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윤대통령, 수사를 피하기 위한 꼼수, 도망 & 입원

by 자로소 2025. 1. 2.
320x100

윤대통령, 수사를 피하기 위한 꼼수(가정), 입원 & 도망

국군서울 지구병원

가정1. 윤석열이 쓰러져 국군병원 입원(대통령 유고상태)

청와대에서 가까운 국군서울지구병원..
갑자기 윤석열이 뇌출혈 등의 이유로, 국군서울지구병원에 입원하는데, 이럼으로써, 인신구속 등이 불가한 '유고 상태'가 되고,  경찰이나 수사관들이 들어가 확인불가한 시간 끌기를 할 장소로 보임(대통령 유고상태). 
 
국군서울지구병원은 최근 리모델링하였고, 시설을 깔끔하게 해 놓았고, 병원장은 윤석열이 뽑은 사람...
국군서울지구병원 옆에 딸려 있는 청와대 의장대 부대 숙소건물, 이곳은 청와대 의장대원들이 사용하는 공간(수방사 관할)인데, 이곳 경비를 대통령경호처요원들이 얼마 전부터 근무지를 이탈하여 경비를 서고 통제하고 있음. 
국군서울지구병원이나 성남 국군병원이 유력함.(열린공감tv 추측 내용)

이 곳에서 김건희와 접속할 가능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대통령경호처요원이 경계를 하고 있는 모습, 출처 : 열린공간TV

 

가정2. 합참공관 벙커

1월 3일 8시 28분경 한 대의 SUV 차량이 갈림길을 막고 있는 버스들 사이로 대통령 관저에서 내려온 뒤 벤츠 마이바흐 S600 방탄 차량 두 대가 뒤따라 합동참모총장 관저 방향으로 이동한 정황이 확인됐다. (고양이뉴스)
합참의장 공관의 테러대비용 벙커(피신룸) 또한 윤석열이 도망(피신)하기 좋은 장소이다. 

(벙커)피신룸은 내부에서 문을 잠그면 외부에서 열 수 없으며, 48시간 동안 전기, 산소와 비상 식량이 공급된다.
 
 
2025.01.07 - [정치] - 윤석열 체포 방법 간단 요약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