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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4년 11월 여론조사> 윤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by 자로소 2024.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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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1월 여론조사> 윤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 여론조사 꽃

(11월 15~16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3명(CATI와 ARS),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부정 79.5%, 긍정 19.9%(CATI)

(11월 15~16일)
(11월 8일~9일)

 

(11월 1일~2일)

 

2. 정당지지율 : 민주당 51.8%, 국민의힘 29.9%(ARS)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꽃

 

3.명태균, 김영선에 '정치자금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검찰수사 초점이 어디에 맞춰져야 하나? 대통령 공천개입 64.5%, 정치자금법 19.5%

4. 명태균이 국민의힘 경선에도 개입했을 가능성? 높다 77.4%, 노개입 13.8%

 

5. 김건희특검법, 세번째 발의에 대한 한동훈의 입장은? 수용해야 71.8%, 비수용 20.9%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32.1%가 수용해야 한다고 대답

6. 윤대통령 탄핵 필요성? 찬성 67.7%, 반대 30.8%

 

▣ 리얼미터 여론조사(의뢰 : 에너지경제신문)

(2024년 11월 11일~15일, 2505명, 무선 97%, 유선 3%, 신뢰 수준에 ±2.0% p)

1.  윤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긍정 23.7%, 부정 73.0%

윤대통령 지지율 일간 변화

 

                        

2.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7.5%, 국민의힘 31.6%, 조국혁신당 5.6%, 개혁신당 3.6%

(2024년 11월 14일~15월 8일,1003명, 무선 97%, 유선 3%, 신뢰 수준에 ±3.1% p)

정당지지도 주간변화

 

 

▣ 한국갤럽 여론조사(의뢰 : 중앙일보)

(11월 5~7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2명, CATI 방식,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

1.  윤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17%, 잘못하고 있다 74%(취임후 최저)

**부정평가 이유 : '김건희 여사 문제'(19%), '경제/민생/물가'(11%), '소통 미흡'(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경험·자질 부족/무능함'(6%), '독단적/일방적'(5%), '외교', '의대 정원 확대'(이상 4%), '부정부패/비리'(3%)

1) 지역별(긍정): TK(23%), 광주·전라(3%), 인천·경기(14%), 대전·세종·충청(18%), PK(28%), 서울(17%)

2) 정치성향별 : 보수(34%), 중도( 13%), 진보(4%)

5) 연령별(긍정) : 18~29세(11%), 30대(10%), 40대(9%), 50대(15%),  60대(23%), 70대 이상(34%) 

 

 

2. 정당지지도 : 민주당 36%, 국힘당 29%, 혁신당 7%, 개혁신당 3%, 무당층 24%

 

▣ 모닝컨설트

(2024년 10월 29일~11월 4일, 5000명 이상, 신뢰 수준±1.0% p)±1.0% p))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긍정 15%, 부정 79%(25개국 중 25위)

**조 바이든 긍정평가 38% 부정 평가 55%(13위) , 이시바 시게루 긍정평가 23% 부정 평가 54%(21위)

Global Leader Approval Rating Tra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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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test approval ratings are based on data collected from Oct. 29-Nov. 4. Ratings reflect a trailing seven-day simple moving average of views among adults in each country survey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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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토마토 여론조사 (의뢰 : 뉴스토마토)

(11월 4일~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10명, 무선전화면접,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

1. 윤대통령 지지율 : 긍정 20.7%, 부정 77.9%

2. 윤대통령 향후 거치 : 자진 하야 52%, 국정 전면 쇄신 19.2%, 임기단축 개헌 10.1%, 흔들림없이 국정 매진 17.4%

대구·경북(TK) : '자진 하야'  47.7%로 '흔들림 없이 국정 매진' 24.2%의 두배. '사과·국정 쇄신' 응답은 17.6%, '임기 단축 및 개헌'은 9.6%로 각각 나타났다.

부산·울산·경남(PK) : '자진 하야' 의견이 48.6%로 절반,  '흔들림 없이 국정 매진' 23.5%, '사과·국정 쇄신' 19.7%, '임기 단축 및 개헌' 6.3% 순

▣한길리서치 여론조사 (의뢰 : 쿠키뉴스)

(11월 9일~11일, 만 18세 이상 1000명, 유(5.8%)무선(94%) 전화 방식,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5%)

1.윤대통령 지지율 : 긍정 25.7%, 부정 72.5%

 1) 연령별 :  전 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더 높아..

  18~29세의 부정평가가 83.5%를 기록했고 40대(80.1%), 50대(78.6%), 30대(68.4%), 60대(62.6%), 70대 이상(59.4%) 순

 2) 지역별 : 전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더 높아..

  호남권 부정평가 92.7%, 강원‧제주(78.8%), 충청권(76.2%), 인천‧경기(74.0%), 서울(69.1%), PK(68.1%), TK(54.0%) 순

2. 윤, 대국민 담화 기자회견 평가 : 부족함 73.5%, 충분함 23.2%

 

▣ 엠브레인퍼블릭 여론조사 (의뢰 : 문화일보)

(10월 27일~28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7명, 무선전화면접,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

1.  윤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17%, 잘못하고 있다 78%

1) 지역별 : 대구·경북(긍정 34%, 부산·울산·경남(긍정 23%), 경기·인천(긍정 16% vs 부정 80%), 대전·세종·충청(긍정 16% vs 부정 83%), 서울(긍정12% vs 부정 85%) , 광주·전라(부정 88%)

2) 연령별 : 50대 이하(긍정 12~15% vs 부정 84~85%), 60대(긍정 21%), 70대(긍정 34% vs 부정59%)

 

2. 정당지지율 : 민주 24%, 국힘 23%, 조국혁신당 9%, 개혁신당 3%

3. 김여사 문제 해법 :  ‘야당이 추천한 특검의 수사’(30%), ‘중립적 특검의 수사’(27%), ‘대내외 모든 활동 자제’(20%), ‘특별감찰관 도입’(11%)

4. 김검희특검법 민주당의 재발의해 본회의 표결추진 : 잘한 결정 54%, 잘못한 결정 36%

5. 국힘 내부 갈등 책임 :  ‘윤 대통령의 독단 및 소통 미흡’에 있다는 응답자가 60%

6. 차기 대선 주자 적합도 : 이재명 25%, 한동훈 14%, 오세훈 조국 홍준표 6%

 

▣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여론조사 (의뢰 : 오마이뉴스)

(11월 1일~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2명, 무선전화면접,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

1. 윤대통령 지지율 : 긍정 21.9%, 부정 74.1%

2. 정당지지도 : 민주당 42.0%, 국힘 29.1%, 혁신당 6.7%, 개혁신당 3.5%

3. 대통령 중도하차 찬반 : 찬성한다 58.3%, 반대한다 31.1%

1) 연령별(찬성 vs 반대) : 20대(57.0% vs28.1%),  30대(72.6% vs 22.9%), 40대(72.1% vs 19.6%), 50대(65.3% vs 28.6%), 60대(46.9% vs 40.3%), 70세 이상(32.9% vs 48.8%)

2) 지역별( 찬성 vs 반대) : 서울(61.7% vs28.4%), 경기·인천(64.0% vs 29.7%), PK(43.3% vs 36.2%), TK(37.9% vs 50.8%)

3) 이념성향별(찬성 vs 반대) : 진보층(82.5% vs 11.4%), 중도층(63.2% vs  26.9%), 보수층(33.2% vs  59.7%)

4) 지지정당별(찬성 vs 반대) : 민주당 지지층(88.9% vs 5.2%), 중도층(54.0% vs 26.1%), 국힘 지지층(11.1% vs 78.3%)

 

4. 대통령 임기 단축방안 : 국회 탄핵추진 47.7%, 스스로 하야 37.7%, 개헌통한 임기단축 10.3%

 

▣조원씨앤아이 여론조사 (의뢰 : 스트레이트뉴스)

(10월 26일~28일, 만 18세 이상 2000명, 휴대전화100% RDD방식,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5%)

1.윤대통령 지지율 : 긍정 23.9%, 부정 73.6%

**TK(대구경북)의 국정지지도는 2주 전 30.3%로 평균치보다 높았으나 이번 조사에선 23.1%로 떨어진 

2. 정당지지도 : 민주당 45.6%, 국힘 33.2%, 혁신당 5.7%, 개혁신당 3.1%

1) 지역별 : PK =민주당 6.6%포인트 상승(37.4→44.0%),  국민의힘 5.7%포인트 하락(44.6→38.9%), 혁신당은 1.3%포인트 하락(5.2→3.9%)(민주당 지지세로 변화)

**TK : 국민의힘이 6.7%포인트 오른 48.1%, 민주당은 9.6%포인트 내린 30.2%, 혁신당은 3.6%포인트 오른 8.0%

3.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 이재명 45.0%(1.7%상승), 한동훈 18.6%(1.1%하락), 조국 5.6%, 오세훈 5.2%, 이준석 4.8%

 

▣ 여론조사 공정(의뢰 : 데일리안)

(11월 18~19일, 만 18세 이상, 전국  1000명, 무선ARS,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

1.  윤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부정 71.7%, 긍정 26.5%(역대 최저 지지율)

1) 지역별

△'서울' 27.9%, 부정 70.5% △'인천·경기' 긍정 22.5%, 부정 75.6% △'대전·세종·충남북' 긍정 23.7%, 부정 73.5% △'광주·전남북' 긍정 14.9%, 부정 85.1% △'대구·경북' 긍정 38.1%, 부정 59.9% △'부산·울산·경남' 긍정 37.3%, 부정 61.0% △'강원·제주' 긍정 20.7%, 부정 76.8%

 

2) 연령별

△'20대 이하' 긍정 19.2%, 부정 79.1% △'30대' 긍정 21.8%, 부정 76.8% △'40대' 긍정 27.0%, 부정 71.9% △'50대' 긍정 20.5%, 부정 78.5% △'60대' 긍정 31.6%, 부정 65.7% △'70대 이상' 긍정 40.5%, 부정 56.7%

 

2. 정당지지도 : 국힘 31.0%, 민주 39.4%, 조국혁신 6.8%, 개혁신당 3.0%

1) 지역별

△'서울' 민주당 40.4%, 국힘 29.4% △'인천·경기' 민주 43.0%, 국힘 27.3% △'대전·세종·충남북' 민주당 41.1%, 국힘 32.7% △'광주·전남북' 민주당 52.4%, 국힘 12.1% △'대구·경북' 민주당 27.2%, 국힘 44.9% △'부산·울산·경남' 민주 28.2%, 국힘 41.1% △'강원·제주' 민주 40.4%, 국힘 38.9%

2) 연령별 (민주 vs 국힘)  

△'20대 이하' 민주당 37.4%, 국힘 25.6% △'30대' 민주당 41.6%, 국힘 22.7% △'40대' 민주당 46.3%, 국힘 29.1% △'50대' 민주당 47.7%, 국힘 26.7% △'60대' 민주당 35.9%, 국힘 36.5% △'70대 이상' 민주당 24.3%, 국힘 46.8%

 

3. 차기 대권 주자 호감도 : 이재명 43.6%(2.6%상승), 한동훈 17.3%(0.6%상승), 오세훈 7.6%, 조국 6.3%

전권역·전연령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가장 높은 지지율.

이 대표와 한 대표 간의 격차가 가장 좁은 권역은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경북으로 이 대표는 35.6%, 한 대표는 27.0%로 격차가 8.6%p. 그외의 권역에서는 이 대표와 한 대표의 격차가 모두 두 자릿수 였다.

전통적 보수 지지층이 두터운 70대 이상에서도 이재명 대표가 31.7%의 호감도를 가져가며 한동훈 대표(26.0%)를 5.7%p 차로 앞섰다.

60대 이상 연령층에서는 11.5%가, 70대 이상 연령층에서는 11.7%가 오세훈 시장을 꼽았는데, 보수 성향 지지층의 응답이 분산된 것으로 풀이된다. 20대 이하 연령층에서도 10.6%가 차기 대권주자로 오 시장을 택했다.

 

▣ NBS여론조사(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

(11월 4~6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2명, 무선전화면접,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

1.  윤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19%, 잘못하고 있다 74%(최저치 갱신)

2. 정당지지도 : 민주당 31%, 국힘당 29%, 혁신당 11%, 개혁신당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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