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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의 서천 축제(모시문화제)현장 방문논란
1. 김건희 여사가 서천을 찾은 후 다음 날 방문
2. 김기웅 서천군수와 서천경찰서 간부가 직접 천공을 맞이한 점
김기웅 서천군수의 입장(6월 12일)
천공이 어떤 사람인지 몰랐다.
지역주민이 '천공'이란 분이 왔다고 해서 차 한잔 한 것뿐
지난 10년동안 서천 방문했고, 천공이 모시에 관심많고, 부군수는 하루 종일 나와 동행했으 ㄹ뿐
논란
귀빈도 아닌데 군수가 천공을 만난 것 자체가 이상한 점
천공은 사회적으로 논란이 있는 인물이다. 군수와 서천군 공무원들이 그런 인물을 만난 것은 좋게 보이지 않는다
유사한 논란
6월 9일, 강원도 춘천 구봉산 카페거리에서 목격
같은 날 윤대통령이 강원 춘천시 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기념식 참석
천공의 입장 : 춘천에 한 두달에 한번 정도 가는데, 기세가 약한 춘천에 개인적 일정으로 기를 다스리러 왔을 뿐.
해석
천공은 대통령관저 이전 개입의혹, 엘리자베스여왕 서거시 조문문제 등 국정에 개입한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일반인인 그가 서천군수와 경찰간부의 환대를 받으면서 있는 모양새가 일반인인 다른 사람에게 적용해 본다면, 분명 이상하고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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