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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9월4주차>윤석열 지지율 및 각종 여론조사 집계

by 자로소 2022.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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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 10월 초 : 9월 26일~10월 2일> 윤석열 지지율 및 각종 여론조사 집계

▣ 옥소 폴리틱스 여론조사

(9월 26일,  회원 599명, 앱 설문조사)

 1.  비속어 발언이 '가짜 뉴스'라는 윤석열 설명에 공감하는가? 반대(89.5%), 찬성(5.5%)

<전체 비율, 출처 : 옥소폴리틱스 제공>
<정치성향별 비율, 출처: 옥소폴리틱스>

세대별 : 10대 : 반대 90%, 20대에서는 반대가 90.9%, 30대에서는 반대가 86.9%, 40대에서는 반대가 93.5%, 50대에서는 반대가 91.7% 등 반대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60대에서는 반대가 58.3%, 찬성이 41.7%

▣ 모닝컨설트

(9월 21일~27일 조사)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부정 평가 71%, 긍정평가 19% : 총 조사국 22개국 중 꼴찌

**조 바이든 43%(9위), 기시다 27%(15위)

The latest approval ratings are based on data collected from September 21-27, 2022. Approval ratings are based on a seven-day moving average of adult residents in each country, with sample sizes varying by country.

<모닝컨설트 주요 22개국 정상 지지율 순위, 출처 : 모닝컨설트>

https://morningconsult.com/global-leader-approval/

▣ 조원씨앤아이 여론조사(의뢰 : 스트레이트 뉴스)

(9월 24~26일, 1002명, ARS,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 : 긍정 27.7%(추석 전 3.7%↓), 부정 71.3%(4.5%↑)

<윤석열대통령 국정지지율 추이 , 출처 : 스트레이트뉴스>

1) 세대별 : 60대 이상도 부정 평가가 더 많아져.. 전연령층 부정 평가 높아..

▲20대 : 부정 81.1%, 긍정 18.2%

▲30대 : 부정 72%, 긍정 27.3%

40대 : 부정 84.0%, 긍정 15.1%

50대 : 부정 77.1%, 긍정 21.9%

▲60대 이상 : 부정 53.9%, 긍정 44.5%

2) 지역별대구경북에서도 66.4%를 기록, 긍정평가(31.7%)

▲ 서울(긍정 32.3%, 부정 67.1%)

▲ 경기·인천(긍정 26.4%, 부정 72.9%)

▲대전·충청·세종(긍정 29.4%, 부정 69.7%)

▲부산 울산·경남(긍정 30.2%, 부정 69.1%)

대구·경북(TK)(긍정 31.7%, 부정 66.4%)

▲전라·광주(긍정 11.6%, 부정 85.0%)

▲강원·제주(긍정 30.6%, 부정 69.4%)

3) 정치성향별 : 중도층 외에 보수층에서도 부정 평가가 오차범위 내에서 긍정 평가를 앞서..

▲보수층 : 부정 50.7%, 긍정 49.3%

중도층 : 부정 76.0%, 긍정 23.3%

진보층 : 부정 88.0%, 긍정 10.3% 

 

2. 외교순방 중 비속어(xx) 논란에 대한 대국민 사과 필요성 : 필요 70.8%, 불필요 27.9%

<윤대통령 비속어 논란 사과필요성 여론조사, 출처 : 스트레이트뉴스>

3. 한일관계 개선 기조 찬반 : 반대 50.8%, 찬성 42.7%

4. 내년(2023년) 병장월급 100만 원에 대한 적정성 평가 : 인상 불필요 45.4%, 인상 필요 41.7%

<병장월급 100만원 인상의 적정성조사, 출처 : 스트레이트뉴스>

1) 세대별 :

▲‘인상 불필요’ : 60대 이상 52.5% 가장 높고, 50대 48.9%, 40대 40.2%, 20대 43.8%, 30대 34.8% 순

▲'인상 필요' : 40대 50.2%, 30대 48.2%, 20대 42.5%, 50대 37.9%, 60대 이상 35.2% 순
2) 성별 :

남성 : 인상해야 한다’가 45.2%,

여성 : '불필요하다' 47.1%,  ‘필요하다’ 38.3%
3) 정당 지지층별 : 

국민의힘 지지층 : ‘불필요’ 48.1%, ‘필요’ 38.3%(인상 불필요가 더 많음)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 ‘필요’ 46.1%,  ’ 불필요‘43.4% (인상 필요가 더 많음)


4. 윤 대통령 순방외교 평가 : 부정 70.9%, 긍정 27.9%

<윤석열대통령 순방외교 여론조사, 출처 : 스트레이트뉴스>

1) 세대별(부정 평가 대 긍정평가)  : 60대 이상에서도 부정 평가 높아..

20대(79.0% 대 18.5%)

30대(70.5% 대 28.8%)

40대(83.0% 대 16.1%)

50대(77.1% 대 22.4%)

60대 이상(55.0% 대 43.3%)
2) 지역별(부정 평가 대 긍정평가) : 대구, 경북도 부정 평가가 2배

서울(68.1% 대 30.8%),

경기·인천(71.6% 대 27.6%)

대전·세종·충청(70.6% 대 29.4%)

광주·전라(87.2% 대 11.9%)

부산·울산·경남(70.0% 대 29.5%)

강원·제주(63.8% 대 33.1%)

대구·경북(62.7% 대 32.4%) 

3) 정치성향별(부정 평가 대 긍정평가) : 보수층도 부정 평가가 높아..

진보층(87.6% 대 11.0%)

중도층(75.2% 대 24.3%)

보수층(49.9% 대 48.9%)

▣ 한국갤럽

(9월 27일~29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0명, 무선전화 RDD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긍정평가 24%, 부정 평가는 65%

**부정 평가순위 : 외교(17%), 경험 자질 부족, 무능(13%), 발언 부주의(8%), 신뢰 부족(6%)

1) 지역별 

▲서울 : 부정 70%/긍정 23%

▲경기/인천 :부정 65%/긍정 22%

▲대전/충청/세종 : 부정 65%/긍정 30%

▲부산/울산/경남 : 부정 55%/긍정 30%

▲전남/광주/전북 : 부정 82%/긍정 5%

▲대구/경북 : 부정 54%/긍정 35%

2) 연령별

▲18세 이상~20대 : 부정 74%/긍정 9%

▲30대 : 부정 75%/긍정 15%

▲40대 : 부정 78%/긍정 16%

▲50대 : 부정 66%/긍정 27%

▲60세 : 부정 57%/긍정 34%

▲70세 이상

3) 정치성향별 

 ▲보수 : 부정 40% /긍정 49%

 ▲중도 : 부정 73% /긍정 18%

 ▲진보 : 부정 89% /긍정 6%

 

2.  정당 지지율 : 국민의힘 30%, 더불어민주당 36%

<정당지지율 추이, 출처 : 갤럽>

1) 세대별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18~20대 : 26% /  27%

▲30대 : 21% / 31%

▲40대 : 18% / 47%

▲50대 : 35% / 44%

▲60대 : 54% / 26%

▲70대 이상 : 53% / 18%

2) 지역별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서울 :  31% / 40%

▲경기·인천 :  31% / 34%

▲대전·충청·세종 : 28% / 28%

▲부산·울산·경남 : 36% / 36%

▲전남·광주·전북 :  4% / 59%

▲대구·경북 : 49% / 26%

3) 정치성향별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보수 :  68% / 11%

▲중도 :  22% / 37%

▲진보 :   8% / 67%

 

3.  13대~20대 대통령 취임 첫해 2분기(7~9월) 직무평가 : 윤석열 29%

<13대~20대 대통령 취임 첫해 2분기 직무수행평가, 출처 : 갤럽>

4. 영국, 북미 외교순방 평가 : 국익에 도움 33%, 국익에 도움되지 않았다 54%

▲ 20대 긍정 26% vs 부정 57%, 30대 긍정 28% vs 부정 59%, 40대 긍정 24% vs 부정 70%, 50대 긍정 32% vs 부정 58%, 70대 이상 긍정 50% vs 부정 27%

▲부정 이유 : 실익과 성과 없음 18%, 조문 못함 16%, 경속한 발언 12%, 계획 준비 미흡 7%

5. 한일관계 방향: 우리가 양보해서라도 빨리 개선 26%, 일본 태도변화 없음 서두를 필요 없다 64%

 

▣ 리얼미터 여론조사(의뢰 : 미디어 트리뷴)

(9월 26일~30일, 만 18세 이상, 2522명, 유무선 자동응답,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0%)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부정 평가 66.6%, 긍정평가 31.3%

1) 지역별 

▲서울(2.7% P↓, 34.4%→31.7%, 부정 평가 65.8%)

▲경기/인천(5.5% P↓, 33.0%→27.5%, 부정 평가 69.2%)

▲대전/충청/세종(2.3% P↑, 29.5%→31.8%, 부정 평가 64.8%)

▲부산/울산/경남(2.4% P↓, 42.2%→39.8%, 부정 평가 58.4%)

▲전남/광주/전북(1.8% P↓, 17.9%→16.1%, 부정 평가 81.3%)

 대구·경북(6.3% P↓, 50.3%→44.0%, 부정 평가 53.1%)

 

2) 연령별

▲18세 이상~20대(부정 70.4%/긍정 25.1%)

▲30대(2.3% P↓, 30.3%→28.0%, 부정 평가 69.1%)

▲40대(5.5% P↓, 26.1%→20.6%, 부정 평가 77.2%)

▲50대(5.1% P↓, 31.6%→26.5%, 부정 평가 72.3%)

▲60세(부정 55.0%/긍정 42.86%)

▲70세 이상(10.0% P↓, 59.1%→49.1%, 부정 평가 46.2%)

3) 정치성향별 

 ▲보수 : (6.5% P↓, 59.1%→52.6%, 부정 평가 44.4%)

 ▲중도 : (5.5% P↓, 32.9%→27.4%, 부정 평가 70.5%)

 ▲진보 : (1.8% P↑, 12.9%→14.7%, 부정 평가 84.8%)

 

2.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6.1%(1.1%↑), 국민의힘 35.3%(2.2%↓), 정의당 3.9%, 무당층 12.8%

1) 지역별 (더불어 민주당 /국민의힘) 

 ▲서울 : 43.0% / 35.4%

 ▲경기/인천 : 47.9% / 32.7%

 ▲대전/세종/충청 : 47.3% /35.3%    

 ▲부산/울산/경남 : 44.2% / 40.3% 

 ▲대구/경북 : 31.9% / 53.8%

 ▲광주·전라 : 62.3% / 18.6%

 ▲강원 : 34.4% /39.6%

 ▲제주 : 38.8% / 35.2%

2) 세대별(더불어 민주당 /국민의힘) 

 ▲18/20대 : 38.6% / 35.2%

 ▲30대 : 47.2% / 31.6%

 ▲40대 : 57.7% / 24.7%

 ▲50대 : 55.6% / 29.6%

 ▲60세 : 41.7% / 43.8%

 ▲70세 이상 : 29.9% : 52.0%

3) 정치성향별(더불어 민주당 /국민의힘)  

 ▲보수 : 22.7% / 64.3%

 ▲중도 : 47.7% / 30.9%

 ▲진보 : 70.3% / 15.2%

▣ 코리아 정보 리서치 (의뢰 : 천지일보)

(9월 25~26일, 1000명, 무선 자동응답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 : 긍정 34.8%, 부정 62.8%

2. 윤 대통령 해외순방 : 긍정 34.7%, 부정 62.7%

3. 윤석열 대통령 비속어 발언 논란 : 문제 있다 63.8%, 문제없다 33.9%

 

▣ 여론조사 공정(의뢰 : 데일리안)

(9월 26~27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5명, 무선 RDD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긍정평가 35.9%(0.5% 상승), 부정 평가 62.7%(0.6% 상승)

 1) 세대별  

40대에서는 윤 대통령 긍정평가 비율이 25.6%인 반면 부정 평가는 74.4%로 가장 높았다. 긍정평가는 60대 이상(45.4%)과 50대(38.9%)에서 평균보다 높았고, 부정 평가는 40대에 이어 30대(68.2%)와 20대(65.4%) 순

 

 2) 지역별 

긍정평가는 부산·울산·경남(43.5%)에서 가장 높았고 서울(42.4%)도 40%를 넘겼다. 광주·전남·전북에서는 21.0%만이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부정 평가는 전 지역에서 과반 이상의 수치를 기록했다. 광주·전남·전북이 79.0%로 가장 높았고 부산·울산·경남에서 52.6%로 가장 낮았다.

  

2.  정당 지지율 : 국민의힘 40.9%(2.5% 하락), 더불어민주당 38.6%(1.8% 상승)

 

▣ 데이터리서치 (의뢰 : 쿠키뉴스)

(9월 26일, 1000명, 무선 자동응답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5박 7일간 윤 대통령 해외순방 평가 : 부정적 65.7%(아주 잘못 59.3%), 긍정적 32.6%

**대구·경북 응답자 중에서도 46.9%가 ‘잘 못했다’, 46.5%가 ‘잘했다’로 부정적 의견 더 많음

<윤석열대통령 해외순방 반응 여론조사, 출처 : 쿠키뉴스>

2. 해외순방 중 잘못한 점은?

비속어 등 부적절한 발언 논란(47.7%)’, ‘자존심 논란이 된 한일 정상 외교(20.1%)’, ‘한국기업 불이익 등 한미 간 현안문제 해결 미흡(19.3%)’, 기타(6.6%), ‘영국 여왕 조문하지 못한 논란(5.1%)’

3. 이준석 추가 징계에 대한 의견 : ‘잘못함’이 57.3% :  ‘잘함’ 37.1%

* *60대 이상만 잘못함 49.1%, 잘함 46.2%로 오차범위 내 접전, 나머지 연령대 잘못함이 우세

4. 차가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지지율 : 유승민(34.3%), 나경원(14.2%), 이준석(14.0%), 안철수(12.3%)

 

 

▣ 넥스트 위크 리서치 (의뢰 : KBC 광주방송, UPI뉴스)

(9월 26~27일, 1000명, 무선 RDD,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 대통령 발언이 '바이든 대통령을 지칭한 것이 맞는가... '바이든'?, '날리면'?  : '바이든' 맞다 61.2%, '날리면'맞다 26.9% 

*보수성향이 강한 60대(바이든 45.7% vs. 날리면 40.9%)와 70대 이상(48.8% vs. 32.3%), 대구/경북(57.4% vs. 30.5%), 부울경(53.4% vs. 32.8%)에서도 해당 발언이 '바이든'으로 들린다는 응답이 더 높다...

 

2. 윤 대통령이 얘기한 '사실과 다른 보도로 동맹을 훼손했다'에 대한 공감여부? 공감 33.3%, 비공감 63.6%

1) 세대별 :

60대(공감 49.1% vs. 비공감 49.3%)와 70대 이상(46.9% vs. 48.4%)에서는 두 응답의 비율이 팽팽.

2) 지역별 :

대구/경북(공감 44.0% vs. 비공감 54.0%)과 부울경(공감 40.5% vs. 비공감 55.3%)에서도 비공감이 높아..

3) 정치성향별 :

보수층(공감 61.5% vs. 비공감 35.9%)

▲중도층(공감 28.8% vs. 비공감 68.2%)

▲진보층(공감 7.8% vs 비공감 88.7%)

3.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대한 견해 : 부정 62.8%, 긍정 35.2%

4. 대통령실 장소에 대한 견해 : 청와대로의 복귀 63.1%, 용산 집무실 계속 유지 32.4%

5. 이재명 리스크에 대한 공감도 : 정치탄압에 불과하며 법적 문제없다(47.8%), 치명적 리스크다(38.9%)

6.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 : 유승민 28.3%, 이준석 15.5%, 나경원 12.4%, 안철수 10.6% 순

 

▣ 미디어 토마토 여론조사(의뢰 : 뉴스토마토)

(9월 26~28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9명, 무선전화 RDD,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부정 평가 65.5%, 긍정평가 32.8%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부정 평가가 압도

(20대 긍정 24.7% 대 부정 73.1%, 30대 긍정 33.2% 대 부정 64.0%,  40대 긍정 22.0% 대 부정 78.0%, 50대 긍정 24.9% 대 부정 74.2%, 60세 이상에서는 긍정 48.7% 대 부정 48.9%)

모든 지역에서 부정 평가 응답이 절반을 넘어..

 

2.  정당 지지율 : 국민의힘 37.0%, 더불어민주당 46.6%, 정의당 2.4%

1) 세대별 

6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민주당이 확실한 우위

(20대 국민의힘 36.2% 대 민주당 48.6%, 30대 국민의힘 35.5% 대 민주당 47.2%, 40대 국민의힘 28.1% 대 민주당 58.1%, 50대 국민의힘 26.8% 대 민주당 55.5%,  60세 이상 국민의힘 50.1% 대 민주당 32.3%)

2) 지역별 

서울 : 국민의힘 38.2% 대 민주당 40.7%

경기·인천 : 국민의힘 33.0% 대 민주당 51.7%

대전·충청·세종 : 국민의힘 30.1% 대 민주당 49.7%

광주·전라 : 국민의힘 21.1% 대 민주당 66.9%

대구·경북(TK) : 국민의힘 52.0% 대 민주당 37.5%

부산·울산·경남(PK) : 국민의힘 45.2% 대 민주당 37.1%

강원·제주 : 국민의힘 50.3% 대 민주당 35.1% 

3) 정치성향별 

보수층 : 국민의힘 72.7% 대 민주당 16.1%

중도층 : 국민의힘 30.0% 대 민주당 42.1%

진보층 : 국민의힘 9.6% 대 민주당 79.8%

 

3.  대통령 해외순방 25점 이하 낙제점 54.1%

<윤대통령 해외순방 평가점수, 출처 : 뉴스토마토>

4.  한일 정상회담 실패 : 55.8%

<한일정상회담 평가, 출처 : 뉴스토마토>

5. '바이든' 대 '날리면' : 58.7% 대 29.0%

60대 이상 제외한 모든 세대 '바이든'이 우세

▲모든 지역 '바이든'이 우위

▲중도층 60% 이상 '바이든'이 우위, 보수층 

6. 대통령 비속어 발언 사과 여부 : 사과 필요 60.8%, 사과 불필요 33.5%

 

▣ 알 앤 써치 여론조사(의뢰 : 뉴스핌)

(9월 24일~16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8명, 무선전화, RDD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부정 평가 62.5%, 긍정평가 36.0%

1) 세대별 

△18세 이상~20대(긍정 31.4%/부정 65.3%)

△30대(긍정 33.1%/부정 65.8%)

△40대(긍정 30.3%/부정 68.1%)

△50대(긍정 28.8%/부정 70.6%)

△60세 이상(긍정 48.4%/부정 50.2%) 

 

 2) 지역별 

△서울(긍정 37.0%/부정 61.3%)

△경기·인천(긍정 32.6%/부정 66.7%)

△대전·충청·세종(긍정 34.6%/부정 63.4%)

△부산·울산·경남(긍정 41.9%/부정 55.6%)

△대구·경북(긍정 46.7%/부정 52.4%)

△전남·광주·전북(긍정 20.8%/부정 77.3%) 

△강원·제주(긍정 49.9% / 부정 46.8%)

 

2.  정당 지지율 : 더불어민주당 35.2%, 국민의힘 35.8%, 정의당 2.7%

3. 차기 정치지도자 적합인물 : 이재명 40.1%, 한동훈 18.5%, 오세훈 11.7%, 홍준표 8.0% 순

 

 

***여론조사업체 조사 올라오면, 바로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이후 여론조사 집계를 보시려면 아래 클릭)

https://lichen2005.tistory.com/98

(직전 여론조사 집계를 보시려면 아래 클릭)

2022.09.21 - [정치] - <9월 3주 차> 윤석열 지지율 및 각종 여론조사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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