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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스타 사건과 윤석열, 이현동과 건진 론스타 사건과 윤석열, 그리고 이현동과 건진법사** 론스타 사건의 개요 : 1997년 IMF 이후 외환은행이 어려워, 결국, 2002년 한국정부(금융감독원 등)는 론스타에게 외환은행을 인수 승인하고, 이후 매각하면서까지 여러 문제가 발생했던 희대의 금융사건  ◈ 론스타사건 관련 의혹/문제점1. 헐값매각의 문제(2002년)2002년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1조 3830억에 매입하였으나, 이후 외환은행의 재무상태가 양호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헐값 매각 논란.  2. 불법주식거래 (2005~2006년)론스타는 외환은행을 인수한 후 조가조작 및 자금 횡령 등의 의혹, 특히 외환카드 주가조작사건으로 법적 논란=> 2006년 한국 대법원은 론스타의 일부 불법행위를 인정하나, 외환은행 매각 자체의 불법성은 명확히 판단되.. 2025. 2. 17.
김건희 주위의 무속인들, 주술인들 김건희 주위의 주술인들, 무속인들 김건희 주위의 역술인을 정리해 본다. ◈ 건진 법사(=무속인 전성배(본명), 윤석열·김건희의 영적 스승)- 나이 63세, 충주 일광사 '해우 스님을 스승으로 모시고 있고, 스스로 '국사'로 칭하는 일광 조계종 소속- 육영수 여사 탄신 86주년 숭모제 및 기념식'의 주관자 - 코바나컨텐츠의 고문- 일광 조계종의 산하기관 '연민 복지재단' 주축: 국힘 한무경의원 관련회사(효림SF) 1억 기부, 이현동 국세청장(연민복지재단 이사장), 박모씨(공무원연금공단 본부장), 임모씨(세무법인 '이원'의 세무사, 연민복지재단 설립시 7억 원 출연. ), 조 모 씨(서울국세청장 출신), 박 모 씨(한국은행 출신, 삼일회계법인 대표), 전 모 씨(제일모직 임원 출신), 재무이사로 '원종택.. 2025. 2. 17.
비상계엄, HID를 통해 전쟁을 기획한 '김태효', '김건희' 비상계엄, HID는 뭘하고자 했나? 한반도 전쟁기획한 김태효와 김건희비상계엄시 HID는 무엇을 도모했을까? 아래 내용의 대화나 기사를 통해 추측해 본다.   김태효는 국가안보실 1차장이다. 1차장은 주로 '외교안보'를 담당하고, 2차장은 '국방안보'를 담당한다. 그런데도, 김태효는 HID출신인 '오 某 중령'을 통해 '특수임무팀'을 꾸려 2차장 아래 두었고, 2차장인 인성환은  특수임무팀을 관리통제하지도 보고받지도 않으며, 그  별단조직의 보고체계에게는 김태효가 존재한다. 국방과 무관한 김태효가 함부로 들어갈 수 없는 비밀조직인 HID를 방문하여 실세인양 담배까지 피운 사실을 김병주 의원이 지적한 바 있다.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에 김태효 안보실 제 1차장과 김병주 의원 .. 2025. 2. 15.
노상원 체포 대상 리스트, 살해 등 처리방법 요약 노상원 수첩에 적힌 수거대상, 노상원 체포 명단, 처리방법, 체포 · 구금 · 살해 / 노상원 수첩 명단 노 전 사령관의 ‘수거’ 대상에는 야권 인사는 물론, ‘좌파 판사’, ‘좌파 연예인’ 등이 포함됐으며 ‘수집소’에 보내는 방법과 '살해방법'과 '차기 대선에 대비(해) 모든 좌파세력을 붕괴'시키겠다는 내용도 있어, 윤석열의 장기집권을 꾀했던 것(24년 4월 총선 전후 계획한 내용)이다. 즉, '말안들으면 모두 죽인다'는 독재컨셉으로 계엄을 준비했다는 것이다. 노상원은 '김용현'이 불러준 대로 받아 적었다'고 진술, 김용현 또한 '노상원 지시가 내 지시'라고 부하들에게 지시하였다고 하였다.◈ 체포대상, 수거대상(500 여명)1. 여의도(정치인) 라인(30~50명)이재명, 정청래, 조국, 문재인, 이준석.. 2025.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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