교'의 총책이라는 설도 있음. (특수 컬러 도자기 제조법으로 문선명 사저 등에 작품 소지)
- 통일교 한국 지부장 의혹
- '일본 천리교'와 연계 가능성(이태원 참사 천리교 복장 사제가 김충식이 보냈다고 함)
- 김건희 모친 '최은순'과 내연관계
- 기독교은행' 투자 사기사건(강보영 목사)과 관계있던 NC4의 대표이사(현재의 '명인동산', 최은순도 사내이사직)
- 서울 송파구 소재한 교회의 장로
- 서울 동부지검, 범죄예방위원회 위원, 청소년선도위원
- (주)글로벌컨설팅 크리에이터 회장
- 낙천도예 연구원 원장
- '연진학회'란 곳과 연관
- 낙천조형물연구소 소장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 한국교양문화원장(1993년 5월 김영삼 대통령으로 부터 국민훈장 동백장 수여) : 불우청소년과 소년가장돕기 기여
- 충은산업(해사 채취 및 골재 판매사) 전 대표이사
- 평화외교 안보포럼 회원
- 엔파크(노덕봉씨가 추모공원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한 시행사)의 공동대표
- '(사)나라사랑 무궁화봉사회' 운영
- 세계경제문화교류협의회(ECI) 이사(ECI를 통해 일본 덴진 대학에 있는 국보, 안견의 "몽유도원도"와 한국에 있는 "도요토미 히데요시(풍신수길)가 하사한 칼, '북관대첩'의 상징"을 맞바꾸려 시도)
* ECI의 명예총재는 대한제국의 부활(일본황족과 조선황족의 통합)을 꿈꾸는 마사코여왕(영친왕의 부인)집안의 '일본국황족회(나시모토가문)'
- 반공청년단(백골단)과 관계성(김충식과 반공청년단들이 만나는 장면 포착)
김충식과 접촉하는 인물들의 특징
(양평의 집무실(명인샘갤러리)에 들락거린 인물들, 김충식으로 도자기를 선물 받은 인물들과 회사들 : 탐사저널 ON, 6개월여 취재)
- 수 십년전부터 정재계, 검찰 들과 많은 인적 관계 형성(도자기 선물 등) 주요 인물들
* 이철규 국힘 의원, 양평 경찰서장, 송파경찰서장, 김선교 전 양평군수, 김부겸(이영훈 매제) 등 정계 인사들
- 무속인들
- 검 판사들(윤남근 판사(정대택 사건 선고판사) 등)
- 방산업체와 연관된 재계 인사들
- 전 하나회 멤버나 군출신 멤버들(노상원 등)
김충식과 최은순, 김건희와 연관된 인사들과 의혹들
**최은순과 김충식의 내연관계로 이루어진 인맥 및 사건들
**최은순이 설립했거나 운영에 참여했던 인물(충은산업, 방주산업, 한국교양문화원, 비제이엔티 등)
1. 신안그룹, 박순석 회장
위조된 '잔고증명서' 관련하여 김충식 활용
2.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
김건희, 라마다 르네상스의 '쥴리'의혹, 조남욱회장 최은순과 김건희 연결
3. 쌍용그룹, 김석원 회장
쌍용그룹 계열인 '국민대학교'를 통해 논문 표절의혹에 김충식 개입
4. 이철규
- '강원 동해' 지역구 의원, 1990년대 중후반 최/김 부부의 미시령휴게소 운영 당시 강릉지청에 근무한 윤석열의 강릉 지역과 연계가능성.
- 강릉과 동해 토호기업가인 '정화통신' 김동명, '동부산업'의 황화영과 윤석열과 친분관계, 그 연결점이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과 강릉 이모
- 한때 양평 경찰서장으로 근무 당시 양평 관할하던 수원지검 성남지청 검사로 근무했던 이철규도 이런 인연으로 윤석열과 각별한 사이
5. 노상원과 하나회 퇴역 멤버들 : 김충식사무실에서 노상원이 김충식에게 거액의 후원금을 낸 봉투 발견
6. 석동현, 황교안, 김황식, 이기수 전 고려대총장 등과 연계
7. 다른 인물들 : 안강민(전 대검 중수부장), 송인준(전 대검 강력부장), 이준보(전 대검 공안부장), 윤남근(정태택 씨 감옥에 보낸 변호사) 등
김충식과 박관중, 그리고 윤석열 정권(사우디 아라비아와의 관계)
1. 김충식이 말하는 엑스포유치활동
김충식은 5천억원 이상 홍보비가 사용된 부산 2030엑스포 유치활동은 일종의 쇼였고, 사우디아라비아에 일부로 져줬다는 전언.(사우디와 박관중/삼부토건과 박관중 간의 사업약정(박관중)-담수화프로젝트, 방위산업, 환경산업 등으로 예상, 삼부토건 이권을 위해 부산엑스포를 제물쇼를 한 것으로 추정. 삼부토건, 대우건설, 현대건설, SK, LG, 화학, 포스코 ENC, 두산, KCC, 우림, 태경 등이 거론, 김충식 집무실에 몇 개의 협약서 발견)
2. 박관중
- 동아건설 근무(1978~1980년), 현재 삼부토건과 우림플랜트(2023년 6월~)로부터 사우디 사업에 대한 위임대행업무
- 대윤글로벌(페이퍼컴퍼니로 추정, 사무실 부존재) 회장
- 김충식에게 사우디와 관련한 '대한정부 민간대사, 특사 등으로 요청하는 문서 등이 발견, 향후 10년간 1천조원의 공사수주를 수의계약으로 가능하다고 설명. (대정부 요청서)
3. 샤힌프로젝트
- 울산에 사우디 아람코 원유 530만배럴을 비축하여 대여할 것이고, 이를 중국과 에스오일 등에 판매하겠다는 사업. (윤석열 정부 추진)
- HSBC의 10조달러(1경3천1백조원)에 해당하는 잔고증명서(석유무역대금)는 샤힌프로젝트와 관련한 대금으로 추정
- 실질적 한국 혜택 기업 : S-OiL(아람코의 자회사)
cf. S-OiL(쌍용그룹 공중분해시 쌍용정유에서 한진그룹 등으로 지분이동후 2014년 아람코로 지분이동), 에스오일의 사외이사로 재직한 한덕수 국무총리
무속과 김충식(김충식 집무실에 들린다는 무속인들)
1. 기독교 집안?
최은순(권사), 김충식(장로), 김건희(구약을 통째 외운다), 김혜섭(목사, 김건희 고모)
장로라는 김충식은 과연 기독교인이 맞을까? 무속인들은 왜 그렇게 연관되어 있는가?
2. 주위의 무속인들
1) 건진법사
2) 천공
3) '한제란' or '난세란' or '제용란'
(구제할 제+봉황보다 더 큰 '난세'라는 전설 속의 새)
한제란은 김충식 집무실에 들락거리고 있었으며,
공자, 석가, 예수는 고등학생 수준/ 천공, 건진은 중학생 수준/ 목사 신부는 초등학생 수준이며, 자신은 '할아버지 수준'이고 공중부양이 가능하다고 함. 대통령부부는 자신을 '쓴 약'에 비유하며, 자신의 말은 듣지 않는다고 한다.
4) 황진경 스님(진경스님) : 김충식과 팔당댐 부근, 절터 5만평 그린벨트 연계설.
동국대 재단이사장, 사학비리로 구속된 바 있음.
5) 계룡산 큰스님
2025.02.08 - [정치] - 윤석열 집안과 김건희 집안의 연결고리, 그리고 일본주술
우현의
- 사단법인 한미동맹친선협회? 회장
- 황진경스님이 소개한 SM그룹 우오현 회장의 친여동생
- 우오현은 민간인 신분으로 군장성 군복을 입고 군사열을 해 논란이 됐던 인물
- 사우디 공사건 김충식과 연계
- 한미동맹친선협회(한동친)는 '국가보훈문화예술협회'와 밀접한 관계, 국가보훈문화예술협회 회장은 전혜숙의원(이낙연계), 이전 회장은 설훈 전 의원, 전전 회장은 노영민 문재인정부 비서실장, 부이사장직은 김충식
'한동친'은 '한미동맹재단'과도 밀접, 우현의는 이사직. 우오현도 자문직
-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은 '한국레이컴(방산기업) 운영경력
- 정호영은 SBS아나운서 출신, 김범수와 호형호제 관계.
- 이영애는 2024년 1월, 한미동맹재단에 5천만원을 기부.
- '한미동맹재단'의 유투브채널에서 '최태원 SK그룹'회장이 등장하고, 최 회장은 윤대통령과 기업회장들의 모임에 빠짐없이 참석하고 있고, 윤정권에서 가장 많은 수혜기업으로 알려짐.
- 이낙연의 동생 이계연은 삼부토건 대표에서 SM그룹 계열사 대표로 이직한 배경은 무엇이고, 이낙연은 한미동맹재단 사진에 쉽게 노출되어 있는 점을 본다면, 이낙연-우현의-김충식과의 관계는 방산과 관련된 컨넥션이 아닐까 추정된다.
샤힌프로젝트의 에스오일의 주요 운송회사는 대한해운이며, 대한해운은 'SM'그룹의 계열사이다.
김충식의 이권과 그린벨트 해제(24년 2월)
- 전국의 1억300만평 규모(여의도 117배)의 군사시설보호구역과 그린벨트 해제 발표(24년 2월)
(연천 12km², 포천 20.9km², 양주 15.6km², 가평 10.4km², 서울46.4km², 하남 3.7km², 성남 71.6km², 서산 141km², 세종 13.4km² 등 총 339km²)
=> 군과 협의 없이 건물 신중축 등 용도변경 가능
=> 송파구 가락동, 경기 성남시, 양주시 등 상당부분이 김충식 땅 포함.(환산시, 약 2200억 이익)
김충식과 파주의 평화순례길, 평화동산, 평화공원 동산길
김충식은 정부가 추진하는 민통선안(파주)의 '평화순례길'의 사업부지 내에 정부로부터 약 8천 평을 받았다는 사실이 취재되기도 했다. 이는 박근혜때의 '평화공원'과 궤를 같이한다.
또한 열린공감TV에 의하면, 이 땅 외에도 약 30만평 이상이 파주지역 뿐 아니라, 다른 DMZ인근에 일본인들 명의의 땅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윤석열 정권에서 행한 독도 방어훈련의 비공개나 축소된 훈련, 가상적대국인 일본이 제거된 점 등은 무엇을 의미함인가?
=> 무궁화 평화공원 UN우정의 동산 조성계획
김충식은 '평화공원 동산 길'을 위한 구상을 윤석열 정권에서 이루려고 한 정황이 있다. 겉으로는 평화이지만, 실제는 한반도 전쟁을 위한 일본자위대발판의 구역으로 DMZ라인을 구축한 것이 아닐까 의심된다.
그 의심의 하나로, 일본인들의 DMZ라인에 기존 땅은 환수 안되고, 되려 일본인 땅이 늘었으며, 일본인들은 3•8선 라인 위주로, 땅매입량을 지속적으로 늘려 왔다고 전해진다.
한반도 유사시 자위대 주둔지로 'DMZ'인근으로 낙점한 것은 아닐까? 이런 자위대주둔지로서의 한반도 땅에 대한 작업이 김충식 주도하에 이루어진 일은 아닐까? 혹시, 고성군에도 계엄군을 투입한 것은 한반도 전쟁을 통한 자위대 주둔과 관련된 것은 아닐까?
이는 황하영편에서 다룬 일본주술과 대동아공영, 대한제국 복원과도 연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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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 [정치] - 황종호 행정관, 프로필과 의혹정리..그리고 황하영과 일본주술
이런 김충식과 일본인의 야욕에 윤석열정권은 놀아나는 것인지, 협조하는 것은 아닌지 궁금하다.
통일교, 노상원 등 퇴역군인, 많은 일본주술가, DMZ 심지어는 반공청년단 ...김충식과 연계된 세력들은 국론을 분열시키고, 한국 사회를 혼란케하며, 일본 군국세력들과 맞닿아 있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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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 [정치] - 윤석열의 한반도 전쟁 시나리오
**본 내용은 탐사저널ON의 보도내용을 바탕으로 포스트 하였음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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