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집안과 김건희집안의 동해 연결고리, 그리고 일본주술(굥짜장썰뎐)
본 내용은 열린공감TV '굥짜장썰뎐(58회)'의 내용위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사진 출처 : 열린공감TV) 굥짜장썰뎐은 충분히 검증되지는 않았으나, 많은 관계자들의 풍문과, 제보자 및 취재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만들었음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 윤석열 집안
1. 아버지(1931년생) : 윤기중
공주농고, 연세대 경제학과 졸업, 일본 히토쓰바시대학 대학원(67년 일본 문무성 장학생 1호)
**히토쓰바시 대학 창립자 : 모리 아리노리(조선 인민은 소와 말, 개와 돼지와 같다), 일본 우익 대학
뉴라이트 시국선언 참여(노무현 대통령 당시)
연세대 응용통계학과 설립(자유주의 경제학), 교수
2. 어머니 : 최성자(1934년생)
강릉 금학동 출신, 현재 2025년 현재 90세,
윤신원과 함께 삶.
이대 화학과 졸업, 이대에서 교수들을 재직
최성자의 양오빠 : 최성x (무속인 집안)
이모 5명 중 1명(강릉 남녀호랭개쿄 사진, 무당이라는 설)
3. 동생 : 윤신원
연대 불어불문과 졸업
언론에 노출이 없는 편, 정보는 제한적
4. 윤석열(1960년생)
충암중고 졸업,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학사, 석사
윤석열이 사법시험 떨어지자, '히토쓰바시 대학' 조교로 다녀옴.(윤기중에 의해)
대학교때부터 친구들의 점꽤, 사주를 많이 봐 줌
=> 무당 집안의 세습무당 가능, 영매로 작동(무당이라고 알려진 이모 1명)
◈ 김건희 집안
1. 최은순(1946년 양평태생)
기독교로 포장한 무당 집안 - 최은순 할머니와 김건희 사촌이모도 무당
교회는 다녔으나, MBA 사람들과 모임을 위한 장소로 '교회'를 활용한 듯함.
2. 김건희(1972년 양평태생)의 강신무당
김건희는 무당 할머니 손에서 자랐고 어려서부터 굿 구경과 배워서 거의 신가물(아직 무당이 아닌 일반인으로 사는 사람들, 하는 행동이 무당뺨칠 사람들, 예비무당)이나 세습무당 수준 이상이며, 마두상으로 볼때 스스로 터득한 강신무당(몸에 신이 들려 무당이 된 거)에 가까운 수준이라는 전언. (by 민속학자 장순범)
김건희 스스로 "영적인 사람, 왠만한 무당보다 낫다고 하는 것"이라 말하는 게 괜히 하는 얘기는 아니다.
그렇기에 강신무당인 김건희가 세습무당인 윤석열보다 영매적으로 상위라 생각한다는 것이다.
윤석열 취임식때 입은 김건희의 옷고름은 일본무녀들이 옷자락을 여며 매는 옷고름 방식이다.
◈ 김건희는 왜 한국무당이 아닌 일본무당과 접근되었나?
1. 할머니로부터 물려받은 동해에 땅이 있는 최은순
(동해시 이로동 산 321, 임야, 1988년 매매, 약 6천평)
이 곳에 굿당이 두 채가 지어져 있고, 노후된 건물이나, 연등은 깨끗하며, 산신당 간판이 있고, 사용중으로 보이는 장작이 쌓여있다.(아직도 굿당이 열린다는 뜻)
2. 동해 인맥의 연결 고리
조남욱- 심무정- 우동명- 황하영- 윤석열- 최은순 - 김건희
양평의 대덕사(사찰로 위장)의 소유자가 황하영,
왜 황하영은 강원도가 아닌 최은순, 김건희의 터전 양평에 대덕사의 소유주로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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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황하영의 동부전기산업 기둥 세로간판
일광(일련정종) 글씨와 대나무그림, 전전광위(前田光位, 마에다 미츠노리maeda mitsunori : 에도시대, 점성술과 주술활동으로 유명한 인물, 일본 음양사)라는 글씨
회사 건물 간판에 일본 음양사가 적힌 괴이한 모양새로, 마에다 미츠노리는 니코동조공의 대표적 음양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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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영매 연결 순서(일본음양사와 김건희, 윤석열까지의 연결순서)
1) 니코동조궁(도쿠가와 이에야스 모시는 신전) → 2) 전마에다 미츠노리 → 3) 황하영 → 4) 최은순과 김건희 → 5) 윤석열과 윤석열 이모
(여기 어딘가, 김충식이 있고, 김충식은 최은순 멘토가 동해에 있으므로, 동해에 자주 간다. 동해라인)
5. 일본음양사의 한국내 활동
일제강점기때 들어와 해방 이후도 한국에서 남아 있는 일본주술사들이 약 5만명 정도 된다고 한다.
일본 주술사들은 대한민국의 곳곳에서 한국 무당과 일부는 섞여서 암약하고 있고, 동해 또한 그런 곳 중 하나이다.
그 중 한 명이 김건희 할머니일 가능성이 크고, 윤석열의 외가쪽도 연결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윤석열과 김건희의 영매 연결, 결혼)
일본 음양사는 한국무당처럼 섬김과 위함이 아닌, 주술쪽이 강하며, 주술은 자신의 죄를 누군가에게 주술행위를 통해 덮어씌워 보냄으로서, 자신의 죄를 사하기 위한 행위이다.
6. 일본음양사들의 활약상 예시
황하영과 김건희 일가가 자주 찾는가는 덕골길산 배바위신당(황하영, 김건희, 최은순 등이 대살굿을 한다고 전해진 곳).
굿당과 집안 무덤(무당들 무덤 추정)이 같이 공존하는데, 이는 일본의 가택묘(자택묘, 가묘, 택묘 : 주거하는 방에 무덤쓰기)를 연상케 한다.
비석과 무덤이 있고, 돌탑이 보이며, 신당으로 들어가니, 신당안은 주술적 색체를 띄는 분홍색 벽이다.
내부에서 무당을 부르니, 무당이 나와서 굿하는 사람들을 설명한다.
서초동쪽(윤석열이 검찰총장 당시, 대통령 전후, 계엄전후 )에서 많이 내려오고, 동부전기 황사장도 많이 온다고 말한다.
가택묘와 신당의 분홍색, 대살굿을 하는 주술행위로 보아, 배바위굿당의 무당은 일본 무녀일 가능성이 높다.
◈ 결론적으로...
윤석열, 윤석열이모, 최은순, 김건희는 일본주술사 들에 의해 일본주술행위를 하고, 일본의 군국주의를 윤석열과 40년 지기라는 황하영, 일본 출신의 김충식에 의해 정신적으로 교감 또는 세뇌당하여 대한민국을 일본에 가져다 바치는 짓을 해온 꼴이다. 김건희는 스스로 매국이 아닌, 통일대통령을 꿈꿨는지 몰라도, 실제는 일본의 대동아공영으로서의 일본주술사들에 의해 농락당하여 그 동안 이해못했던 많은 일본식 주술행위(인신공양, 이태원 참사 등)와 비상 계엄을 한 것이 아닌가 싶다.
cf. 대살굿(타살굿 = 타살군웅굿 : 살을 대신하는 굿, 피를 흘리며 죽어간 군웅신을 대접하여 살(험한 일)은 액운을 막아달라며 동물을 죽여 피를 신에게 바치는 굿거리, 나를 대신해 죽을 사람(동물)을 통해 피를 바치는 행위, 2018년 9월 9일 충주에서 진행한 건진법사의 수륙대재, 국태민안등불축제, 살아있는 동물에 삼지창과 신장칼을 꽂아놓은 엽기적인 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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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무당의 유형
- 강신무(降神巫) : 신이 들려 무당이 된 경우
- 세습무(世襲巫) : 무인(巫人)의 가계 출신이 세습하여 무당이 되는 경우, 강신무보다 급이 낮음
cf. 동서 고속도로는 무엇을 의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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