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주 차, 윤석열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각종 여론조사 집계
▣ 데이터리서치 여론조사(의뢰 : 쿠키뉴스)
(8월 16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0명, ARS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부정 평가 66.3%(+4.9%), 긍정평가 31.9%(-1.8%)
** 잘못하고 있다는 이유 : 경험 능력 부족(31.1%), 불공정, 비상식(29.9%), 인사 관련(17.0%), 전정권 청산에만 집중(9.9%), 독단적(5.9%)
1) 세대별
▲18/20대 : 긍정 20.5% /부정 74.7%
▲30대 : 긍정 27.0% /부정 72.3%
▲40대 : 긍정 23.7% /부정 75.9%
▲50대 : 긍정 32.6% /부정 66.3%
▲60대 이상 : 긍정 45.5% /부정 52.5%
2) 지역별
▲서울 : 긍정 37.9% /부정 58.1%
▲경기/인천 : 긍정 32.5% /부정 67.3%
▲대전/세종/충청 : 긍정 26.6% /부정 71.9%
▲광주·전라 : 긍정 7.8% /부정 86.8%
▲대구/경북 : 긍정 40.2% /부정 57.6%
▲부산/울산/경남 : 긍정 39.5% /부정 60.1%
▲강원 : 긍정 30.0% /부정 70.0%
▲제주 : 긍정 10.3% /부정 89.7%
3) 성별
▲남자 : 긍정 29.6% /부정 69.0%
▲여자 : 긍정 34.2% /부정 63.5%
4) 정치성향별
▲보수 : 긍정 44.0% /부정 55.4%
▲중도 : 긍정 34.6% /부정 64.7%
▲진보 : 긍정 5.9% /부정 89.6%
2. 대통령 비서실장과 참모진 교체 필요성
**매우 필요(60.7%), 조금 필요(20.9%), 별로 필요 없다(8.6%), 전혀 불필요(3.4%)
**전면 교체(61.7%), 문제 되는 일부만 교체(34.7%), 잘 모름(3.6%)
3.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
**유승민(25.5%), 이준석(20.0%), 안철수(12.0%), 나경원(11.4%), 주호형(5.4%), 김기현(4.9%), 장제원(1.9%), 정진석(1.7%), 권성동(0.6%)
4. 윤석열 정부의 지지율 회복과 국민의힘 정상화에 필요한 것
**대통령 국정기조를 바꾸고 문제 되는 인사 교체 및 인적쇄신(57.8%), 새 대표 뽑아 국민의 힘을 윤석열 체제로 바꾸는 게 중요(26.0%), 기타..
▣ 한국리서치 여론조사(의뢰 : 한국일보)
(8월 13~15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0명, 유선전화면접(RDD)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 대통령 국정운영을 잘못하는 주된 요인 : 대통령의 리더십 부족(33.3%), ‘검찰 출신 등 사적 인연을 중시한 인사’(33.2%), '가족 등 주변 관리 부족'(11.1%), 국민의힘 내분(9.7%),...,
2. 윤석열 대통령 지지철회 비율(이탈 비율) : '2030 세대 남성' 60%명 이탈, 중도·보수층 중에서도 30~40%
1) 세대별 이탈 비율
▲18~29세 : 58.7%
▲30대 : 48.4%
▲50대 : 41.2%
▲60대 : 30.3%
▲60대 이상 : 34.0%
2) 남성 이탈 비율
▲18~29세 남성 : 60.8%
▲30대 남성 : 63.8%
▲40대 남성 : 50.3%
▲50대 남성 : 52.1%
▲60세 이상 남성 : 25.6%
3) 정치성향별 :
▲보수층 : 34.1%
▲중도층 : 44.8%
▲ 진보층 : 52.2%
4) 지역별
▲서울 지역 : 40.6%
▲인천·경기 지역 : 44.2%
▲대전·세종·충청 : 30.4%
▲대구·경북 : 31.9%
▣ 알 앤 써치 여론조사(의뢰 : 뉴스핌)
(8월 13~15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27명, 무선전화(RDD)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부정 평가67.6%(0.4%↓), 긍정평가 30.2%(0.7%↑)
1) 세대별
▲20대 : 부정평가 68.8%
▲30~50대 : 부정평가 비율 70% 이상
▲60세 이상 : 부정 평가가 57.4% : 긍정평가 41.0%
2) 지역별
▲서울 : 부정 69.2%/긍정 28.9%
▲경기/인천 : 부정 68.3%/긍정 28.4%
▲강원/제주 : 부정 66.0%/긍정 34.0%
▲대전/충청/세종 : 부정 65.5%/긍정 32.0%
▲부산/울산/경남 : 부정 63.7%/긍정 33.5%
▲전남/광주/전북 : 부정 평가가 83.5%
2. 정당지지도 : 국민의 힘은 43.6%(9% p↑), 민주당은 34.6%(4.6% p↓), 정의당(2.7%), 지지정당 없음(15.7%)
**TK(대구·경북)와 PK(부산·울산·경남), 60대 이상에서 56.1% 지지가 국힘 지지율 역전, 18~20대(40.0%)와 30대(42.3%)의 국힘
▣ 글로벌리서치 여론조사(의뢰 : JTBC)
(8월 14~15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5명, 전화면접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부정 평가 66.8%, 긍정평가 29.9%
1) 세대별 : 60대 이상 제외한 전 연령대 부정 평가 우세
40대의 부정 평가는 85.6%로 모든 연령대 중에서 가장 높았고, 긍정 평가는 13.8%로 가장 낮아
2) 지역별 : 대구·경북과 강원·제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 앞서..
부정 평가는 광주·전남·전북이 81.5%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 73.1%, 서울 69.4%, 대전·세종·충청 64.1%, 부산·울산·경남 62.7%, 강원·제주 45.9%, 대구·경북 45.8% 순
2. 윤 대통령 향후 직무수행 기대도
** 긍정적 : 41.1% & 부정적 : 56.5%, 모름/무응답자는 2.3%
3. 윤대통령 시행 정책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정책
** 대통령실 용산 이전(29.5%), 탈원전 정책 폐기(12.9%), 경찰국 시설(11.0), 종부세 완화 등 부동산 세제개편(10.9%)
4. 국정 동력 회복을 위한 쇄신방안
** 경제살리기 등 국정기조 강화(25.7%), 윤 핵관 등 대통령 측근 2선 후퇴(20.7%), 장관 및 대통령실 인적쇄신 확대(13.3%), 국민의힘 내부 갈등 해소(12.2%)
▣ 넥스트리 서치 여론조사(의뢰 : SBS)
(8월 15~16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5명, 유무선 전화면접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부정 평가 63.4%, 긍정평가 29.6%
1) 세대별
▲18/20대 : 긍정 16.3% /부정 68.9%
▲30대 : 긍정 17.4% /부정 73.6%
▲40대 : 긍정 16.4% /부정 79.3%
▲50대 : 긍정 30.6% /부정 66.4%
▲60대 이상 : 긍정 50.7% /부정 43.6%
2) 지역별
▲서울 : 긍정 28.2% /부정 68.7%
▲경기/인천 : 긍정 28.9% /부정 63.8%
▲대전/세종/충청 : 긍정 31.5% /부정 57.0%
▲광주·전라 : 긍정 12.3% /부정 82.7%
▲대구/경북 : 긍정 37.2% /부정 53.8%
▲부산/울산/경남 : 긍정 39.3% /부정 54.0%
▲강원/제주 : 긍정 23.1% /부정 64.6%
3) 성별
▲남자 : 긍정 28.7% /부정 66.0%
▲여자 : 긍정 30.4% /부정 60.9%
4) 정치성향별
▲보수 : 긍정 54.3% /부정 41.7%
▲중도 : 긍정 17.3% /부정 67.4%
▲진보 : 긍정 7.2% /부정 86.5%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평가 이유 : 독선적 일처리(29.4%), 경제/민생 등 국정운영 부실(26.9%), 내각/대통령실 인사실패(21.8%), 지난 정부에 책임전가(12.6%)
2. 정당지지도 : 국민의 힘은 31.5%, 민주당은 29.7%, 정의당(3.0%), 지지정당 없음(33.4%)
1) 세대별(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18/20대 : 21.2% /22.5%
▲30대 : 17.6% / 29.3%
▲40대 : 19.6% / 42.1%
▲50대 : 24.7% / 39.8%
▲60대 이상 : 56.1% /19.8%
2) 지역별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서울 : 27.6% / 31.5%
▲경기/인천 : 33.4% /31.1%
▲대전/세종/충청 : 34.3% /31.1%
▲광주·전라 : 7.3% / 52.9%
▲대구/경북 : 42.9%/ 14.0%
▲부산/울산/경남 : 40.0% / 19.6%
▲강원/제주 : 25.9% /27.0%
3) 성별(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남자 : 31.9% /28.2%
▲여자 : 31.1% /31.2%
3. 여권 지지율 위기 책임 : 윤석열 본인(33.8%), 권성동 등 윤 핵관(26.6%), 이준석(17.9%), 내각과 대통령실 참모(10.6%)
4. 윤석열 정부가 집중해야 할 분야 : 글로벌 경제위기대응(38.7%), 사회안전망 확충 및 복지(24.9%), 여야 협치 등 정치안정(23.2%), 남북관계 등 외교안보정책(9.7%)
▣ 넥스트의 크리 서치 여론조사(의뢰 : KBC 광주방송, UPI뉴스)
(8월 16~17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0명, 무선 RDD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부정 평가 66.2%, 긍정평가 30.6%
2. 윤 대통령 연상시키는 이미지 : 절망(33.1%), 공정(23. 1%), 불공정(15.2%), 갈등(9.3%) 희망(5.9%)
3. 윤 대통령 출범 뒤 우리나라가 전반적으로 부정적으로 바퀴고 있다(65.7%),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31.3%)
4. 김건희 여사 호감도 비호감(66.4%), 호감(28.9%)
5. 국민의힘 당대표 적합도: 유승민 21.8%, 이준석 17.8%, 안철수 14.7%, 나경원 11.7% 순
▣ 한국갤럽 여론조사
(8월 16~17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0명, 무선전화 RDD,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부정 평가 64%(2.0%↓), 긍정평가 28%(1.0%↑)
** 부정평가 이유 : 인사(26%, 경험 자질 부족(11%), 소통 미흡(7%), 독단적 일방적(6%)
1) 세대별
▲18/20대 : 긍정 18% /부정 66%
▲30대 : 긍정 18% /부정 76%
▲40대 : 긍정 14% /부정 81%
▲50대 : 긍정 25% /부정 69%
▲60대 : 긍정 43% /부정 52%
▲70대 이상 : 긍정 57% /부정 29%
2) 지역별
▲서울 : 긍정 30% /부정 62%
▲경기/인천 : 긍정 26% /부정 65%
▲대전/세종/충청 : 긍정 31% /부정 62%
▲광주·전라 : 긍정 19% /부정 70%
▲대구/경북 : 긍정 28% /부정 64%
▲부산/울산/경남 : 긍정 35% /부정 56%
3) 성별
▲남자 : 긍정 29% /부정 65%
▲여자 : 긍정 27% /부정 62%
4) 정치성향별
▲보수 : 긍정 50% /부정 42%
▲중도 : 긍정 19% /부정 72%
▲진보 : 긍정 7 % /부정 89%
2. 취임 100일 무렵 역대 대통령 직무수행평가
김영삼(83%), 문재인(78%), 김대중(62%), 노태우(57%), 박근혜(53%), 노무현(40%), 이명박(21%)
***윤석열(27%)은 이명박보다 앞서는데, 이명박은 미국산 소고기 수입과 관련한 국민적 공분이 큰 이슈가 있었으나, 윤석열은 그 정도의 이슈가 없음에도 30% 미만이 되었음은 충격적
3. 분야별 정책평가
▲분야별 긍정률 기준 : 대북 정책( 34%), 부동산(30%), 외교(29%), 복지(27%), 경제(24%), 공직자 인사(16%), 교육(11%)
▲분야별 부정률 기준 : 공직자 인사( 66%), 교육 (60%),
4. 정당지지도 : 국민의 힘은 (36%), 민주당은( 34%), 정의당(5%), 지지정당 없음(24%)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 4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50%대며 20대에서는 무당층이 41%
1) 세대별(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18/20대 : 30% /25%
▲30대 : 30% / 35%
▲40대 : 20% / 51%
▲50대 : 35% / 43%
▲60대 : 52% / 27%
▲70대 이상 : 58% /19%
2) 지역별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서울 : 37% / 31%
▲경기/인천 : 37% /36%
▲대전/세종/충청 : 39% /30%
▲광주·전라 : 12% / 55%
▲대구/경북 : 47%/ 29%
▲부산/울산/경남 : 44% / 29%
▣ 미디어 토마토 여론조사(의뢰 : 뉴스토마토)
(8월 16~17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86명, 무선전화 RDD,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부정 평가 70.1%, 긍정평가 27.7
** 부정평가 이유 : 인사(27.7%, 경험 자질 부족(11%), 소통 미흡(7%), 독단적 일방적(6%)
1) 세대별
▲18/20대 : 긍정 18.9% /부정 76.7%
▲30대 : 긍정 25.5% /부정 72.8%
▲40대 : 긍정 20.8% /부정 78.2%
▲50대 : 긍정 27.6% /부정 70.5%
▲60대 이상 : 긍정 38% /부정 59.8%
2) 지역별
▲서울 : 긍정 31.1% /부정 66.8%
▲경기/인천 : 긍정 24.1% /부정 73.8%
▲대전/세종/충청 : 긍정 27.3% /부정 72.7%
▲광주·전라 : 긍정 11.7% /부정 83.2%
▲대구/경북 : 긍정 45.7% /부정 52.3%
▲부산/울산/경남 : 긍정 33.1% /부정 66.8%
▲강원/제주 : 긍정 16.7% /부정 83.3%
3) 정치성향별
▲보수 : 긍정 55.6% /부정 42.2%
▲중도 : 긍정 19.8% /부정 76.7%
▲진보 : 긍정 6.8% /부정 92.2%
2. 취임 100일 평가 점수
** '0~25점'(61.7%), '25~50점(11.4%), 50~75점(11.9%), 75~100점(13.9%) 응답 유보한 층(1.0%)
▣ 리얼미터 여론조사
(8월 16일~19일, 만 18세 이상, 2011명, 유무선 자동응답,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 부정 평가 65.8%(1.4%↓), 긍정평가 32.2%(1.8%↑)
1) 지역별
▲서울(부정 66.5%/긍정 30.4%)
▲경기/인천(부정 70.1%/긍정 28.8%)
▲대전/충청/세종(부정 62.9%/긍정 33.7%)
▲부산/울산/경남(부정 55.9%/긍정 42.9%)
▲전남/광주/전북(부정 82.0%/긍정 16.4%)
▲대구/경북(부정 49.6%/긍정 46.3%)
▲강원(부정 65.6%/긍정 34.4%)
▲제주(부정 86.4%/긍정 13.6%)
2) 연령별
▲18세 이상~20대(부정 67.3%/긍정 29.2%)
▲30대(부정 70.2%/긍정 28.0%)
▲40대(부정 78.6%/긍정 21.0%)
▲50대(부정 71.9%/긍정 26.6%)
▲60세(부정 53.3%/긍정 45.2%)
▲70세 이상(부정 47.4%/긍정 48.5%)
3) 정치성향별 :
▲보수 : 부정 46.2% /긍정 51.6%
▲중도 : 부정 67.4% /긍정 31.2%
▲진보 : 부정 85.7% /긍정 13.4%
2.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4.4%, 국민의힘 37.6%, 정의당 4.2%, 무당층 11.9%
1) 지역별 (더불어 민주당 /국민의힘)
▲서울 : 43.0% / 36.0%
▲경기/인천 : 48.9% /34.0%
▲대전/세종/충청 : 42.7% /40.6%
▲부산/울산/경남 : 36.9% / 46.8%
▲대구/경북 : 25.3% / 53.6%
▲광주·전라 : 64.2% / 21.6%
▲강원 : 43.4% / 35.2%
▲제주 : 49.3% /20.3%
2) 세대별(더불어 민주당 /국민의힘)
▲18/20대 : 32.6% / 38.2%
▲30대 : 45.2% / 35.4%
▲40대 : 62.5% / 23.9%
▲50대 : 54.5% / 29.8%
▲60세 : 37.2% / 48.6%
▲70세 이상 : 27.4% : 55.9%
3) 정치성향별(더불어 민주당 /국민의힘)
▲보수 : 20.3% / 68.0%
▲중도 : 45.4% / 34.6%
▲진보 : 71.6% / 11.9%
※다른 여론조사기관에서 발표하는 데로 업데이트됩니다.
2022.08.31 - [분류 전체보기] - <8월 말, 9월 초 여론조사> 윤 대통령 국정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집계
2022.08.24 - [정치] - <8월 4주 차> 윤석열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각종 여론조사 집계
2022.08.10 - [정치] - <8월 2주 차> 윤석열 지지율, 각종 여론조사 집계
2022.08.08 - [정치] - <8월 1주 차> 윤석열 지지율 각종 여론조사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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