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2월 여론조사> 윤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24년 12월 여론조사> 윤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2025.01.06 - [정치] - <25년 1월 여론조사> 윤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 여론조사 꽃

(12월 6~7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14명(CATI와 ARS),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부정 85.4%, 긍정 13.8%(CATI)

1) 지역별(긍정 vs 부정) :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우세.

대구·경북(27.2% vs 72.0%) 
2) 연령별(긍정 vs  부정) :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많았다.

70세 이상(34.6%  vs 64.8%)에서도 부정평가가 확연히 높았다. 

18~29세(92.4%), 30대(92.1%), 40대(97.4%)까지는 부정평가가 90%를 넘겼으며 50대 부정평가는 89.1%, 60대는 74.6%
3) 이념성향별 :

중도층의 부정평가가 89.4%를 기록했다. 보수층도 부정평가가 60.0%로 긍정평가(40.0%), 진보층의 부정평가는 99.0%

 

2. 정당지지도 : 민주당 50.6%, 국민의힘21.8%, 조국혁신당8.8%, 개혁신당 2.4%

3. 차기대통령 선호도 : 이재명 42.5%, 한동훈 9.9%

 

4. 비상계엄 선포는? 위헌적 내란행위 79.5%, 적법한 권한행사 15.3%

5. 비상계엄 재선포 가능성? 있다 66.6%, 없다 31.0%

6. 윤대통령의 탄핵 필요한가? 필요하다 79.1%, 필요치 않다 19.4%

 

▣ 리얼미터 여론조사(의뢰 : 에너지경제신문)

 

(2024년 12월 5일~6일, 1012명, 무선 97%, 유선 3%, 신뢰 수준에 ±3.1% p)

1.  윤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긍정 17.3%, 부정 79.2%

 

                        

2.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52.4%, 국민의힘 25.7%, 조국혁신당 8.0%, 개혁신당 2.8%

(2024년 12월 12일~13일, 1001명, 무선 97%, 유선 3%, 신뢰 수준에 ±3.1% p)

 

3. 윤대통령, 탄핵 추진 찬반 : 찬성 73.6%, 반대 24.0%

4. 윤대통령, 내란죄 해당여부 : 내란죄 성립 69.5% 내란죄 해당안됨 24.9%

 

▣ 한국갤럽 여론조사(정기)

(12월 10~12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2명, CATI 방식,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

1.  윤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11%, 잘못하고 있다 85%

* 국정수행 부정평가 이유 :  비상계엄 사태(49%), △경제·민생·물가 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6% 

1) 지역별(긍정): 전국에서 10% 안팎으로 내려..

대구·경북(TK)16%, 부산·울산·경남(PK) 18%, 서울과 인천·경기는 각각 10%, 대전·세종·충청은 9%, 광주·전라는 3% 

2) 연령별 :

- 부정평가 : 70대 이상에서도 부정평가가 65%, 60대 이상 76%, 20대·30대 ·40대·50대의 부정평가는 90%를 상회

- 긍정평가 : 30~50대 6~7%, 18~29세 3%, 60대는 17%, 70대 이상은 28%

 

2. 정당지지율 : 민주당 40%, 국민의힘 24%, 조국혁신당 8%, 개혁신당 4%

3. 윤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는 내란인가? 그렇다 71%, 아니다 23%

 

▣ 한국갤럽 여론조사(의뢰 : 국민일보)

(12월 6~7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14명, CATI 방식,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

1.  윤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11%, 잘못하고 있다 86%(취임후 최저)

 

1) 지역별(긍정): TK (16%)로 가장 높았고, 광주·전라 (2%)는 가장 낮아...서울과 인천·경기, 강원은 각 11%

2) 정치성향별 : 보수(27%), 중도( 8%), 진보(2%)

5) 연령별(긍정) : 60대(17%)와 70대 이상(27%)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지지율이 10% 아래 한자릿수

 

 

2. 윤대통령 탄핵? 찬성 74%, 반대 23%

1) 지역별(긍정): T 광주·전라 지역이 93%로 가장 높았고, 대구·경북(TK)은 54%로 가장 낮았다. 부산·울산·경남(PK)이 69%를 기록했다. 그 외 지역은 전부 70%의 찬성률

2) 정치성향별 : 보수(50%), 중도( 79%찬성), 진보(91%찬성)

5) 연령별(긍정) : 50대가 89%로 가장 높았고, 40대와 18~29세가 각각 83%와 82%로 뒤를 이었다. 반면 70세 이상이 43%로 가장 낮았고, 60대는 63%가 찬성

 

3. 비상계엄 선포는 내란행위다! 공감한다 71%, 비공감 24%
4. 윤석열의 비상계엄 지지여부? 지지하지 않는다 87%, 지지한다 10%

5. 윤석열 탄핵 : 찬성 74%, 반대 23%

1) 연령별: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70% 이상의 찬성률

50대가 89%로 가장 높았고 40대와 18~29세가 각각 83%와 82%, 30대는 79%로 뒤를 이었다. 반면 70세 이상은 가장 낮은 43% 찬성률을 보였고, 60대의 경우 63%가 찬성 의견을 냈다.

2) 지역별 : 광주·전라가 93%로 가장 높고, 수도권(서울·인천·경기)은 77%,  강원 72%, 제주 71%, 충청권(대전·세종·충청) 70%, 대구·경북은 찬성 54%로 가장 낮았지만 그래도 과반 찬성률을 보였다. 부산·울산·경남 찬성률은 69%

3) 정치 성향별 :  진보 91% 찬성, 보수 성향  50%가 반대,  중도  79%가 탄핵 찬성, 반대 17%

▣ 모닝컨설트

(2024년 11월 26일~12월 2일, 5000명 이상, 신뢰 수준±1.0% p)±1.0% p))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긍정 15%, 부정 79%(25개국 중 25위)

**조 바이든 긍정평가 37% 부정 평가 55%(13위) , 이시바 시게루 긍정평가 24% 부정 평가 53%(21위)

Global Leader Approval Rating Tracker

Global Leader Approval Rating Tracker

The latest approval ratings are based on data collected from Nov.26-Dec. 2. Ratings reflect a trailing seven-day simple moving average of views among adults in each country surveyed.

 

https://morningconsult.com/global-leader-approval/

 

▣ 미디어리서치 여론조사 (의뢰 : 뉴스핌)

(12월 8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7명, 무선 RDD ARS,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

1.  차기 대통령 선호도? 이재명 52.4%, 한동훈 9.8%, 오세훈 6.7%, 조국 5.5%

1) 지역별(이재명) : 서울(50.9%), 경기·인천 (55.4%), 대전·충청·세종(61.2%), 대구·경북 (44.8%), 부산·울산·경남(47.3%),  광주·전남·전북(56.8%)

2) 연령별(이재명) : 18~29세(51.7%), 30대( 50.4%), 40대 (62.7%), 50대 (56.3%), 60대(50.2%), 70대 이상(39.6%)

 

▣ 여론조사 공정(의뢰 : 데일리안)

(12월 9일, 만 18세 이상, 전국  1001명, 무선ARS,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

1.  윤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부정 80.1%, 긍정 17.5%(역대 최저 지지율)

1) 지역별

△부산·울산·경남(18.5%, 18.8%↓) △서울(17.1%, 10.8%p↓) △강원·제주(11.6%, 9.1%p↓) △인천·경기(13.9%, 8.6%p↓) △대구·경북(29.8%, 8.3%p↓) △광주·전남북(12.5%, 2.4%p↓) △대전·세종·충남북(23.4%, 0.3%p↓) 

 

2) 연령별

△20대 이하(8.5%, 10.7%p↓) △30대(11.2%, 10.6%p↓)  △40대(11.7%, 15.3%p↓) △50대(15.6%, 4.9%p↓)  △60대(24.3%, 7.3%p↓) △70대 이상(34.7%, 5.8%p↓) 

 

2. 정당지지도 : 민주 42.5%, 국힘 23.6%, 조국혁신 7.3%, 개혁신당 5.0%

1) 국민의힘 하락폭 

△강원·제주(16.3%, 22.6%p↓) △부산·울산·경남(28.9%, 12.2%p↓) △대구·경북(36.0%, 8.9%p↓) 지역과 △40대(16.2%, 12.9%p↓) △30대(13.5%, 9.2%p↓)

2) 민주당 상승폭

△대구·경북(37.2%, 10%p↑) △부산·울산·경남(37.5%, 9.3%p↑) 지역에서 큰 폭으로 상승해 국민의힘을 앞섰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40대(57.7%, 11.4%p↑)

 

3.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 이재명 49.0%, 한동훈 9.1%, 조국 6.8%, 오세훈 6.0%, 홍준표 5.8%

1) 지역별

이 대표와 한 대표 간의 격차가 가장 좁은 권역은 여권의 텃밭으로 불리는 대구·경북으로 이 대표는 41.6%, 한 대표는 15.8%로 격차가 25.8%p였다. 그외 권역에서도 모두 이 대표와 한 대표의 격차가 모두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진보 지지층이 압도적인 광주·전남북의 경우 이 대표(51.9%)에 이어 조국 대표 지지율도 10.6%로 두 자릿수였다.

 

2) 연령별

전통적 보수 지지층이 두터운 70대 이상에서도 이 대표가 42.2%의 호감도를 가져가며 한 대표(25.2%)를 17%p 차로 앞섰다. 60대 이상 연령층에서는 11.3%가, 70대 이상 연령층에서는 10.4%가 오세훈 시장을 꼽았는데, 보수 성향 지지층의 선호도가 흩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4. 윤석열 계엄선포의 가장 큰이유? 김건희 특검 방어 60.1%, 민주당이 국정 발목 잡아서 20.7%, 반국가세력 척결 7.3%, 부정선거 밝히려고 6.6%

1) 지역별 :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비상계엄을 '김건희 특검 방지용'이라고 평가한 응답이 과반을 기록했다. 대구·경북에서도 해당 응답률은 47.8%를 기록하며, '민주당 발목잡기' 응답률(30.0%)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2) 연령별 : 7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김건희 특검 방지용이라는 답변이 과반으로 조사됐다. 70대 이상의 경우, 해당 응답률은 40.7%로 민주당 발목잡기 응답률(36.4%)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5.  윤석열 탄핵? 찬성한다 73.6%, 반대한다 22.2%

1) 지역별

△'서울' 찬성 76.6% vs 반대 19.9% △'인천·경기' 찬성 75.2% vs 반대 21.7% △'대전·세종·충남북' 찬성 65.1% vs 반대 27.4% △'광주·전남북' 79.3% vs 반대 17.8% △'대구·경북' 찬성 64.0% vs 반대 29.6% △'부산·울산·경남' 찬성 74.1% vs 반대 20.5% △'강원·제주' 찬성 76.8% vs 반대 23.2%

2) 연령별

△'20대 이하' 찬성 82.5% vs 반대 16.5% △'30대' 찬성 83.2% vs 반대 14.2% △'40대' 찬성 80.7% vs 반대 18.7% △'50대' 찬성 77.3% vs 반대 19.5% △'60대' 찬성 66.8% vs 반대 26.7% △'70대 이상' 찬성 49.4% vs 반대 39.0%

 

6.  윤석열 퇴진시기? 지금 즉시 68.7%, 퇴진 불필요 12.6%, 국정안정화 이후 9.5%

1) 지역별

△서울 "지금 즉시" 68.8% "6개월 내" 6.6% "국정안정화 이후" 10.4% △인천·경기 "지금 즉시" 71.7% "6개월 내" 7.5% "국정안정화 이후" 8.5% △대전·세종·충남북 "지금 즉시" 61.0% "6개월 내" 7.8% "국정안정화 이후" 14.5% △광주·전남북 "지금 즉시" 72.4% "6개월 내" 11.4% "국정안정화 이후" 4.7% △부산·울산·경남 "지금 즉시" 68.8% "6개월 내" 6.8% "국정안정화 이후" 10.0% △강원·제주 "지금 즉시" 79.6% "6개월 내" 6.7% "국정안정화 이후" 4.4%

2) 연령별

△'20대 이하' "지금 즉시" 74.7% "6개월 내" 10.4% "국정안정화 이후" 4.9% △'30대' "지금 즉시" 75.2% "6개월 내" 9.4% "국정안정화 이후" 6.5% △'40대' "지금 즉시" 78.4% "6개월 내" 6.1% "국정안정화 이후" 3.7% △'50대' "지금 즉시" 76.3% "6개월 내" 3.5% "국정안정화 이후" 7.7% △'60대' "지금 즉시" 59.4% "6개월 내" 6.3% "국정안정화 이후" 15.7% △'70대 이상' "지금 즉시" 44.9% "6개월 내" 11.4% "국정안정화 이후" 19.4% 

 

 

7. 책임총리제나 거국내각 구성 : 반대 61.9%, 찬성 22.5%

1) 지역별

△서울 '찬성' 20.2% '반대' 64.0% △인천·경기 '찬성' 20.7% '반대' 65.9% △대전·세종·충남북 '찬성' 29.6% '반대' 49.9% △광주·전남북 '찬성' 25.1% '반대' 59.3% △대구·경북 '찬성' 23.1% '반대' 56.4% △부산·울산·경남 '찬성' 21.6% '반대' 63.7% △강원·제주 '찬성' 24.8% '반대' 65.9%

2) 연령별

△'20대 이하' '찬성' 13.1% '반대' 70.6% △'30대' '찬성' 21.0% '반대' 66.1% △'40대' '찬성' 17.2% '반대' 66.1% △'50대' '찬성' 23.7% '반대' 67.4% △'60대' '찬성' 29.4% '반대' 57.6%△'70대 이상' '찬성' 30.8% '반대' 41.4%

 

▣조원씨앤아이 여론조사 (의뢰 : 한양경제)

(12월 7~8일, 만 18세 이상 1002명, 휴대전화100% RDD방식,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5%)

1. 대통령제 개편 : 4년 중임제 49.0%, 5년 단임제 24.0%, 의원내각제 7.7%

1) 연령별 : 40대(58.2%)와 50대(54.1%)가 4년 중임제를 가장 강하게 지지했다. 이들은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이유로 중임제를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반면, 18~29세(43.6%)와 70세 이상(40.2%)은 상대적으로 낮은 지지를 보였다. 특히 18~29세는 '현행 5년 단임제' 선호 비율(30.7%)이 다른 연령대보다 높았다.

2) 지역별 : 수도권과 강원·제주 지역에서 4년 중임제 지지가 두드러졌다. 인천·경기 지역의 응답자 중 53.3%, 강원·제주 지역은 63.0%가 4년 중임제를 선호하며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반면, 부산·울산·경남(42.9%)과 대구·경북(43.5%)은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지지를 기록했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기타(11.0%) 응답이 높아 지역 내 의견 분산이 뚜렷

 

2. 비상계엄령 선포 이후 국내 경제 : 이전보다 나빠질 것 49.5% 이전과 유사 18.1%, 이전보다 좋아질것 7.5%

 

3. 비상계엄 적절성? 부적절 80.4%, 적절 17.9%

 

▣한길리서치 여론조사 (의뢰 : 쿠키뉴스)

(12월 8일~9일, 만 18세 이상 1000명, 유(5.8%)무선(94%) 전화 방식,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5%)

1.윤대통령 지지율 : 긍정 17.5%, 부정 80.1%

1) 연령별 :  전 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더 높아..

△40대(11.7%, 15.3%p↓) △20대 이하(8.5%, 10.7%p↓) △30대(11.2%, 10.6%p↓) △60대(24.3%, 7.3%p↓) △70대 이상(34.7%, 5.8%p↓) △50대(15.6%, 4.9%p↓) 순

2) 지역별 : 전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더 높아..

△부산·울산·경남(18.5%, 18.8%↓) △서울(17.1%, 10.8%p↓) △강원·제주(11.6%, 9.1%p↓) △인천·경기(13.9%, 8.6%p↓) △대구·경북(29.8%, 8.3%p↓) △광주·전남북(12.5%, 2.4%p↓) △대전·세종·충남북(23.4%, 0.3%p↓) 

 

2. 정당지지도

1) 국민의힘은 △강원·제주(16.3%, 22.6%p↓) △부산·울산·경남(28.9%, 12.2%p↓) △대구·경북(36.0%, 8.9%p↓) 지역과 △40대(16.2%, 12.9%p↓) △30대(13.5%, 9.2%p↓)에서 하락세

2) 민주당은 보수 텃밭인 △대구·경북(37.2%, 10%p↑) △부산·울산·경남(37.5%, 9.3%p↑) 지역에서 큰 폭으로 상승해 국민의힘을 앞섰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40대(57.7%, 11.4%p↑)에서 상승 폭이 가장 컸다.

 

3. 여권의 임기단축 개헌 동의 여부? 반대 75.3%, 찬성 18.7%

1) 연령별 : 전 연령대에서 여권 쇄신안에 대한 반대 응답이 더 높아..

30대에서 쇄신안에 반대하는 여론이 81.9%로 가장 높았고 40대(78.4%), 50대(77.5%), 60대(76.0%), 18~29세(72.8%), 70대 이상(63.2%) 순이었다.
2) 정치성향별 : 진보층의 84.3%가 쇄신안에 대해 반대했고 중도층(74.3%), 보수층(71.3%) 순

 

4. 대통령 탄핵 찬성 여부 : 찬성 76.1%, 반대 21.9%

모든 연령, 지역, 정치성향에서 절반 이상이 탄핵 찬성 의견

1) 연령별 : 30대가 85.4%로 가장 높았고 40대와 50대가 각각 82.9%와 82.8%, 18~29세는 73.7%, 60대는 69.8%로 뒤를 이었다. 70대 이상은 가장 낮은 59.6% 찬성률을 보였으나 과반 이상이 탄핵을 찬성

2) 지역별 : 호남권이 93.5%로 찬성률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충청권(79.2%), 부산·울산·경남(76.7%), 인천·경기(76.5%), 서울(72.1%) 순이었다. ‘보수 텃밭’ 대구·경북은 61.4%로 가장 낮은 찬성 의견을 보였지만 절반을 넘겨..

 

5. 윤석열 퇴진없는 한덕수-한동훈 공동체제 동의 여부 : 비동의 77.1%, 동의 20.4%

 

▣ 여론조사 공정 ( 의뢰 : 데일리안)

(12월 23~24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13명,  RDD방식,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

1.  윤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긍정 30.4%, 부정 68.2%

1) 지역별

부산·울산·경남에서 39.4%로 이전 조사 대비 20.9% 상승했고 강원·제주에서도 27.8%로 16.2% 올랐다. 서울에서의 지지율도 31.0%를 기록, 13.9% 오른데 이어, 인천·경기 또한 26.2%의 지지율로 12.3% 

2) 연령별

20대 이하에서 25.5%의 지지율로 17%p 올랐고 30대에서도 22.3%의 지지율을 기록해 11.1%p 상승세

2. 정당지지도 : 민주당 44.1%, 국힘당 30.3%

3. 범여권 대통령 후보 지지도 : 오세훈 19.0%, 한동훈 18.8%, 홍준표 17.4%, 원희룡 14.4%

 

▣ 엠브레인퍼블릭 여론조사( 의뢰 : 뉴스1)

(12월 10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5명,  RDD방식,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

1.  윤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15%, 잘못하고 있다 82%(최저치 갱신)

2. 정당지지도 : 민주당 45%, 국힘당 21%, 혁신당 9%, 개혁신당 4%

정당지지율

 

 

▣ NBS여론조사(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

(12월 16~18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2명, 무선전화면접,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

1.  윤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16%, 잘못하고 있다 79%(최저치 갱신)

2. 정당지지도 : 민주당 39%, 국힘당 26%, 혁신당 8%, 개혁신당 2%

3. 윤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은? 잘된 결정 78%, 잘못된 결정 18%

4. 헌재의 탄핵심판 기간 : 가급적 빨리 결정해야 68%

5. 대통령이 파면(탄핵 인용)될 것이라 보나? 그렇다 73%, 업무복귀 21%

 

 

 

2024.11.07 - [정치] - 김건희 8상시, 누구? 주요이력 및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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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0 - [분류 전체 보기] - <10월 말 11월 초 여론조사집계> 윤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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