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외교, 치욕외교/외교참사 의 윤대통령 순방일정..요란떨던 조문도, 한미회담도, 한일회담도 모두 패싱인가.
▣ 굴욕외교, 막말 외교의 윤 대통령 순방 일정 윤석열 대통령의 주요 일정 1. 영국 일정(원래 일정 : 조문 참여-장례식 참여) 윤석열 대통령은 영국 런던으로 그의 부인과 함께 공군 전용기로 스텐스테드 공항에 도착하였고, 웨스트민스터 사원으로 이동하여 조문할 계획이었으나, 조문을 취소하였고, 찰스 3세 국왕이 주최한 리셉션에 참석한다.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엄수되는 장례식에 참석, 총 2천여 명이 참석, 그중 각국 정상과 왕족 등이 약 500여 명 참석한다. 2. 미국 일정(원래 일정 : UN총회 연설, 한미일 정상회담, 각국 정상회담) 제77차 UN총회 기조연설 11분간 진행. 한미 정상회담, '회담'이 아닌 '회동'형식, 바이든 대통령의 '글로벌 펀드 제7차 재정 공약 회의'에 억지로 참석(한국은 ..
2022. 9. 21.
윤석열, 엘리자베스 여왕, 조문 취소 이유는?
▣윤석열 대통령 내외, 조문 패싱 경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조문외교를 간다고, 난리였었고, 9월 18일 현지에 도착한 윤석열 내외. 그러나, 막상 도착한 스텐스테드 공항에 입국한 윤석열 대통령 내외를 맞이한 5명 가까운 사람들은 영접 수준이 아니었다. ◈ 윤대통령 내외 조문 취소 이유 9월 18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외곽인 스텐스테드 공항에 윤석열 내외 공군 전용기로 입국하였다. (사실 G7일부 정상 외에는 전용기 입국 금지라고 공지했음에도 공군 전용기를 타고 갔음이다.) 미국과 프랑스는 사전에 의전이 조율되어 있었으나, 한국은 공항에 도착후 의전을 요구하였으며, 영국은 무리한 요구라 일반 조문을 권유하였다. 또한 미국, 스페인, 캐나다, EU 등은 사전 협의를 통해 전용차를 이용하였으나, 한국은..
2022.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