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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윤석열부부와 주술, 열린공감TV 방송내용 요약

by 자로소 2024.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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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건희의 주술

(2024년 5월 26일 열린공감TV의 썰을 전제로 방송한 내역 위주로 정리.)
 

◎ 김건희 선산 근처의 이상한 시설

김건희의 선산 맞은편, 보현사(영혼의 쉼터)는 과연 납골당일까? 양평 강상면 병산리 산속 풍경을 잠깐 살펴보자.
이 곳에는 건물 두개가 있다.

1. 건물 하나 : 연등을 달아놓은 곳

이곳에서 발견된 연등

 
빨간연등 : '붓다의 피'를 상징, 이승에서 복을 달라는 뜻으로 달아놓는다.(자비)
하얀연등 : '붓다의 피아'를 상징, '인간의 본성, 불성'을 뜻하는 것으로, 
이곳에서 발견된 연등은 '하얀연등'이다.

 

 
2. 건물 둘 : 분홍색 건물 (보현사)
*분홍색의 의미 : 잡귀의 접근을 막아준다는 주술적 의미의 복숭아 색.
납골당으로 추정되는 건물.

 

수상한 석상과 앞에 소주가 들어있느나 뚜껑을 딴 소주
죽은 사람의 영혼을 기린다는 매화꽃과 소주병이 따진채 소주가 든 소줏병
용의 그림이 랩핑된 기둥

3. 두 건물사이에 걸려있는 옷

의도가 묘연하게 걸려 있는 낡은 옷

 
 
 

◎ 이태원 참사에 대한 음모론

예년 또는 몇 주전, 경찰배치했던 것과 달리(약 1천명 배치), 8명만 배치하여 실제로 인명사고를 유도. 
* 천공의 말 : 이태원 희생(젊은이들)이 나라에 좋은 기회를 준다고 말한 천공.
* 히토바시라(인간 기둥) : 전근대 일본에서 행해졌던 인신공양 풍습으로 댐, 다리, 성과 같은 대규모 건물 아래 또는 근처에 살아있는 인간을 희생재물로 바쳐, 건물이 적의 공격이나 홍수 같은 자연재해로 파괴되지 않도록 신들에게 기도하는 인신공양 풍습.
* 이태원 참사(2022년 10월 29일)때 이상한 제례 의식을 하는 일본인(천리교)을 사건현장에 누가 들여보냈나?
* 10월 28일, 기초단체장 국정설명회장에 윤석열은 왜 이상민 행안부장관,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한 테이블에서 자리하고 앉았는가? 

* 또한 10월 28일 오전, 천공은 천안에서 지지자들에게 '술마시고, 춤추고, 마약하는 에너지가 넘치는 젊은이들의 마약단속을 내가 설계중이고, 조직이 커지기전에 정부는 두드려 잡아야 한다'고 설파한다. 
* 이태원 압사시간후 5시간 지나서야 경찰수뇌부가 신고를 받았다고 이야기 한다. 
* 이태원 참사 2주전 이태원에서 상인연합회 주최로 '지구촌 축제'가 열렸을때, 무려 100만명이 참가를 했었고, 이때 경찰병력 1,078명이 동원되어 질서유지를 하였고, 아무 문제없이 성료되었다. 그런데, 헬로원 참사 당일날, 질서유지 했던 경찰은 그것도 정복경찰이 아닌 사복경찰 8명 뿐이었고, 안전관리경찰기동대는 '0명'이었으며, 입주하지도 않은 670M떨어진 관저입구에 기동대는 대기하고 있었다. 
또한 증언에 의하면, 누군가 '밀어, 밀어, 밀어''를 연신 외쳐댔다는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직후, 천공은 지지자들에게 '이태원 희생(젊은이들)이 나라에 좋은 기회를 주며, 이를 통해 세계에 빛나는 일을 해야한다'고 설파하였다. 
9시 전후 부터 신고가 왔으나, 경찰은 현장출동을 쭈욱 안하고 있다가, 10시가 되어서야 마약단속을 한다는 공지문서가 기자들에게 유포된다. (사고가 날 것을 인지하였고, 사고가 나도록 유도 또는 방치한 것은 아닐까?)
 

 
또한 특이하게도 일본의 종교인 '천리교'의 사제가 참사구역에 들어와 의식을 행하였음을 기억한다. 그는 어떻게 통제구역인 그 사고지역에 들어갈 수 있었는가? 일반인은 들어갈 수 없는 통제구역에 이 사제는 어떤 누구의 허가를 받고 들어간 것일까?

 

이태원 참사때 일본인이 제례의식을 행하는 모습

 
* 윤석열 집안은 일본의 일련정종을 믿는 집안으로 보인다. 21년 검찰청장을 그만두고, 강릉 외갓집에 가서 찍은 사진을 보면, 윤석열의 이모가 무당인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거기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무속인 이모가 보이고,  '남무묘법연화경=남묘호렌게교'라는 액자가 있고, 이것은 '일련정종'집안에 걸어두는 액자라고 한다. 

 
그리고, 윤석열은 왜 청와대로 하루도 들어가서 자지 않았고, 용산으로 갔을까?

국방부 청사자리는 공동묘지자리(100년 전까지 "무덤산")로, 일제시대 일본총독관저를 두었던 자리이고, 이후 국방부가, 현재는 대통령실이 있다. '이토바시라'를 기억하라.  
 
대통령관저 리모델링은 8월에 끝났는데, 바로 입주하지 않고, 이태원 참사(10월 29일)후 11월 7일에 입주하였고, 또한 윤석열 부부의 거처였던 '강남구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자리...
잘 알려진 대로 이곳은 1995년 502명이 사망한 대형 참사 삼풍백화점 자리 위에 세워진 아파트이다. 

 
그런데, 이 삼풍백화점의 분홍색이 김건희의 선산근처의 건물과 흡사한 색상이다. 
분홍색은 잡귀의 접근을 막는 주술적의미의 색상이다.
(매화꽃의 분홍도 그런 의미로 사용된다.)

 
또한 2022년 8월에 완공된 관저(약 500억원 이전 비용 소요)에 바로 입주하지 않았고, 
그들이 입주한 시기는 이태원 참사(10월 29일) 직후(3개월이나 지난 시점), 11월 7일 입주하였다는 것은 무엇을 말함인가?
"누군가의 희생으로 나의 삶이 편안해진다. 나의 죄와 업보를 당신(망자)이 다 가져가라..."

이태원참사 현장의 가벽(분홍색), 이 가벽때문에 더 좁아졌음
윤석열이 방문했던 수해현장 빌라 건물의 색

 

◎ 주술행위의 흔적

1. 검정색 근조리본을 뒤집어 사용, 근조 글씨없는 리본 사용

2. 영정과 위패도 없는 분양소 : 주술로 인해 참사자들은 주술자와 무관해짐. 
3. 윤석열 대통령의 출마날짜? 2021년 6월 29일!(삼풍백화점 붕괴날짜와 동일)
4. 일본주술자들은 서양귀신을 싫어한다(할로윈데이,  영국 엘리자베스여왕 조문 취소)
 
 
**용어 설명
1. 한국의 무속과 일본의 무속
1) 한국의 무속 : 이타적, 귀신과의 공생, 특정 수호신에게 기원하는 제의에서 비롯된 종교현상
2)일본의 무속(주술) : 이기적, 귀신을 쫒아내 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행위,  초자연적 존재(영혼) 등 신비의 힘을 빌려 인간의 길융화복을 해결하려는 기술, 초인적인 힘을 인간의 편으로 유도, 조작하여 닥쳐올 불행을 예방하는 행위.
무언가의 강력한 행위(주술)를 통해 신에게 쟁취하려는 기술. 주술행위자는 그 어떤 외부압력이나 자신을 향한 비방도 주술을 통해 이겨낼 수 있으며, 끄떡없다고 믿는다. 
 
2. 삼우제와 49제
1) 삼우
죽은 사람이 극락이 도달하기 이전의 시간(영혼은 이승에 머물고 있는 시간, 영혼의 힘이 가장 강력한 때)
2) 49제
죽은 사람이 염라대왕에게 심판을 받는 시간
 
3. 히토바시라(人柱 : 인간기둥)
전근대 일본에서 행해졌던 인신공양풍습으로 댐, 다리 등 대규모 건물 아래 또는 근처에 살아있는 인간을 '희생제물'로 바쳐, 건물이 적의 공격이나 홍수같은 자연재해로 파괴되지 않도록 신들에게 기도하는 풍습. 
히토바시라에 사용되는 주술도구는 '매화꽃'!
'삼우'기간 동안에 죽은 영혼이 가장 영기가 좋은 때에 주술을 통해 주술행위자가 술을 이용해 주술을 하면,  주술행위자의 죄가 망자에게 덮혀 씌우게 되고, 그 죄를 죽은 영혼이 저승으로 가져가고, 주술행위자는 죄에서 벗어나 주술행위자는 평안해 진다는 것. 
 
 

■ 결론

김건희와 윤석열은 일본주술에 의한 여러 행위가 곳곳에 보이고 있으며, 일본주술을 통해 자신들의 죄를 망령들에 덮어 씌어 자신들의 죄를 사면코자 하는 주술행위를 하고 있음이 아닌가 의심된다. 
용산으로의 고집, 관저를 이태원참사후 이동했다는 점, 김건희 선산근처 보현사의 이상한 건물과 집기들(소주병, 매화모양부조, 분홍색건물 등), 용산이 이전의 화장터였던 점, 이태원 참사전 용산구청장과 한테이블에 모인 점, 이태원 참사 당시 이상한 참배모습, 그들이 살던 아크로비스타는 삼풍백화점 사고의 장소라는 점, 이태원 참사후 수사기관에 등장한 일본의 주술사, 망령을 쫒기위한 이마의 숯칠 등은 이런 점을 뒷받침한다. (삼풍백화점, 이태원참사시 가림막, 보현사 건물, 비피해시 빌라의 건물색은 기이하게 귀신과 관련된 분홍색이다.)
그중 오방주술(동-남-중-서-북)도 포착되는 바, 잘못된 동쪽의 기운을 제대로 극복하기위해 동해 석유시추봉을 해석하기도 한다. 

 
2023.01.10 - [정치] - 윤석열, 김건희 주술, 미신 관련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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